[웃긴 사진]진짜 대통령감의 새해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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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누구나 새해 소원 한가지쯤은 가지실 겁니다. 한 방송에서 물어본 "당신의 새해 소망은?" 입니다. ㅋ

크으~ 어머니의 정이 물씬 묻어나는 소망이군요. 사실 일하느라 바쁜 어머니들이 자식들 미역국 일일히 챙겨주시기 생각보다 어렵죠..

여자아이라면 곰돌이 인형이 갖고 싶은 소망이 그리 특이한 것은 아니겠지요 ㅋ 


일생을 살면서 기억할 수 있는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만큼이나 청소년기에 중요한 일은 많지 않은것 같네요 ㅋ


저도 어릴때 제 컴퓨터가 그렇게 갖고 싶었드랬죠. 한대 있어도 형이 맨날 쓰니까요 ㅋㅋㅋ

지금까지는 우리같은 평범한 소시민의 새해소망이었습니다. 여기, 우리와 DNA구조부터가 다른 엄청난 아이가 나옵니다. ㅋㅋㅋ



ㅋㅋㅋ 그래. 형은 나중에 너를 지지할 꺼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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