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관련주 정리 (대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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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라스베거스 가전제품 박람회 (CES 2016)이 개최된 날이죠

삼성을 비롯한 전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 박람회에서는 가전제품 관련 신기술들이 많이 등장할 예정이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 본사는 물론 중소기업까지 혁신제품들을 들고나와 세계시장을 공략하려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사물인터넷관련 어떤 혁신제품이

나타날지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죠.






사물인터넷은 무엇인가? 


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은 IoT라고 부릅니다. Internet of Things 즉, 물건들의 인터넷을

말합니다.


물건하나하나가 서로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중앙에서 원터치로

세상 모든것을 제어한다는 개념입니다.


주로 이용되는 분야는


  1. 가정용 사물인터넷 (스마트폰으로 난방을 조절하는 등)
  2. 산업분야
  3. 농어업분야
가정용 사물인터넷은 이미 많이들 익숙하실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집의 전기를 끈다거나, 난방을 조절하는 등이 가정용 활용사례죠.

요즘은 헬스 분야에서도 IoT기술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산업분야에서는 주로 industry 4.0 기반 제조기술 등에 활용되고 잇습니다.


농업분야나 어업 분야에서의 사물인터넷은 모든 분야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중 하나입니다.


정부에서도 사물인터넷 기반 농어업에 많은 예산을 쏟아붇고 있죠.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우리 비닐하우스의 습도, 온도 등을 조절할수 있게 되면서

지식 집약적인 농업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어업에서는 주로 양식업 분야에서 자동 급식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 정부, 사물인터넷 시장 6년 뒤 30조원대로 키운다! "


사물인터넷 관련주는? 




사물인터넷 관련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4년초반부터 사물인터넷 관련 주식들이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 시장은 시작도 안했다고 할수 있을만큼
적용 분야가 어마어마합니다.

따라서 사물인터넷 관련주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직접적으로 IoT제품을 만드는 기업부터
IoT 기술을 생산에 직접 도입한 Industry 4.0 도입 기업까지 말이죠.

잠깐 Industry 4.0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독일에서 제창한 개념으로, 메르세데스 벤츠와 같이 독일을 대표하는
기존 산업들의 어마어마한 부가가치 비율이 줄어들고
중국산 저부가상품들이 그 자리를 대체해 가면서
제조업 강국인 독일이 사물인터넷을 도입, 제조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 하기 위해 만든 방식입니다.

미국 역시 독일을 뒤따라 산업 4.0 시대를 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몇몇 기업들이 관련하여 벤치마킹을 하고 있는 단계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대표적인 IoT기업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효성 ITX


사물인터넷 관련주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눈여겨 보셔야 할 주식중 하나입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2014년 초, IoT기술이 국내 여론의 관심을 받으면서

급성장한 모양새입니다.


효성 ITX는 사물인터넷과 관련한 필수 기술인 클라우드 네트워킹과 빅데이터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코콤

사물인터넷 대장주라고도 불리우는 코콤. 비디오폰이나 네트워크 통신장비 등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모다정보통신

사물인터넷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모다정보통신

마찬가지로 2014년 붐을 일으킬때 주가가 올랐었습니다


그 외.

아로마소프트, 누리텔레콤, 다산네트웍스, 바른전자, 비츠로시스, 아이엠, 에이텍, 와이솔, 위즈정보기술, 유비쿼스 등의 회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IoT관련 기업 중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회사는?


  1. 이그잭스 (NFC와 RFID를 납품)
  2. 테스나 (반도체 소자의 불량진단)
  3. 기가레인 (RF통신부품 - 삼성 및 군에 납품)
  4. 오디텍 (제너다이오드 시장 독점 - 삼성, LG, 서울 반도체 등에 납품)
  5. 알파칩스 (시스템 반도체제품설계 팹리스회사에 솔루션 제곰)
  6. 에스넷 (삼성전자 사물인터넷 기본망 공급)




사물인터넷 관련주, 어떻게 투자해야 하나? 


사물인터넷 관련주에 투자하실때는 원천기술의 측면,

그와 연계될수 있는 시장과 그 규모까지 추정하면서 움직여야 합니다.


게다가 신기술의 경우 주기가 예상보다 짧을수 있기 때문에

적정 투자시점을 찾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삼성이나 엘지 등이 IoT에 관심을 보인지는 꽤 되었죠.

실제 산업에 도입하고 있기도 하구요


단순한 주식투자와 달리 사물인터넷 관련 테마주를 건드리실때는

세계적 동향, 특히 독일과 미국의 움직임과 국내에서는

삼성과 엘지 등 대기업의 움직임은 물론, 농어업 IoT에 대한

정부의 지원 방향 등 거시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는 혜안이 필수적입니다.





꼭 투자를 하셔야 한다면?


거시적관점의 필요성을 이야기 드렸는데요. 경제학에서의 거시란

국가경제의 관점을 말하는 개념이죠.


위의 사례에서 보신 바와 같이 특별한 이슈를 계기로

관련주들의 주가가 폭등하는 점은 동일하지만

어떤 기업은 오른 주가를 유지하는 한편

어떤 기업은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이러한 기술을 보는 관점은 정확하고 발빠른 정보,

냉철한 판단력에서 기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분석만으로는 불안하신 경우

전문가의 정보를 받아보실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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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효과가 있다면 그때 진지하게 판단해보시면

좋겠네요.


특히 CES 2016을 전후하여 관련 주들을 눈여겨 보시면서

전문가와 상의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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