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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마이다스의 새로운 이웃관리 궁여지책! (플러스 이벤트!-완료) 요즘... 이웃관리의 중요성을 통감하면서도... "레뷰 추천자"를 중심으로 한 찾아가기를 주로 해왔던 것 같네요... 물론 이것이 바람직한 형태는 아니지만... 어찌보면 제 글에 관심가져 주는 분들을 찾아가는 것도 재미있고... 무엇보다... 손쉽게 "이웃"이라는 인맥을 유목화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그렇게 하게 되더군요... 그러나 이것은 치명적인 한계에 봉착하죠... 레뷰를 하지 않는 분들과의 소통이 어려운데다가... 그날 추천해주신 이웃님 위주로 답방을 가다보니... 한계가 있음을 절감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레뷰가 나를 추천해 준 분의 아이디를 보여주지 않기로 결정하자... 더는 이런식의 주먹구구식 이웃관리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제 블로그에 글을 남겨주시는 분들 블로그를..
썸네일 이웃님 이벤트 연달아 당첨!!! 어제 오늘 이틀간... 총 두분의 이웃님으로부터... 뭘 받았네요.. 바로.. 피아니카님과 윤뽀님으로부터 받은거죠~ㅎㅎ ㅠㅠ 두분의 정성에.. 마이다스는 눈물 질질모드입니다 ㅠㅠ 이렇게 받기만 해도 좋을런지 ㅠㅠ 피아니카님 블로그 놀러가기 윤뽀님 블로그 놀러가기 두 분의 이벤트에 당첨되었으니.. 마땅히... 포스팅도 두개를 하는 것이 맞겠으나... 그러면... 시간차를 약간 둬야 하고.. 조큼 그럴것 같아서.. 한번에 합니다. ㅎㅎ 피아니카님 이벤트 당첨!! 우선 피아니카님~ ㅎㅎ (먼저 받았으니 먼저 소개할게요~ ㅎ) 요로코롬... 손글씨로... 마음을 담아 편지보내 주셨네요 ㅠㅠ 우표붙은 편지... 제대하고 처음 받아봅니다 ㅎㅎ 집배원아저씨 감사합니다에서... 울컥했네요 ㅎㅎ 메로나는... 이미.. ..
썸네일 내 친구, 토마스를 소개합니다. 얼마전에.. 영어공부와 관련된 포스팅을 하면서 잠깐 언급했던 친구.. 토마스 메케이 라는 녀석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미국인처럼 생각하라]영어공부를 잘하는 비법! 바로.. 요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녀석이죠.. 사진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이 사진 뿐이네요 ㅠㅠ 한번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중국에서 잠깐 유학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가서 중국어 말고 영어를 배워왔드랬죠 ㅠㅠ 원래는 중국어를 배우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외국인 기숙사에서 생활하다보니.. 그리고 원래 성격이... 호기심대장이다보니;; (제 별명 말씀드렸죠.. 케토톱... 자꾸 뭘 캐고 다닌다고;;) 새로운 나라 녀석이 있으면... 무조건 말걸고.. 친해지려 노력했습니다요 ㅎㅎ 그러다 보니;; 남자외국인은.. 거의다 친..
썸네일 오늘도 포스팅 제대로 못하겠어요 ㅠㅠ 마이다스여요 ㅠㅠ 어제는 하루종일 몸상태가 별로더니 ㅠㅠ 오늘은 또 일이 있어 지방엘 내려가요 ㅎㅎ 마이다스의 한계적 세상을 자주 놀러와 주시는 이웃님들께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집을 떠나기 전에 짧게나마 글을 쓰고 갑니다요 ㅎㅎㅎ (뭔가;;; "엄마 밖에 다녀올 테니 자장면 시켜먹고 있어라" 라는 쪽지를 쓰는 기분이네요 ㅠㅠ) 아... 그러고 보니 오늘은 토요일!! 고수님들 글 안쓰시는 날이군요 ㅎㅎㅎ ㅎㅎㅎ 고수 흉내내는 거라 생각하여 주셔요 ㅎㅎㅎ
썸네일 어느 노 부부가 전화거는 법 몇 해전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당시 저는 학생이었는데, 우연히 기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올 일이 있었지요.. 뭐 혼자 올라오고 있었으니... 엠피쓰리 귀에 꽂고 말없이 앉아있었습니다.. 이윽고 제 뒷자석에는 딱 봐도 평생을 땅 일구며 살아오신것 같은... 흙냄새가 나는듯한 노 부부가 무슨 짐이 그리 많은지, 젊은 제가 봐도 저걸 어찌 다 들고 오셨을꼬, 싶을 만큼 바리바리 뭘 싸가지고 타시더군요... 두분은 말없이 그렇게 기차에 몸을 맡기고 서울로 향하고 계셨습니다. 저도 뭐, 그분들에게 큰 관심이 없었죠. 이윽고, 기차가 청량리역에 다달을 무렵 뒤에 앉은 할머니가 "저기 젊은양반" 하고는 제 어깨를 살짝 건드리시더군요... "예 어르신" 하고 돌아봤더니, 할아버지는 묵묵부답 점잖게 앉아계시고 할머니가..
썸네일 레뷰, 노상강도를 당하다. 블로깅을 하면서... 특정 블로거를 비꼬거나 욕해본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근데 오늘은 좀 해야겠습니다... 조금 화가 나는 부분이 있어서요... 경황이 없던 중 당한 일이라 스크랩을 하지는 못했으나... 요즘 레뷰를 하시는 분 중에서 이 분들에게 분노를 느끼고 있는 블로거가 몇분 되시는것 같습니다. 청 뭐시기 프 뭐시기, 츄 뭐시기 등등... (제가 보기에는 모두 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레뷰에 신문 등에서 긁어온 기사를 대량으로 (10건 단위가 아니더군요...) 송고하여.. 추천 수익을 획득하려는 의도가 분명한 자들인것 같습니다. 이들의 기사를 보면 동일한 제목과 내용의 기사가 프 머시기와 츄 머시기의 블로그에 함께 올라옵니다. 이런 경우... 어찌 되었건 양쪽 모두의 포스팅에서 어느 정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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