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 거의 다 왔네요. 현재 77프로! 마이다스입니다. 요즘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 소셜 펀딩 들여다 보면서 지내네요 ㅎㅎ정말 손에 땀을 쥐게 되네요 ㅎㅎ 어제까지만 해도 40프로.. 하루 사이에 77% ㅎㅎ정말 말도 안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오늘 늦은 저녁까지는 100%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면서도... 노 대통령님 당선되시던 그때의 개표방송 보는것 처럼.. 얼마나 설레이는지 ㅎㅎㅎ 추억삼아... 그날의 기억을 돌이켜 보네요. 글을 쓰는 와중에도 보니까 78%까지 올라갔네요. 정말 한편의 드라마 같습니다.아래는 노무현 재단 측에서 올린 글 내용의 일부입니다. 그런데 괜한 기우였나 봅니다.“노무현 대통령께 해드린 게 없다”며 고액을 쾌척한 중년여성분,“학생이라 큰 후원은 못하지만 작게나마 그리움을 표현한다”는 .. 상록수,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을 불러주세요. 마이다스입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그 3년상을 탈상하며 그를 위하여 시민이 불러주는 진혼곡, "상록수"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진혼곡 (레퀴엠 : Requiem) - 혼을 달래는 노래라는 뜻입니다. 레퀴엠은 안식을.. 이라는 의미입니다.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은 노무현을 위한 안식을.. 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대한민국 대통령 중, 서거하신 분도 있고 아직 살아 계시는 분도 계시지요.인간 노무현과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을 사랑했던 많은 시민들이 직접 노래를 불러노무현 대통령을 위한 "진혼"에 참여하셨습니다. 노무현을 위한 이번 레퀴엠은, 생전 그가 무척이나 즐겨 부르던 곡인 '상록수'가 되었습니다. 상록수 가사보기 상록수, 원곡은 양희은님입니다. ... 끝내 이기리라.....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