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 "최저생계비면 황제의 식사 가능해" 최근 참여연대에서는 최저생계비의 부족함을 일반에 인식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최저 생계비 체험"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이 이벤트에 한나라당 의원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차명진 / 국회의원 출생 1959년 08월 81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주인공은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지역구 :경기 부천 소사구). 차 의원은 이같은 캠페인에 참석한 후 "최저생계비로 황제의 식단 부럽지 않았다." 라는 후기를 작성해 넷 상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참여연대가 마련한 쪽방촌에서 세끼 식비인 6300원으로 참치캔, 미트볼, 쌀 한컵, 쌀국수, 황도 캔을 사 먹고 1000원을 사회에 기부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수기에서 "나는 왜 단돈 6300원으로 황제와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었을까, 밥 먹으라고 준 돈으로 사회..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