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밀대화록은 없다 - 원세훈 국정원장 공식 확인 "비밀대화록도, 비밀회담도 없었다. 그런 사실자체가 없었다." 국정원장의 증언 새누리당과 박근혜 캠프, 그리고 언론이 집요하게 공략하던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노무현 비밀대화록은 존재하며 국정원이 가지고 있다" 라는 의혹이지요. 국정원장이 입을 열었습니다. 원세훈 국정원장은 국정감사에서 "비밀회담은 없었으며, 당연히 비밀대화록도 없다. 북한에서 녹음해서 준 것도 없다. 그런 사실 자체가 없다" 라고 명백히 밝혔습니다.그 간의 모든 정치공세는 몇 표 얻어보겠다는 애잔한 쇼에 지나지 않았음이 밝혀진 것이지요. 자신들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끊임없이 '노무현'을 물고 늘어지면 "이 나라의 안보를 무엇보다 중시 여기는 수많은 국민을 속일 수 있다."라고 생각했던 거지요.실제로 많은 애국 시민들이 속았지요.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