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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협의, 안철수의 요구 문재인 안철수의 단일화 방식, 안철수측의 이상한 요구가상대결 방식 요구가 말이 안되는 요구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단일화 방식은 안철수 측에 일임하겠다." 라고 했지요. 이에 대하여 안철수측은 지나치게 불공정하거나 말이 안되는 요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종전 공론조사 방식과 관련해서는 안철수는 "직접 지지의사 표시자", 문재인 쪽은 "안철수에 지지의사를 표현한 사람들 포함한 민주당원"으로 진행하자고 해서 문제가 되었었지요. 이번에 단일화 관련해서 안철수 측이 문재인 후보측에 요구했던 "가상대결 방식" 도 매우 이상한 방식입니다. 문재인에 요구한 안철수 측의 가상대결방식 제안, 어떤 문제점이 있나?안철수 측이 요구한 가상대결 방식은 박근혜 후보와 가상 대결 방식으로 더 우위를 보이는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
썸네일 비밀대화록은 없다 - 원세훈 국정원장 공식 확인 "비밀대화록도, 비밀회담도 없었다. 그런 사실자체가 없었다." 국정원장의 증언 새누리당과 박근혜 캠프, 그리고 언론이 집요하게 공략하던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노무현 비밀대화록은 존재하며 국정원이 가지고 있다" 라는 의혹이지요. 국정원장이 입을 열었습니다. 원세훈 국정원장은 국정감사에서 "비밀회담은 없었으며, 당연히 비밀대화록도 없다. 북한에서 녹음해서 준 것도 없다. 그런 사실 자체가 없다" 라고 명백히 밝혔습니다.그 간의 모든 정치공세는 몇 표 얻어보겠다는 애잔한 쇼에 지나지 않았음이 밝혀진 것이지요. 자신들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끊임없이 '노무현'을 물고 늘어지면 "이 나라의 안보를 무엇보다 중시 여기는 수많은 국민을 속일 수 있다."라고 생각했던 거지요.실제로 많은 애국 시민들이 속았지요.
썸네일 정수장학회 비밀회동 대화록에 드러난 지분 매각, 조중동만 '쉿' 정수장학회 비밀회동 대화록서 MBC 지분매각 이야기 - 조선 중앙 동아만 '쉿' -대선을 앞두고 빅 이슈가 터져 나왔습니다. 과거 박정희가 강탈한 재산으로 만든 '정수장학회'와 관련된 이슈입니다. 정수장학회가 보유하고 있는 MBC 지분 30%를 주식시장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국민에게 돌려주는 듯한 이미지'를 연출하면서 이 금원을 가지고 부산에서 선행사업같은것을 진행해서 (박근혜에게 무언가 도움을..) 주려고 한다는 대화록이 공개된 것이지요. 한겨레가 공개한 대화록 전문 보기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5772.html잠깐! 정수장학회란 무엇인가? 정수 장학회란 박정희의 '정' 과 육영수의 '수'를 합쳐 만든 장학 재단입니다. 원래는 ..
썸네일 [마왕 신해철의 진혼곡] 신해철,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 - Goodbye Mr.Trouble 마왕 신해철이 부르는 진혼곡, Goodbye Mr.Trouble마왕이 진혼곡을 불렀다. 무슨 사유일까? 평소 그가 지지하고 좋아하던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3주년을 추모하기 위함이다.탈상,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 앨범에 삽입되었던 그의 진혼곡이 오늘 멜론 등 각종 음원 공유 사이트를 통하여 공유된다. 마왕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 노래, 연주, 녹음까지 혼자 힘으로 만들어 내었다는 노무현 진혼곡은 어떤 느낌일까? 바로 이런 느낌이다. 마왕 다운 무거움과 이상한 전율이 휘감아, 세상에 문제제기를 하던 "Mr.Trouble"에게 작별을 고했다. 대붕역비풍 생어역수영 (大鵬逆飛風 生魚逆水泳 :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아오르고,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헤엄쳐 오른다)을 일생의 좌우명으로 삼았던 노..
썸네일 문화일보, 비공개대화록? 찌라시도 이렇게는 안한다.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이 "盧 - 김정일과 비밀대화록이 존재한다"라는 말을 했다. 이후 참여정부 당시 정상회담에 배석했었던 고위관계자들로부터 '황당하다' '사실무근' 등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잠잠해지는가 했더니 문화일보가 한 술 더 떠서 '100조를 퍼주려고 했다' 는 둥 어처구니 없는 기사를 내어 놓아 여론의 공세에 시달리고 있다. 우리나라 1년 예산의 3분의 1을 북한에, 그것도 김정일이 극구 사양하는데도 퍼주겠다고 하는 내용이다.익명의 고위 관계자가 밝혔다는 이 '비공개 대화록'을 어떤 경로로 어떤 위법행위를 통하여 보았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기왕지사 고인의 명예에 침을 뱉기로 작정을 했다면 정문헌 의원도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포기하고 나와야 하며, 문화일보 역시 폐간을 전제로 '진실'..
썸네일 "문재인에 인터넷은 관심없어?" 세계일보 편향보도 문재인에 인터넷은 '무관심'이라는 세계일보, 지록위마 세계일보 조간 1면 머리기사의 제목이다.얼핏 보면 한국정치에 중립적인 미국기업 "구글"의 트레픽 분석을 이용하여 객관적으로 검증된 자료를 기초하여 사이버 여론을 직접 보여줬다고 하는듯 보여진다.우선 그들의 표현을 살펴보자 이 사진을 본 시점에서 마이다스는 이들이 를 통하여 트레픽 추이를 분석했음을 알아차렸다. 실제 마이다스가 3자의 트레픽을 구글 트렌드로 분석한 결과를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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