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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웃관리의 중요성을 통감하면서도... "레뷰 추천자"를 중심으로 한 찾아가기를 주로 해왔던 것 같네요...
물론 이것이 바람직한 형태는 아니지만... 어찌보면 제 글에 관심가져 주는 분들을 찾아가는 것도 재미있고...
무엇보다... 손쉽게 "이웃"이라는 인맥을 유목화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그렇게 하게 되더군요...
그러나 이것은 치명적인 한계에 봉착하죠... 레뷰를 하지 않는 분들과의 소통이 어려운데다가...
그날 추천해주신 이웃님 위주로 답방을 가다보니... 한계가 있음을 절감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레뷰가 나를 추천해 준 분의 아이디를 보여주지 않기로 결정하자...
더는 이런식의 주먹구구식 이웃관리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제 블로그에 글을 남겨주시는 분들 블로그를 찾아가기는 하지만... 그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게시판 주소는 http://board-3.blueweb.co.kr/board.cgi?id=mydascap&bname=eeuu 요기입니다.
이제부터 이웃님들을.. 차근차근히 등록할 예정입니다.
글쓰기를 누르시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여기에 블로그 주소를 쓰시면 링크가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랑 친하신 분이건... 처음 뵙는 분이건... 누구나 이웃으로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이웃님들을 차근히 등록할 생각이지만... 등록이 안되었다고 너무 슬퍼하지 마셔요...
"눈에 띄는 순서대로 무작위로" 등록을 하니까요~ ㅎㅎㅎ
오늘은 제가 이웃님 등록을 하지 않겠습니다요 ㅎㅎ
"최초로 블로그 이웃으로 등록해 주시는 3분께는!! 말 그대로.... '약소한' 기프티콘을 날릴 예정입니다."
(품목은... 제가 정하겠습니다요. ㅎㅎ) - 2등을 하신 머니뭐니님께서... 선물을 양보하신 관계로... 4등하신 분까지..
선물 날아갑니다~ 슝~ ㅎㅎ
뭐~ 음료수가 될 수도 있고, 아이스크림이 될 수도 있죠.
블로그를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의 일부는 꼭 이웃님들과 나누겠다는 처음의 의지가 많이 퇴색된 듯
해서... 이벤트..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이제야 하네요...
암튼! 블로그 이웃 등록 3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요~ ㅎㅎㅎ
아참, 제 블로그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마이다 까지만 쳐도 마이다스의 한계적 세상이 태그 창에서
자동 완성되네요. ㅎㅎ 요거 신기하네 ㅎㅎ
물론 이것이 바람직한 형태는 아니지만... 어찌보면 제 글에 관심가져 주는 분들을 찾아가는 것도 재미있고...
무엇보다... 손쉽게 "이웃"이라는 인맥을 유목화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그렇게 하게 되더군요...
그러나 이것은 치명적인 한계에 봉착하죠... 레뷰를 하지 않는 분들과의 소통이 어려운데다가...
그날 추천해주신 이웃님 위주로 답방을 가다보니... 한계가 있음을 절감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레뷰가 나를 추천해 준 분의 아이디를 보여주지 않기로 결정하자...
더는 이런식의 주먹구구식 이웃관리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제 블로그에 글을 남겨주시는 분들 블로그를 찾아가기는 하지만... 그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달라진 레뷰, 더이상 추천자의 아이디가 뜨지 않는다.)
기존에 레뷰를 통해 알게 된 분들과, 그 외에... 이러저러하여 알게 된 많은 이웃님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통감하였습니다.
RSS에 의존해야 하나? 맞습니다. RSS도 좋은 이웃관리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레뷰 이웃님들 말고 레뷰를 하지 않는 분들은... 대부분 RSS를 통해 방문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말할 나위가 없지요.
근데... 오늘 티비의 세상구경님 포스팅을 통해... 외부 게시판을 무료로 개설하여...
블로그와 연동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요것을 이용해... 좀 더 창의적인 이웃관리를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RSS에 의존해야 하나? 맞습니다. RSS도 좋은 이웃관리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레뷰 이웃님들 말고 레뷰를 하지 않는 분들은... 대부분 RSS를 통해 방문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말할 나위가 없지요.
근데... 오늘 티비의 세상구경님 포스팅을 통해... 외부 게시판을 무료로 개설하여...
블로그와 연동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요것을 이용해... 좀 더 창의적인 이웃관리를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이웃집의 마이다스]
바로 이웃관리 목적의 게시판을 만들어... 마이다스의 이웃님 목록을 작성하고... 찾아뵙는다면..
좀더 편리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지요.
요렇게 하면.. 저도 이웃님을 등록하고 편리하게 찾아뵐 수 있지만..
마이다스와 친분을 가지고 싶으신 분들도 자신의 블로그를 링크걸 수 있기 때문에...
좋을 것 같더군요.
우측 사이드바에 보시면..
요런 아이가 새로 생겼지요. 이웃집의 마이다스...ㅋㅋ
요기를 클릭하시면... 외부 게시판과 연동이 됩니다.
게시판 주소는 http://board-3.blueweb.co.kr/board.cgi?id=mydascap&bname=eeuu 요기입니다.
이제부터 이웃님들을.. 차근차근히 등록할 예정입니다.
글쓰기를 누르시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여기에 블로그 주소를 쓰시면 링크가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랑 친하신 분이건... 처음 뵙는 분이건... 누구나 이웃으로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이웃님들을 차근히 등록할 생각이지만... 등록이 안되었다고 너무 슬퍼하지 마셔요...
"눈에 띄는 순서대로 무작위로" 등록을 하니까요~ ㅎㅎㅎ
요거의 장점은... "마이다스의 추천 블로그" 는 계속해서 html을 수정해 줘야 되는 반면...
상대적으로 등록이 쉬운데다가.. "이웃님을 검색" 할 수 있고... 간단히 그 이웃님의 블로그에 대해
메모할 수 있어.. 다른 이웃님도 제 이웃님의 블로그에 대해 알 수 있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ㅎ
그렇게 이곳에 등록된 블로그는 매일 최소한 한번 이상씩 찾아가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ㅎㅎ
새로운 블로거 이웃이 필요하신가요? "마이다스"가 이웃이 되어드립니다.
마이다스와 친분이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자! 마이다스 이벤트 들어갑니다. |
오늘은 제가 이웃님 등록을 하지 않겠습니다요 ㅎㅎ
"최초로 블로그 이웃으로 등록해 주시는 3분께는!! 말 그대로.... '약소한' 기프티콘을 날릴 예정입니다."
(품목은... 제가 정하겠습니다요. ㅎㅎ) - 2등을 하신 머니뭐니님께서... 선물을 양보하신 관계로... 4등하신 분까지..
선물 날아갑니다~ 슝~ ㅎㅎ
뭐~ 음료수가 될 수도 있고, 아이스크림이 될 수도 있죠.
블로그를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의 일부는 꼭 이웃님들과 나누겠다는 처음의 의지가 많이 퇴색된 듯
해서... 이벤트..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이제야 하네요...
암튼! 블로그 이웃 등록 3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요~ ㅎㅎㅎ
아참, 제 블로그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마이다 까지만 쳐도 마이다스의 한계적 세상이 태그 창에서
자동 완성되네요. ㅎㅎ 요거 신기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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