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배분 전략을 위한 투자처의 분류 (feat. 미국주식 etf 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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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자산을 산다" 

요즘 저는 자산 사들이기에 푹 빠져있습니다. 특히 미국 주식이요.

근데 자산 배분이 잘 안되고, 그 중에서도 미국 지수추종 etf와 리츠 중심으로 돈을

몰빵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자산들에 대하여 살펴보고 점차 각각의 자산들에 대한 투자 전략을 구축해나가기 위한 초석을 다져보려고 합니다.

저는 누차 언급한 바와 같이 "현금흐름"에 집중한 투자를 선호합니다.

따라서 투자에 있어서는 '현금흐름'이 극대화될 수 있는 자산을 사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미국 고배당 ETF, 리츠 등을 주로 매입하고 있고, 리스크 스프레딩을 목표로 지수추종 etf (VOO)를 일부 보유중입니다.

즉 모든 자산이 회사형 투자에 집중되어 있죠.

회사에서 원화채굴 (ㅠㅠ)을 하고, 이를 다시 미국 주식이나 채권 보유에 사용합니다.

참. 미국 국채도 소량 가지고 있었네요 ㅋ 인플레이션 햇징 국채를 일부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현금 흐름이 더 늘어나야 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급여는 한계가 있고 말이죠. 이 부분은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공부한 후 내년 정도에 코로나가 종식되면 경매나 공매 쪽을 본격적으로 공부해서 투자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투자금 대비 현금흐름을 분석하여 효율이 높은 투자처를 찾으면 투자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다음시간부터는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에 대해서 각각 알아보고 보유하게 된 이유 등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도움이 되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기도 하고, 저 스스로도 다시 한번 공부를 해보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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