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공포를 표방한 코메디영화-새벽의 황당한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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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페그를 아시나요?

사이몬 페그(Simon John Pegg) / 영화배우
출생 1970년 02월 21일
신체 키17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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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분인데요. 뜨거운 녀석들이라는 영화를 통해 알게 된 배우입니다. 근데 이 뜨거운 녀석들을 보고 이분의 웃음코드가 저랑 딱! 맞는 거 같더라구요.


뜨거운 녀석들
감독 에드가 라이트 (2007 / 프랑스,영국)
출연 사이먼 페그,닉 프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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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분이 출연한 영화들을 찾아 보니
 
런, 팻 보이, 런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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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화 들과 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밴드오브 브라더스에서도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벽의 저주
감독 잭 스나이더 (2004 / 일본,미국,프랑스)
출연 사라 폴리,빙 라메즈,제이크 웨버,메카이 파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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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닌! ㅋ

새벽의 황당한 저주
감독 에드가 라이트 (2004 / 영국,프랑스)
출연 사이먼 페그,케이트 애쉬필드,루시 데이비스,닉 프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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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 소개시켜드릴 영화죠.

주인공 숀입니다. 어머니와 친구들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주인공, 개인적으로 이분 표정연기가 웃기더군요^^




숀의 엑스 걸프렌드 리즈입니다. 우유부단하고 안일한 숀에게 실망해서 헤어졌었죠. 숀은 좀비들이 소동을 부리자 이 아가씨를 반드시 구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ㅋ




피트입니다. 숀의 룸메이죠. 숀에게 얹혀사는 에드를 무척이나 싫어하는 녀석입니다. 하긴, 플스 2 하러 놀러 왔다가 5년동안 안가는 녀석이라면 저라도 별로 안좋아하겠네요



에드입니다. 대마초 판 돈으로 근근히 살고, 숀에게 얹혀살면서 하루종일 플스만 하고 있는 녀석이죠. 하지만 이녀석이 숀에게 의지가 되고, 힘들때 위로도 해주는 좋은 녀석인 것은 사실입니다.




편의점에 음료수 사러 간 숀, 이때까진 도시가 이상해 졌다는 것을 숀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죠. 태평한 녀석 ㅋㅋ


아직도 전혀 눈치 못채고 있는 숀 ㅋㅋ



좀비가 앞마당에 들어왔는데 '술취한 여자'라고 생각하는 숀 ㅋㅋ 저 여자가 자기한테 관심있는 줄 압니다.



말 그대로 '툭' 밀었는데 꼬챙이 같은 거에 박혀버린 여자좀비. 숀과 에드는 슬슬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되죠 ㅋㅋ


헐 입니다. 빵꾸가 났군요.


레코드판을 던져서 좀비를 퇴치하려는 숀과 에드. ㅋㅋㅋ 좀비들이 느려서 '평소에 잘 안듣는'레코드를 골라서 던집니다. ㅋㅋ

이건 괜춘펑춘 영수의 마스터스 파크 에 올라온 것입니다. 여러 분들께서 더빙을 하신 영상이에요 ㅋㅋ 재밌더군요

어쨋든 계획대로 실행에 옮겨 친구들과 만나게 된 숀과 에드 ㅋㅋ


친구들과 윈체스터 술집으로 가려는데;; 엄청나게 많은 좀비들과 만나게 됩니다. ㅋㅋ 좀비 흉내 내서 좀비들 낚는 숀과 친구들 ㅋㅋ 좀비들 진짜로 낚입니다. ㅋ 으허어어엉~ 으어~~ ㅋㅋ

이게 진짜 대박입니다 ㅋ 나중에 좀비를 만나면 한번 해보세요 ㅋㅋ (뎌교님 블로그 에서 발췌)



새벽의 황당한 저주 명장면 영상 ㅋㅋ(동방MAD님 블로그 에서 발췌)

하지만 결국 역부족으로 다른 친구들과 숀의 엄마가 돌아가시고.. 에드마저 좀비에게 물려버립니다. 모든것을 포기하려는 숀. 그때! 생각지도 못했던 그들이 옵니다. 바로 '바이오 하자드 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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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링크 걸어버렸는데요. 혹시 저작권에 문제가 있다면 자삭할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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