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드 "후궁견환전"에 나오는 의상들을 살펴보는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중국의, 특히 황실 주변의 인물들이 입고 있는 복색은 매우 화려한 색깔과 디자인을 자랑하는데요..

"후궁견환전"에서 옹정황제의 여인들이 입었던 복색들을 통하여 청나라 옹정제 시절의 복색을 한번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요~!


 


우선 후궁견환전에 대한 간략한 소개!

후궁견환전은 총 76부작으로 유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중국 드라마입니다.

청나라 옹정황제 시절, 황제의 총애를 받기 위한 여자들의 치열한 암투를 다루고 있는 드라마지요.

중국 드라마는 모든 회차 사전제작이라는 시스템을 통하여 퀄리티 뿐 아니라 소품들에 대한 정교함까지 어떤 면에서는 한국의 사극제작 시스템보다 나은 면이 있습니다.

후궁견환전은 중국 궁중 사극 드라마의 정점이라고 평가 받는 수작인데요.

궁 내외에서 벌어지는 숨막히는 암투와 음모, 중상과 모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입에 침이 마르게 한답니다.


한국 명으로 "옹정황제의 여인들"인것 처럼 황제의 여자를 주요 등장인물로 하는 만큼 황제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하는 그녀들의 화려한 복색이 다른 작품보다 뛰어납니다.


우선 후궁견환전의 주인공인 견환의 복색부터 살펴보지요.




왼쪽이 견환입니다. 푸른빛이 감도는 품격있는 궁중 여인의 복색을 하고 있군요.



이쯤 되어 견환의 화려함이 더해가지요..



ㅎㅎㅎㅎ 견환의 화려함이 물올랐지요?

복색이 화려해 지면 화려해질 수록 권력의 중심부와 가까워 진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외부적 위협에 더욱 많이

노출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원래 권력이란 가지고 있는 양이 크면 클수록 더 많은 이들이 뺏고자 하기 때문이지요..


다음은 화비. 전형적인 악녀 역할;;; 이지요..



 
선량해 보이시나요? ㅎㅎㅎ 다음 사진도 보시죠~



화려한 복색 속에 날카로운 칼날같은 그녀의 표독스러운 눈초리가 부조화스럽기까지 하네요..




오른쪽이 화비입니다. 진보라빛 궁중복색으로 색과 선을 살렸습니다.


황제의 총애와 권력에 가까워 질수록 그녀들의 복색은 진해지고 더욱 강한 인상을 주는것 같습니다.


다음은 황후! 권력과 가장 가까운 그녀의 복장을 보시죠.



구중궁궐 가장 깊은 곳에 있는 황후답게 황금빛과 주황빛이 아주 멋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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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변방마이다스 마이다스의세상 트랙백 2 : 댓글 11
마이다스입니다^^ 최근에는 여유로운 시간을 찾기가 쉽지 않을 만큼..
하루하루가 쵸큼 바쁘네요 ㅎㅎ 바쁜하루하루에 그래도 힘이 되는 것은
늘 찾아주시는 이웃님들 덕분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이웃님" 중에서 예문당님의 고마운 선물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답니다^^

바로 "청년 CEO를 꿈꿔라" 라는 책을 보내주신 일이죠~ ㅎ
실은 며칠 전에 빠른 등기로 보내주셨는데..
주중에는 마이다스가 바쁜 관계로 수령을 못하다가..
주말에 받아왔답니다.

그리고 미칠듯한 스피드로 읽어나갔습니다. ㅎㅎ
최근 읽어본 책 중 BEST 3에 꼽을 정도로... 재미있게 말이죠 ㅎㅎ


화질이 안좋은건 용서를 ㅎㅎㅎ
웹캠으로 찍었답니다 ㅎㅎㅎ

청년 CEO를 꿈꿔라...
가슴이 떨리는 제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요 ㅎㅎ

그러면... 부족한 능력이지만... 마이다스 포스팅 사상 최초로..
"책 감상평"을 써볼까 합니다요 ㅎㅎ

사실 살면서...  단 한번도 "사장님"이라는
꿈을 꿔보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될까.. 생각해 보면
그리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 책 "청년 CEO를 꿈꿔라"는 실제 청년 CEO 9명의..
"신화" 같지만 "리얼한" 사장님 되기 비법이 실려 있습니다.




성공이라는 이름  
20대, 감히 "성공"이라는 단어를 입에 담아서는 안되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문당님이 직접 써주신 글씨^^ㅎㅎ 성공하면 예문당님을 잊지 않겠습니다요 ㅎㅎ


하지만 가슴 속에는 불꽃처럼 "성공"을 품고 있어야 하는 나이기도 하지요.
이 책은 멀지만 누구나 쥐고자 하는 그 이름.
성공이라는 화려한 이름 뒤에 숨겨진 젊은 CEO들의 노력이... 스토리텔링의 기법으로
잔잔하게 다가옵니다.

사실 대화라는 수단은 일반적인 강연보다 더욱 파워풀한 깨닳음을 주는 수단이죠.
마치 한편의 소설을 읽는 듯 학력도, 돈도, 인맥도 없는  젊은 "진승남"과
"조석환"이 많은 젊은 사장들을 만나 창업 자금 마련, 아이템의 선정,
초기 동업자를 구하는 방법 등 정말 "실전적인" 창업의 과정을
배워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비즈니스를 꿈꾸는 젊은 이들이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비즈니스 선배의 대화체 "원포인트 강의"를 받을 수 있겠더군요.





예전에 제가 존경하는 사장님 한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슈트를 입기 위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거나 입어도 되기 위해서 성공해야 한다'고 말이죠. 우린 고급식당에 들어가서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서 슈트를 입지만, 빌게이츠는 한 나라의 대통령을 만나는 자리에서도 청바지를 입잖아요"
성공이라는 이름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마이다스도 아직은 잘 모릅니다. 어쩌면 마이다스가 어릴적..
20대가 되면 세상에 대해 이해할 수 있으리라 막연히 생각했어도... 여지껏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30대가 되어도, 40대가 되어도, 그리고 이 생의 끝자락에 서서도... 성공이라는 이름이 무엇을 수식하는 말인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 아마도 그렇겠지요.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무엇하나 쥐어보지 못하고 끝내기에는... 총구를 떠난 총알처럼... 출발선을 떠난 육상선수처럼...
그 끝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멈출 수 없는 인생이라는 한번뿐인 레이스가.. 아깝다는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비즈니스맨이라는 이름
 

책에는 사람을 네 종류로 나누는 장면이 나옵니다.

첫째는 남이 주는 월급을 받고 사는 샐러리맨...
마이다스도 샐러리맨입니다.
비록 마이다스가 스스로 마이다스의 CEO이며,
CFO라고 생각을 한다 하여도...
마이다스는 샐러리맨이라는 사실에 변함이 없죠..

둘째는 투자자입니다.
이들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가치의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에 투자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죠.

셋째는 자영업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이 비즈니스맨.... 즉 사업가입니다.

비즈니스맨과 자영업자의 궁극적 차이는... 수익의 창출이 목적이냐..
가치의 창출이 목적이냐.. 라고 합니다.

즉, 비즈니스맨은...가치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이 기존에 없던, 전혀 새로운 Field를 개척하는 것이건...
이미 있던 비즈니스의 영역에서 새로운 판도를 구축하려는 것이건...
비즈니스맨은 "판을 짜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판을 짤 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다시 말하면...
비즈니스맨이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대하여.. 여러가지 대답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 보았던 "소셜 네트워크"라는 영화의 마크 주커버그 사장처럼...
참신한 아이디어에 기술을 접목시켜 "대박"을 낸다?
물론 비즈니스를 시작하면서 "쿨한 아이디어"는 중요한 부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과연? 주커버그가 마이다스와 비슷한 나이임에도...
스티브 잡스의 1.5배에 달하는 재산을 축적하는
엄청난 기업가가 된 원인이 쿨한 아이디어 하나때문이었을까요?

이 책은 "아이디어 하나로 대박을 낸 20대 OOO" 라는 신문기사에... 의표를 제시합니다.
과연 그 20대 OOO는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성공할 수 있었을까? 아니...
일시적으로 성공이라는 이름을 쥐었다고 하여도.. 그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까?"
라는 부분에 대하여 20대 젊은 CEO들의 "실패담"에서 답을 구하고 있습니다.

사업가를 꿈꾸는 젊은이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꿈같은 "성공담"이 아니라...
지옥같은 "실패담"이 아닐까요?

아무리 뛰어난 마케터가 뒤에서 백업을 하면서 비즈니스를 시작하였다고 하여도.. 비즈니스맨 스스로가..
사업 전반에 대한 감각이 없거나... 직원들 간의 신뢰가 없거나... 혹은... 마케팅을 못하거나..
어느 한가지 축만 어긋나도.. 비즈니스라는 수레바퀴는 궤도를 이탈하고 있더군요...

제가 이 책 "청년 CEO를 꿈꿔라"를 유독 재미나게 읽었던 이유는... 이 책이 성공담 보다는...
실패담을 위주로 엮인 많지 않은 책 중에 하나였다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야망에 관한 짧은 생각
 

최근... 마이다스는... 의욕적으로 많은 사람을
만나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내것처럼 살고 있는 젊은 사업가,
공무원, 프리랜서, 프로페셔널 블로거...
등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한가지 느끼는 점이 있었습니다.






세상에는 나보다 대여섯살이나 어리지만, 나보다 대여섯살 많은 분들보다 많은 것을 달성한 젊은이들이 넘쳐나고 있다.

솔직히 마이다스도... 블로거 분야건... 기타 분야건... 엄청난 젊은 고수들의 벽을 계속 만나왔지만...
시간이 갈수록 마이다스보다 종합적 사고력이건, 글솜씨건, 재무에 대한 감각이건...
뛰어난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솔직히... 기업가도 아니면서 월 2억 7천만 원을 버는 젊은이도... 최근에 보았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믿을만한 분께... 들었습니다.)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일까요? 배짱? 샤프한 머리? 인덕? 맞습니다.
그 모든것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사실 과언이 아니지요.
이 모든것은 기업가에게 필요한 덕목이며... 그들은 그들 스스로를 "경영" 했기에 이런
성공이 가능했다고... 마이다스는 감히 생각합니다.

따라서!!!

당신이 엄청난 부를 꿈꾸건, 명예를 꿈꾸건, 사랑을 꿈꾸건, 아니면 그 모든것을
꿈꾸건... 기업가의 꿈을 가지고 있건 그렇지 않건...

우리는 기업가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 스스로에 대한 최고경영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업가의 관점에서 합리적인 의사선택을 해야 하며... 사람을 만날 때에도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생각하며
행동해야 합니다.

당신의 꿈이 무엇이건... 기업가 정신으로 한다면... 이룰 수 있으리라 감히 생각합니다.

1인 기업가가 되십시오. 수익이 목표건, 다른 것이 목표건... 당신에게 "꿈"이라고 부를만한 것이 있다면...
당신은 기업가의 마인드로 그것을 쟁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업가" 당신에게 이 책을 감히 권합니다.

세상 꼭대기에서 만납시다.

 
청년 CEO를 꿈꿔라는 기업가를 꿈꾸건, 기업가가 아닌 다른 꿈을 꾸건...
개인이 개인을 경영하는 데 있어서 핵심적으로 필요한 배짱과 인덕,
의사 결정력에 대하여 대화체의 스토리텔링 기법에 의해 쉽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입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실패가 두려운 젊은이에게... 그리고 마이다스에게
이 책이 하나의 지평이 되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마이다스가 이 책을 통해 배운 최고의 것은 비즈니스맨으로서의 마인드나
뒤에 부록으로 제시되는 실무적인 창업의 절차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신뢰"야 말로... 한 사람을 성공으로... 아니,
실은 그 자체가 성공이 될 수 있다는 작지 않은 교훈이었습니다.
좋은 책을 선물해준 예문당님께... 고개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청년 CEO를 꿈꿔라





Posted by 변방마이다스 마이다스의세상 트랙백 3 : 댓글 34
마이다스입니다...
사실 마이다스...는 저번달에..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 폴스미스의 강연을 다녀왔는데요..
워낙 저명한 분의 강연인지라... 그냥 간 것은 아니고...
코카-콜라의 초청(?)으로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ㅎㅎ

포스팅을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ㅎㅎㅎ

오늘은 기사작위 받은 디자이너! 폴스미스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저어~기 계시는 형님이 폴스미스 형님입니다.

폴스미스형님에 관하여...
 

2010년 세계에서 가장 HOT한 디자이너! 폴스미스 형님!

이 형님이 어떤 형님인지 살짜쿵 소개를 드릴게요~ ㅎㅎ


(Sir Paul smith) 영국에서 가장 성공한 디자이너이며 사업가, 수집가이고, 포토그래퍼인 세계적 패션 아이콘이죠.

2000년에 영국 패션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작위를 받았습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 패턴으로 대표됩니다.

이런 형님이 내한을 하셨죠~ ㅎㅎ

바로 대림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인사이드 폴스미스 전시회 때문인데요~ 어찌 되었건 이런 엄청난 거물이 움직였는데.. 요 거물이 글라소 비타민워터와 함께한다는 사실! ㅎㅎ

전시회장 입구에서 글라소 스마트워터를 나누어 주더군요 ㅎㅎㅎ


폴스미스. 입을 열다.
 


세계적인 거장의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나올까? 사실 마이다스가 하는 일도 어느정도는
아이디어와 관련이 된 것이라서..이 부분이 가장 관심이 갔는데요..

거장의 아이디어는 생각보다 사소한 데에서 얻어지더군요... 문제는 사물이 아니라 사물을 보는
관점이라는 것을...그의 말을 통해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는 시장을 가는 주부의
옷차림에서... 인도의 걸인들을 보며...철학과 인문학에서... 강아지에게...
그의 눈으로 바라보는 모든 것들을 그의 관점으로 재해석 하고...
이것을 디자인으로 연결짓더군요...

프로페셔널리티...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강조받는... "프로"로써의 마인드가 생활화된
그의 모습에서...다시금 "고수"를 느끼게 됩니다.

사실 예술이건... 소셜미디어 컨설팅이건... 본질적으로는 "인간"에 대한 성찰에서 그 길을 찾는 것이
맞는듯 합니다.

예술의 기본은 인간의 마음 근저에 깔려 있는 창작욕과.. 특정 욕구의 해소에,
소셜 미디어 컨설팅은 인간의 "관계성"에 대한 기본적 욕구에 대한 대안으로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폴스미스가 디자인을 위해... 철학과 인문학을 관심있게 살핀다는 사실에서...
무한한 공감과... 존경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찌되었건~~ 그날의 기억들을 더듬어 봅니다~ ㅎㅎ



강연장의 입구입니다. 이날의 행사에는 문화계 인사, 사회적 명사, 그리고 일부 초청된 VIP들에게만 개방이 되었습니다....
거기에 본의 아니게 마이다스가 끼게 되었구요 ㅋㅋ
거장의 유명세 만큼이나...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 주시더군요. ㅎㅎㅎ
 

폴스미스 토크의 입장권과... 동시통역기입니다... 요거... 처음 써보는데... 어떤 원리일까 궁금했었거든요.. ㅎㅎ 동시 통역사가 바로바로 우리 언어로 통역해 주는 것이더군요 ㅋㅋ 지금까지는 기계가 자동으로 통역해주는 건줄 알고 신기해 했네요 ㅋㅋ

손 = 마이다스 손





열강중인 폴 스미스 형님! ㅎㅎㅎ 감명 깊었습니다~ ㅎㅎ


제스쳐까지!! ㅎㅎ 유머러스한 그의 모습에서 성공한 사람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함께 갔던 네이버 파워 블로거이신 "태양"님...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계시는 사진 작가님입니다...
일단 느껴지는 "아이템"의 위엄! ㅎㅎ
쌰따만 누르면 장땡인줄 아는 마이다스와 엄청난 차이가 느껴지는 "전문가"의 포스였습니다. ㅎㅎㅎ


강연이 끝나고... 청중들은 폴스미스에게 모두 달려들었습니다. ㅎㅎㅎ

아무튼~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신 "글라소 비타민워터"에 감사를 표합니다요~~ ㅎㅎ



 
Posted by 변방마이다스 마이다스의세상 트랙백0 : 댓글 35
외사랑과 짝사랑의 차이를 알고 계십니까?

짝사랑은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대방은 모르고 있는
사랑입니다.
많은 분들이 짝사랑으로 마음고생을 하고 계시지요..


외사랑은 그것보다 더 가슴아픈 이야기입니다.
외사랑은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대방도 알고 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사랑을 말하거든요...

사랑이 거부당해도 그 사랑이 사그러지지 않는 것은..
사랑이 인간의 왠만한 다른 감정과는 엄연히 다르다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알퐁스도데의 단편 소설 "아를르의 연인"에서 이런 말이 나옵니다.

사랑하던 이를 경멸하게 되어도, 사랑은 끊지 못하니.. 참으로 가혹하구나.
오늘은 누구나 살면서 한번은 경험하게 되는, 논리와 이성으로 이해되지 않는
그 바보같은 감정(?)에 대해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실은 얼마전 우연히 이 노래를 간만에 듣게 되었는데.. 대학때 워낙 좋아하던 곡이라 한번 써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답니다)



여기... 이러한 애타는 감정을 잘 표현한 노래가 있습니다.
고인이 되신 김광석씨의 "외사랑"입니다.

뭐... 많은 분들이 이 외사랑을 불렀지만..
광석님의 목소리만큼 외사랑의 감정을 절절히 표현한 목소리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외사랑

내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되나봐요...

공장의 하얀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봐 눈 못감는 내사랑


눈물고인 내눈속에 별하나가 깜빡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봐

눈 못감는 서글픈 사랑... 이룰수 없는 내사랑

그리고 영화 "바보"의 OST로 나온 외사랑입니다.




비교해 보세요... 저는 광석님 목소리가 더 와닿는군요 ㅠㅠ

사랑도, 인생도, 정답은 없다고들 하지요. 어떤 현자도 세상의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하고
어떤 카사노바도 세상의 모든 사랑을 알지는 못하니까요..

'현자'이기에 알지 못하는 저같이 우둔한 사람의 어리석은 지식이 있고..
"카사노바"이기에 알지 못하는 어떤 바보같은 사랑도 있으니까요..

저녁이 되면... 왠지 광석님 목소리가 떠오르는 것은..
광석님 노래에서.. 현자가 알지 못하는 삶의 한 단면을 보고..
광석님 목소리에서 어떤 카사노바도 알지 못하는 평범한 이의 사랑을 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당신은... 어떤 사랑을 하고 계십니까? 


 
Posted by 변방마이다스 마이다스의세상 트랙백0 : 댓글 33
마이다스입니다. 하루 일포스팅 정책을 늘 고수해 왔던 마이다스! ㅠㅠ
추석 연휴 이후로는 개인적으로 이래 저래 하는 일이 늘어났습니다 ㅠㅠ
하지만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이웃님들이 계셔 늘 기쁜 마음으로
블로그에 들어오네요.
ㅎㅎ SNS쪽으로 이것저것 실험을 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만나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여러가지로 바쁩니다. ㅎㅎㅎ
뭐.. 다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ㅠ 다음주부터는 폭풍 바쁨 모드가 될 듯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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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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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번에 이런저런 조건을 걸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선착순 배포하겠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제한은 있습니다.

[필수 제한사항]

1. 블로그를 "반드시 개설"하셔야 합니다.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실 경우, 제 권한으로 초대장을 취소하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가지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개설하지도 않는 분
메일함에서 썩는것보다는 제가 다시 환수조치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초대장 배포 2일 이내에 블로그가 개설되지 않으실 경우, 제 임의로 초대장을 취소할것입니다.

2. 반드시 댓글창에 "비밀글"로 "이메일주소"를 적어주셔야 합니다.

이메일주소를 적어주지 않으시는 경우, 제가 초대장을 보내드리려고 해도 보내드릴수 없습니다.

3. 불법/성인자료 블로그를 개설하셔서는 안됩니다.

요건.. 올바른 블로그 문화를 위해? ㅎㅎㅎ


자, 간단합니다. 위의 세가지 조건만 충족해 주신다면,
어떤 목적이시든 상관없이 선착순으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좋은 소통이 이루어 지실수 있도록,
가급적 제가 초대장을 보내드린 이웃님 블로그의 경우는 제가 자주자주 놀러가고,
필요한 지원사항이 있거나 궁금한 점은 능력이 닿는 범위에서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그동안 작성해 온 블로그 관련 팁들에 대한 링크들이오니..
재미삼아 한번씩 구경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ㅎㅎ


[블로그 관련 링크 모음]

[인기블로그 만들기]신생 블로거께 드리는 글 + 블로그 초보가 반드시 해야 할 5가지
블로그 하루 1포스팅, 생각보다 어렵다?? 쉬운 포스팅 주제 찾기!!
블로그 댓글창(티스토리) 위로 올리기.

프로블로거 소질테스트? 당신은 프로블로거의 자질이 있습니까?
[블로거 팁]파워블로거가 되려면 '고수'를 벤치마킹하라.
[인기 블로그만들기] 글쓰기보다 더 중요한 글쓰기 이후.

[블로그로 돈벌기 무조건 따라하기] 링크프라이스 완전정복 (파이날)
[블로그로 돈벌기 무조건 따라하기]"돈버는 리뷰" 쓰는 방법(링크프라이스 2탄)
[블로그돈벌기 무조건 따라하기]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통한 돈벌이를 하고싶다면? (링크프라이스 1탄)

[블로그로 돈벌기]마우스 몇번 클릭하면 당신도 쇼핑몰 운영자?

티스토리 네이버 검색 안되시는 분들!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다음으로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혹은 이웃을 늘리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마이다스의 인맥을 다시 한번 공개합니다.

아래에 나오시는 분들은 마이다스가 늘 도움받고 있는, 소위 이바닥 고수님들을 포함해서,
항상 저에게 도움과 가르침을 주시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이웃을 늘리고 싶으신 분들은 먼저 찾아가 뵙고, "마이다스 통해 왔습니다"정도의 인사를 해주시면..
아마도 왠만하면 반갑게 맞이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마이다스의 인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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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마이다스가 누구죠?" 라고 하시는 이웃님이 계신다면... ㅎㅎㅎ
(후다닥!!! ㅎㅎㅎ)

이웃님 前 上書
 
다음은 늘 감사하고, 고맙게 여기는 우리 이웃님께 올리는 글입니다.
서두에도 잠시 언급했으나, 최근 마이다스가 1일 1업을 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일도 있고, 이번에 회사에 들어가게 되어서.. 다음주부터는
더욱 바빠질 듯 합니다.

마이다스가 능력이 되는한 최대한 이웃님들을 찾아뵙고, 문안도 올리고 해야 하겠으나..
생각처럼 되어줄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러나 제 삶의 활력소이며, 저에게 기회의 창인 블로그를 내려놓을 생각은 지금도,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그리고 늘 감사하는 이웃님! 지금까지처럼 자주 찾아뵙지는 않겠으나..
앞으로도 늘 새로이 알게된 것들을 이웃님과 공유하고, 이웃님과 함께하는 마이다스가
되도록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 주시어요^^

마이다스는 기사 의뢰를 받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사오니
원하는 정보, 고발하고 싶은 현실, 억울한 사연 등 알리고 싶으신 이야기가 있다면 마이다스에게 의뢰해 주세요.
기사 의뢰는 무료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은 제 공부 목적이 크니까요^^)
단, 상업성 기사의 경우는 위의 원칙에서 예외로 합니다.

Posted by 변방마이다스 마이다스의세상 트랙백0 : 댓글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