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웹하드 같은 데를 통해서 영화 다운받으시는 분들 많으신것 같습니다. 제가 최근에 신기한 

기능 하나를 발견! 했답니다. ㅎㅎ 주소창에 원하는 자료 이름.다운이라고 치면 되는 기능이지요

예를 들어서 패션왕이 다운받고 싶다! 그러면 주소창에 http://패션왕.다운 이라고 치면 원하는 

영화를 다운받을 수 있는거죠.

간단히 하는 법을 우선 한번 살펴볼까요?


1. 인터넷 창을 엽니다.



2. 주소창에 받고싶은 자료 이름.다운을 칩니다.


 
 


3. 패션왕 다운받을 수 있는 자료들이 쭈우욱 나옵니다.




어때요? 차암~~ 쉽죠잉?

앞으로는 무슨 영화를 어디에서 받아야 하는 지를 일일히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요기 글자 옆에 A 라고 찍혀 있는 자료들은 저작권료를 내고 받는 "합법적 컨텐츠"이니까 걱정하지 
않고 받아도 된다는 것이지요!


자아.. 요 완득이를 가지고 실험을 한번 해보세요~

검색창이 아니라 주소창에다가..


http://완득이.다운


이라고 치면 되는거죠.


그건 그렇고~ 최근에 어버이날도 있었고.. 가정의 달이기도 하니까.. 영화 추천 한번 날립니다~


가정의달 특집! 마이다스의 추천 영화!


인도 영화이긴 한데 하늘이 보내준 딸이라는 영화... 개인적으로 너무 감동적으로 본 영화라서.. 

추천 드립니다.

위에 배우신 방법으로 http://하늘이보내준딸.다운 이라고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ㅎㅎ

지적장애로 지능이 여섯살인 아빠와 다섯살인 딸..  아기자기하고 이쁜... 감동적인 영화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이 영화 강강추입니다.


가정의 달인 5월이 가기 전에 가족과 함께 보시기를 권합니다.


하늘이 보내준 딸 (2012)

God's Own Child 
8.7
감독
비제이
출연
치얀 비크람, 사라 아준, 아누쉬카 쉐티, 나세르, 산다남
정보
드라마, 가족 | 인도 | 115 분 | 2012-04-19

 





마이다스 엎드려 올립니다.


Posted by 변방마이다스 마이다스의세상 트랙백 2 : 댓글 4
억만년만에 돌아온 마이다스입니다. ㅠㅠ 요즘 마이다스가 너무 정신없이 바쁜 관계로 ㅠ 글을 못쓰다가.. 이래선 안돼겠다! 라는 결심을 하고 다시 포스팅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해요^^
오늘 추천드릴 애니는 제가 퇴근하고 와서 그냥 틀어놓고 자는 -_-;; 애니인데요..
완전 웃깁니다. 생각도 못하는 부분에서 빵빵 터져요 ㅋㅋ
추천할 애니는! 은혼입니다. 긴타마죠..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재미삼아 한번 이 긴타마 이야기를 다루어 보려고요.


은혼

긴타마

 (은혼의 주인공격인 3명이에요. 은발의 긴토키! 당분 부족으로 헤메고 부실해 보이지만 하얀 야차라고 불리던 사무라이죠)

때로는 폭풍 감동을, 때로는 폭소를 터뜨리게 하는 애니죠. 알만한 분들은 거의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ㅎ
애니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종종 거대 집단과의 싸움 등을 다룰 경우 여러편이 하나의 에피소드가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하나의 에피소드가 한 편으로 진행되요.

배경은 막부시대. 하지만 우주인들의 침략으로 막부는 우주인들을 받아들이게 되고 이에 따라 폐도령이 내려집니다.
그래서 사무라이들은 양이지사가 되어 막부를 전복하려고 시도합니다.
바로 이 상황에서 시작되는 전개인데 현대적인 막부시대라고 보시면 되죠 ㅎㅎ 
 



긴타마 2기 오프닝 동영상이에요.

은혼의 등장인물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볼까요?

은혼의 등장인물

긴토키 - 해결사 사무실의 실질적인 사장(?)이며..이 애니의 주인공이에요. 사실은 뛰어난 칼잡이이지만 허술하고... 사고치면 도라에몽이나 타임머신을 찾아대는 사람이죠.
하지만 정이 많고 멋진 어른입니다. ㅋㅋㅋ 항상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고 목검을 허리에 차고 다니죠..



긴토키의 진지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동영상이에요~ ㅎㅎ (은혼명장면)





신파치 - 평범하게 생긴 평범한 오타쿠 대장 -_-;; 긴토키의 해결사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도장을 물려받은 녀석이죠. 우연히 알바하다가 만난 긴토키와의 인연으로 해결사 사무실에 합류하게 되었어요.



긴토키와 신파치가 만나는 장면이에요~ ㅎㅎ 



카구라 - 우주 최강의 전투민족 야토족 출신 소녀.. 연약해보이지만 다시마 초절임을 좋아한다 (엥?)
긴토키와도 죽이 잘 맞는 카구라 ㅎㅎ 특히 먹을것 앞에서는 긴토키와 막상막하의 식욕을 보여주죠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은혼 카구라 불면증 편이에요 ㅋㅋ


이상으로 간단~~~~ 한 은혼 소개를 마칠까 해요 ㅎㅎ 심심할 때 볼 수 있는 애니로는 은혼이 최고인듯 합니다.ㅋㅋㅋ

혹시나 이 은혼 에니메이션을 어디에서 다운로드 받는지 모르시는 분이 있을 까봐 아래에 링크 같이 올립니다.


[ 은혼 다운받으러 가기 ]

이팝이라는 데인데 요즘 정액제 30일 무료 이벤튼가? 하는것 같더라구요~




Posted by 변방마이다스 마이다스의세상 트랙백 3 : 댓글 9
간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았네요. 

최근 상영중인 영화 중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영화는 이끼, 이클립스, 인셉션 이었습니다.

여친님께서는 이끼를 보고 싶어 했지만 "오빠 맘대로 정해" 라길래 제 마음대로 ㅡㅡ;; 인셉션 표를 구입했죠 ㅋ

사실 이 인셉션(Inception)은 처음, 시작, 발단, 학위 수여식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애초에" "당초에" 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애시당초에 뭐가 어쨌다는 것인가? 이 제목은 이 영화의 강렬한 엔딩을 암시하고 있는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셉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2010 / 미국,영국)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타나베 켄,조셉 고든-레빗,마리안 꼬띠아르,엘렌 페이지
상세보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한 영화이죠. ㅋ 


"장주지몽" 이라는 고사가 생각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장자가 어느날 나비가 되어 훨훨 나는 꿈을 꾸고는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장자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알지 못했다." 
라는 고사이지요.

영화를 보는 이로 하여금 이 부분이 지금 꿈인 것인지, 아니면 꿈속의 꿈인 것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현실인지 분간하기 어렵도록 구성된 이 영화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무척이나 중요하게 등장합니다. 

이 영화의 핵심이 되는 사건은 바로 꿈 속에 침입하여 "생각을 훔치는 능력" 이 있는 디카프리오가 한 보스의 '청탁'을 받고 굴지의 에너지 기업 후계자의 꿈에 침입하여 그로 하여금 회사를 분할하여 에너지 사업을 독점하지 못하게 하려는 "생각을 심어 놓게" 하는 과정입니다만 어느 부분이 꿈인지 꿈속의 꿈인지 구분하기 어렵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꿈은 다른 시간감각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예컨대 현실에서 1시간이 꿈에서는 수십 시간으로, 거기에서 또 다른 꿈을 "설계하여" 들어간 꿈속의 꿈에서는 수십일 내지 수십년의 시간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같이 꿈을 훔치기 위해서는 몇명의 '선수'가 필요합니다.

첫째. 디카프리오로 표현되는 '침입자' 입니다. 침입자는 설계자가 설계한 가상의 세계에 생각을 훔치려는 사람을 초대하여 자신의 무의식이 만들어낸 인물들을 배경으로 실제 생각을 훔치거나 생각의 보물창고에 자신이 원하는 생각을 심어놓는 역할을 합니다.

디카프리오는 영화 중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전염체가 무엇인지 아는가? 기생충? 박테리아? 아니다. '생각'이다. 이것은 전염도 잘 될 뿐만 아니라 마음먹는다고 없애버릴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가방'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라고 누군가에게 말하면 그는 '가방'을 생각해 버리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생각심기를 누군가의 "꿈 속" 에서 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별다른 거부감 없이 스스로 자라나 마침내 그의 행동을 결정해 버리게 됩니다. 꿈 속에서의 생각은 결국 '자기의 생각' 이라고 생각해버리게 되니 말이죠.


다음은 '설계자' 입니다.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하여 구조를 파악하기 어려운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 내는 사람으로 극중 디카프리오의 장인? 아버지? 인 교수가 소개해 준 건축공학도가 이 작업에 투입되었습니다. 설계자인 아리드네는 총 4단계의 꿈을 설계합니다. 즉, 꿈속의 꿈속의 꿈속의 꿈을 구성하여 타겟이 된 후계자가 이 무의식을 완전히 자신의 생각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현실에 옮기도록 만드는 것이죠. 그녀는 미로같은 이 공간을 높이와 면적까지 고려하여 완벽하게 구성해 냅니다. 



세번째로 페이크맨입니다. 이는 타겟의 현실에서 가까운 이로 위장하여 그의 진심을 떠보는 역할을 하는 일종의 사기꾼입니다. 꿈이라는 공간이기 때문에 그는 어떤 누구라도 변화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흉내내기로 결정한 이의 행동패턴이나 사소한 습관을 캐치하여 꿈 속에서 타겟의 마음을 흔드는 역할을 합니다.



다음 포인트맨이다. 포인트 맨의 역할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그가 '비주얼'과 총질을 담당하고 있고 이 가상세계에 대한 사전조사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는 것 정도다. 


이 영화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 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아니, 그보다도 결론이 꿈이라는 것인지 현실이라는 것인지 조차도 이견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영화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꿈일지도 모릅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영화를 보는 관객, 즉 당신의 삶이 꿈일지도 모른다는 의표를 던집니다.


영화를 보신 분만 보세요^^ 이 영화 엔딩에 대한 각종 설명들 (영화를 않보신 분들은 패쓰 부탁드려요^^)

더보기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이 사실은 어떤 '설계자'가 치밀하게 구성한 꿈이며, 현실의 나는 아직 자고 있을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혹자는 이 꿈에 만족하여 현실로 돌아가기 거부할 것이고, 또 다른 사람은 이 꿈에서 깨어나고자 안달할 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당신은, 당신이 현실속에 살고 있다고 믿으십니까?

예고편 보기
예고편 보기 2
하이라이트 보기
특별영상 보기
디카프리오 인터뷰 영상
크리스토퍼 놀란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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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주고 싶은 영화입니다.
(이해가 안되서 재미 없었다는 분도 꽤 계시더군요)
Posted by 변방마이다스 마이다스의세상 트랙백 3 : 댓글 18
사이먼 페그를 아시나요?

사이몬 페그(Simon John Pegg) / 영화배우
출생 1970년 02월 21일
신체 키178cm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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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분인데요. 뜨거운 녀석들이라는 영화를 통해 알게 된 배우입니다. 근데 이 뜨거운 녀석들을 보고 이분의 웃음코드가 저랑 딱! 맞는 거 같더라구요.


뜨거운 녀석들
감독 에드가 라이트 (2007 / 프랑스,영국)
출연 사이먼 페그,닉 프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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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분이 출연한 영화들을 찾아 보니
 
런, 팻 보이, 런 상세보기

버크 앤 헤어 상세보기

같은 영화 들과 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밴드오브 브라더스에서도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벽의 저주
감독 잭 스나이더 (2004 / 일본,미국,프랑스)
출연 사라 폴리,빙 라메즈,제이크 웨버,메카이 파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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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닌! ㅋ

새벽의 황당한 저주
감독 에드가 라이트 (2004 / 영국,프랑스)
출연 사이먼 페그,케이트 애쉬필드,루시 데이비스,닉 프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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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 소개시켜드릴 영화죠.

주인공 숀입니다. 어머니와 친구들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주인공, 개인적으로 이분 표정연기가 웃기더군요^^




숀의 엑스 걸프렌드 리즈입니다. 우유부단하고 안일한 숀에게 실망해서 헤어졌었죠. 숀은 좀비들이 소동을 부리자 이 아가씨를 반드시 구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ㅋ




피트입니다. 숀의 룸메이죠. 숀에게 얹혀사는 에드를 무척이나 싫어하는 녀석입니다. 하긴, 플스 2 하러 놀러 왔다가 5년동안 안가는 녀석이라면 저라도 별로 안좋아하겠네요



에드입니다. 대마초 판 돈으로 근근히 살고, 숀에게 얹혀살면서 하루종일 플스만 하고 있는 녀석이죠. 하지만 이녀석이 숀에게 의지가 되고, 힘들때 위로도 해주는 좋은 녀석인 것은 사실입니다.




편의점에 음료수 사러 간 숀, 이때까진 도시가 이상해 졌다는 것을 숀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죠. 태평한 녀석 ㅋㅋ


아직도 전혀 눈치 못채고 있는 숀 ㅋㅋ



좀비가 앞마당에 들어왔는데 '술취한 여자'라고 생각하는 숀 ㅋㅋ 저 여자가 자기한테 관심있는 줄 압니다.



말 그대로 '툭' 밀었는데 꼬챙이 같은 거에 박혀버린 여자좀비. 숀과 에드는 슬슬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되죠 ㅋㅋ


헐 입니다. 빵꾸가 났군요.


레코드판을 던져서 좀비를 퇴치하려는 숀과 에드. ㅋㅋㅋ 좀비들이 느려서 '평소에 잘 안듣는'레코드를 골라서 던집니다. ㅋㅋ

이건 괜춘펑춘 영수의 마스터스 파크 에 올라온 것입니다. 여러 분들께서 더빙을 하신 영상이에요 ㅋㅋ 재밌더군요

어쨋든 계획대로 실행에 옮겨 친구들과 만나게 된 숀과 에드 ㅋㅋ


친구들과 윈체스터 술집으로 가려는데;; 엄청나게 많은 좀비들과 만나게 됩니다. ㅋㅋ 좀비 흉내 내서 좀비들 낚는 숀과 친구들 ㅋㅋ 좀비들 진짜로 낚입니다. ㅋ 으허어어엉~ 으어~~ ㅋㅋ

이게 진짜 대박입니다 ㅋ 나중에 좀비를 만나면 한번 해보세요 ㅋㅋ (뎌교님 블로그 에서 발췌)



새벽의 황당한 저주 명장면 영상 ㅋㅋ(동방MAD님 블로그 에서 발췌)

하지만 결국 역부족으로 다른 친구들과 숀의 엄마가 돌아가시고.. 에드마저 좀비에게 물려버립니다. 모든것을 포기하려는 숀. 그때! 생각지도 못했던 그들이 옵니다. 바로 '바이오 하자드 팀' ㅋㅋ

 





재밌게 감상하셨나요? 재밌으셨다면 밑에 추천버튼 꾸욱 눌러주고 가세요^^
*멋대로 링크 걸어버렸는데요. 혹시 저작권에 문제가 있다면 자삭할게요 ㅋㅋ
 

Posted by 변방마이다스 마이다스의세상 트랙백0 : 댓글 1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신이 가장 사랑한 사내에 대한 영화, 그리고 천재앞에 좌절하는 평범한 당신을 위한 영화

아마데우스 (Peter Shaffer's Amadeus)

감독 밀로스 포먼
출연 F. 머레이 에이브러햄, 톰 헐스, 엘리자베스 베리지
제작 1984 미국, 158분
평점

기억에 남는 명대사
세상의 모든 평범한 이들이여.. 너희의 죄를 사하노라.
눈에 띄는 캐릭터
살리에르

 

 
 세상에는 천재라고 불리워지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천재는 허상일 뿐이라고 자신을 위로하고 있지만 그들은 분하게도 실재한다.
 이 영화 아마데우스는 천재 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일생을 그린 영화이며 동시에 자신의 영역에서 천재를 만나버린 평범한 이에 대한 영화이다. 영화에서 모차르트는 천재이지만 일상의 소소한 일들에는 별 관심이 없고 음악역시 하나의 장난으로 치부하는 풋내기로 나타난다.

 
 
 하지만 그는 음악의 역사를 통틀어 몇 손가락 안에 들 정도의 천재, 그가 장난스럽게 만들어 낸 음악은 음악의 역사를 영원히 바꾸어 놓을만 한 걸작들로 인정을 받는다. 그리고 여기 또 한 남자. 음악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신께 빌고 또 비는, 그리고 그 음악을 통하여 자신이 신을 찬양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살리에르가 나온다. 모차르트가 궁정의 여인네와 사랑놀이에 빠져 있을 때 살리에르는 신이 자신을 선택하셨다 여기고 사명감으로 음악에 몰두한다. 머지 않아 두 거물은 정상에서 만나게 된다. 오스트리아 황제의 궁전. 음악을 사랑하는 황제는 살리에르를 곁에 두지만 천재 모차르트의 재능을 더 사랑한다. 살리에르의 질투. 그는 모차르트를 망치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한다.

 
 그의 계략과 모차르트의 무책임함으로 말미암아 모차르트는 결국 죽음을 눈앞에 둔다. 그러나 이럴수가... 장난으로 음악을 한다 생각했던 모차르트의 최후의 음악작업을 본 살리에르의 눈빛에는 공포감과 경외심이 비춘다. 천재의 열정. 모차르트에게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던 그것을 살리에르는 보게 된 것이다. 장난이 아닌 열정으로 음악을 대하는 모차르트를 보며 살리에르는 죄책감에 무너져 내린다. 먼 훗날... 폐인이 된 살리에르는 자신을 보러 온 신부에게 이런 말을 남긴다. "당신들의 자비로운 신은... 자신의 자녀들을 철저히 파멸시켰소. 자신의 아주 작은 영광 한 조각도 남겨주지 않으면서... 모차르트를 죽이고 나를 고통 속에서 살게 하였소....(중략)... 그러니 세상의 모든 평범한 자들이여! 너희의 죄를 사하노라..."  살리에르 컴플렉스라고 세상에 알려진 컴플렉스는 진실이 아니다. 살리에르는 천재에 대한 열등감과 질투를 다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그의 마지막은 신이 모차르트에게 주지 않은 것에 대한 연민으로 가득찬 듯 보였다.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아마데우스는 "신이 가장 사랑한 자" 라는 뜻이다. 그러나 모차르트의 불행한 삶과 살리에르의 질투어린 시선이 오버랩되며 "신은 누구를 사랑하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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