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1인 미디어로써 훌륭한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하면서..
작게는 자신의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크게는 정보를 생산하거나
하나의 언론으로써의 역할까지 하는 등 그 활용도와 폭이 상당히
넓어졌습니다.

(음악 들으면서~ 읽으셔요~ㅎㅎ깁니다요~)

그러한 과정에서.. 평범한 학생, 주부, 직장인등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게제하기 시작했고 이것을 통해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격상시키는 사람도
생겨났죠...

특히 특정 분야에서.. 자신만의 전문성을 가지고..
언론사 못지 않은 공신력과 신속성을 가진 정보를 배출해 내거나...
가슴 따듯한 이야기로 많은 독자를 울리는 글을 쓰거나...
세상이 보지 못하는 세상의 맹점을 찾아... 그를 세상에 고발하는 블로거들...
참신하고 독특한 글로 세상에 이름을 알리는 블로거들...

그들을... 필자는 "고수" 라 부릅니다.

그리고 여기! 또 한 고수의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엠 피터님... 나는 피터다~! 라고 주장하는 고수님의 이야기죠.


아이엠피터의 소시어컬처


아이엠 피터님의 소시어 컬처
 

고수들은 자신만의 운영원칙이 있습니다.

가령 "수익이 있다고 하여도 신념에 반하는 글은 쓰지 않는다."
라거나..
"어떠한 경우에도 중립성을 지킨다." 라거나 하는 자신만의 룰이 있는 것이죠..
저의 경우는... "닥치는 데로 써보자!" 가 운영원칙입니다 ㅎㅎㅎ


답답해 보이는 룰도 있습니다만... 그 룰이야 말로 그 블로그를 독특하게 하고...
매력을 가지게 하는 원천입니다.


아이엠피터님도 "룰"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를 달지 않는다...
이것이 오늘 바라볼 고수님의
룰이며... 그분의 "진면목"을 엿볼수 있는 부분입니다.


피터님 블로그의 운영원칙

이유는 단 하나. "가독성을 헤친다."  블로거로써...
특히나 저같은 변방의 잡블로거도... 서너개쯤...

광고를 부착하고 있고.. 그를 통해.. 소정의 돈을 버는 시대에
하루에 2천명 가까운 유입을 꾸준히 얻고 있는 블로거로써..
쉽지 않은 결단입니다.

그러나... 사회문화현상을 통렬히, 그리고 냉정히 지켜보는 그분의 글에... 광고는...
그분의 판단대로...
이질감이 있지요.
.

멀리보는 황새의 넘사벽을 저같은 뱁새가 어찌 다 알겠습니까만은...
피터님은... 블로그가 전업이라는 의미가
아닌 다른 의미에서 "프로"라고 생각됩니다.

당장 블로그로 한두푼..이 아닌 몇백 몇천 만원을 버는 블로거님들이
프로 블로거로써 대접받는 시대죠... 그분들 노력도 옆에서 지켜보면... 눈물날 정도입니다.
분명 그분들도 존경받아야 하는 분들이 맞습니다만... 또 제 기준에 부합하는 고수님이 맞습니다만..

시대의 숨겨진 이야기를... 광고없이 순수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써내려가는 분 역시...
"프로"로써 존경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자. 이제 숨겨진 "고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이엠피터님의 이야기
 
아이엠피터는 원래 미국에서 사용하던 Peter Byeoungdo Im에서
미국애들이 임(IM)이라는 성을 자꾸 아이엠으로 발음하면서 생겨난 별명입니다.
자꾸 하다보니 나는 피터라는 뜻도 되고 임피터라는 뜻도 되서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위에서 제가 나는 피터다! 라고 주장하고 계신다 말했지만...
원래는 한국 성씨 "임"을 IM으로 썼고..
이것을 미국 아이들이 "아이엠"이라고 읽은데서 시작합니다.
(이런 분 앞에서 영어공부 '팁' 따위를 올렸다는게 부끄러울 따름입니다요 ㅎㅎ)


사실 피터님의 글은.. 피터님의 삶이 농축된... "단물"이죠 ㅎㅎㅎ

"단물 쏙빼먹기 1급 자격증 보유자" 마이다스로써는... 피터님의 글을 읽으면서..
피터님 삶의 깨닳음 들을... 주는거 없이 낼름 주워먹고 있습니다. ㅎㅎ

실리콘 벨리에서 무역업으로 "딸라"도 만져보고.. 일본쪽에서도 일해보고...
프리랜서 일도 하는... 분의 인생 이야기... 재미있지 않나요?
프리랜서 아이엠피터님

프리랜서 아이엠피터님



피터님의 블로그를 파헤치면서... 피터님의 사생활을 낱낱이 침해해 보겠습니다요!

(법적인 대응은 자제해 주셔요 ㅠㅠ)


피터님의 카탈로그입니다.

이것을 통해... 피터님의 관심사를 캐치해 보자면.. 우선, 한/미/일 삼국의 사회문화적
현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라는 것을 눈치챌 수 있죠.

사실 학문적 의미에서의 사회학적 분석은 현상의 이면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파악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사회학을 많이 공부한 사람은 아니지만... (전공상;; 정치학, 경제학, 법학, 문화인류학, 교육학 등을
맛만 조금씩 본 사람입니다 ㅠㅠ) 피터님의 글을 읽노라면...
이분이 사회학적으로 가지고 있는 관심사의 폭도 폭이지만... 깊이에서 놀라버리곤 합니다.

그의 글들을 보고 있노라면... 종횡무진... 우리가 아는 사회의 모든 모습들이 고스란히..
그의 "사회문화적 관점"에 따라 그 "내피적 의미를 찾아" 재해석 되어 있으니 말이죠..

일본의 폭주족 문화에서부터.. "여성"폭주족.  동성애 문제, 연상남에게 끌리는 이유. 미국의 변호사.
등... 3국의 이야기를 재미난 사회학적 관점으로 엿보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아픈 진실에 대해... "아빠"의 냉철한 사자후를 보실 수 있습니다.

피터님 글 중에서... 마음에 와닿았던 글입니다. 사실... 완벽한 민주주의가 달성된다면... 어떤 사람을 앉혀 놓든
제도의 틀 안에서 민주주의는 잘 굴러간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완벽한 제도가 만들어진 역사가 없는 것은... 민주주의라는 제도가 완성도가..
결국은 그 민주주의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라는 피터님의
일갈성입니다.  

요쯤에서 한번 놀러가고 싶어지시죠? ㅎㅎ

http://impeter.tistory.com/ 요기입니다. ㅎㅎ

다음... 군사라고 적혀있는 카테고리.. 軍事가 아니고.. 軍史입니다...
군의 역사... 같은 이미지를 주지요.

여기에서는 피터님의 또다른 관심사! 밀리터리에 대한 부분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피터님 스스로도 701특공연대 출신의 "스펙"을 가지고 있거니와...
특수부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개인적으로 제 친구중 하나가 특공연대 소속으로... 이라크전에 파병되어...
특공 쪽 이야기는... 술자리에서 꽤나 들었다 자부하는 지라. ㅎㅎㅎ
특공쪽 분들도 자부심이 상당함을...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누군들 모군에 대한 자부심이 없겠습니까마는...)

이곳으로 가시면... 특공연대에 관한 피터님의 추억과... 특전사... 해병 특수수색부터..
인민군 하전사의 이야기까지... 재미있는 군대 이야기가 있습니다.

간혹.. 군시절이 그리운 분들은... 찾아보셔도 좋은 글들이 많이 있죠 ㅎㅎ

다음은 武林批錄이라는 카테고리! ㅎㅎ
무협소설 깨나 읽었다는 마이다스로써도... 강추하는 책들에 대한..
피터님의 비평을 읽을 수 있는 곳입니다.

멋대로 가져온 사진

멋대로 가져온 사진



아.. ㅎㅎㅎ 피터님 블로그에서 멋대로 가져온 이미지입니다. 한참 웃었네요. ㅎㅎ
묵향 저도 진짜 재미있게 봤던 소설인데 말이죠. ㅎㅎ
(저런 패러디 어떻게 만드는건지 몰라요 ㅎㅎ)

아무튼 이곳에 가시면..
묵향, 전륜마도, 흑마법사 무림에 가다와 같은 소설에 대하여... 피터님이 작성한
날카로운 비평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피터님의 평소 삶과 생각이... 피터님의 글에서 엿보이죠? ㅎㅎ

그러면 우리의 피터님... 왜 고수인지!! 저의 기준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요!

아이엠피터님은 왜 고수인가?
 
이전의 고수를 찾아서에서 저는 제가 고수를 판가름하는 기준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고수를 찾아서] - [고수를 찾아서]미디어 CSI, 그는 고수인가?

해당 글에서 제가 언급한 고수의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고수는 정보의 생산자여야 한다.
두번째, 고수는 뜨거운 열정으로 글을 쓴다.
세번째, 고수는 진정성이 있다.


고수는 정보의 생산자여야 한다.


우선 첫번째 기준에 대해서 말씀드리면..."정보"를 "만드는" 사람인가가
우리시대 블로거를 판별하는 잣대라는 이야기이지요.

블로그를 그냥 일기장으로 쓰는 사람부터... 오며 가며 재미있는 글을
스크랩해서 자기가 나중에 보기에 편하기 위해 "보관용"으로 쓰는 분까지..
정말 다양한 사용방법이 있고.. 그들 나름의 가치가 충분히 존재하겠지만..

블로그가 하나의 미디어로써 본격적인 가치를 보이는 부분은 바로 이 정보 생산과 관련된 부분이죠.

그러나 피터님은 그 운영취지 부터가 정보와 데이터의 비중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는지라..
이러한 정보의 생산자 측면에서 어찌보면 상당히 선구적인 블로그에 해당합니다.

정보의 생산이란 아예 기존에 세상이 모르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포함하여
세상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종합하고 분석하여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것까지 이야기하죠.

피터님의 글을 보겠습니다.

미국 집과 강남 아파트를 비교 분석한

미국집 VS 한국 아파트

라는 글만 보아도.. 피터님이 가격변인을 통제한 상태에서... 한국 아파트의 실상을 분석하여..
방문자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을 여실히 찾아볼 수 있죠.


이러한 기준에서 아이엠피터님을 본다면! 피터님은 "정보생산"에 특화된 고수가 맞습니다!
고수~~ 인증!

   고수는 뜨거운 열정으로 글을 쓴다. 
제가 가장 극적으로 피터님의 열정을 본 글은 바로 이 글입니다.


언론 속보를 능가한 트위터의 파워

또 멋대로 스크랩해왔습니다 ㅡㅡ;;

해당 글을 보면... 관련자료 수집에서부터.. (아마도 논문자료인듯 합니다.)
트위터를 종횡무진 돌아다니며 수집한 자료까지... 방대한 자료의 양을 살필 수 있습니다.
물론 하나의 글에 엄청난 자료를 담아내는 분들은 많이 있지만...
여기에서 문제점을 찾아내고 자신만의 견해를 제대로 담아내어 글을 쓴다는 것은...
블로거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엄청나게 빡센 작업" 입니다.

제가 열정을 고수의 기준으로 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이럴 마케팅을 위한 글을 쓰건.. 사회 현실을 고발하건... 우리는
1인 미디어로써의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그 말은... 자료수집이나
언급에 있어서... "팩트"가 정말 중요하며.. 그러한 팩트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간혹... 누군가의 블로그 글만 믿고 물건을 샀는데 사기당한 기분이다..
라는 글을 보게 됩니다.
또는 사실과 다른 글을 보고... 사회 현상에 대해서 오해하게 되기도 합니다.
물론 블로거가 100% 사실관계를 판단해 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블로거의 글은 많은 사람에게 읽히는 관계로... 자신이 수집할 수 있는 최대치의
정보를 가지고 글을 써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피터님은 상당한 열정의 산물입니다.
논문자료, 트위터 댓글, 해당 인물에 대한 조사, 기존 언론의 보도내용, 잡지 스크랩까지..

피터님! 고수 맞습니다.


고수는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진정성... 일전에도 언급했지만... 굉장히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러나 이 글을 보시면... 제가 농담삼아.. 혹은 자의적인 기준으로 진정성을 언급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웃님들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가난한 부부 울린 루이비통의 고소횡포

제가... 형님처럼 따르는 블로거 님에 대한... 피터님의 글입니다..
발로 포스팅을 하는 저이지만.. 제가 다루었어야 하는 글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분노하던 내용이었으니까요..

아이엠피터님의 글

아이엠피터님의 글


가슴 절절한 분노가 느껴집니다...
진정성 묻어나는 소통이 없다면... 이런 글이 가능할 리가 없습니다.
적어도 제 상식으로는 그렇습니다.
해당되는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웃님들께서도 가서 보시고... 알려주십시오)

무거운 이야기로 넘어갔습니다만... 결론은 그렇습니다. 블로거로써... 고수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소통의 묘미는 빠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진짜 소통은 자신을 드러내 놓고 진정성 있게 쓰는 것을 포함합니다.

따라서... 아이엠피터님.. 고수 맞습니다.


종합 결론은... 제 기준에 아이엠피터님은.. 분명 고수입니다. 고수 중에도 상고수입니다.. (엥?)


피터님에 관한 추가 정보
 

피터님 주요 유입처

제 블로그의 평균 유입은 1일 2,000에서 3,000 정도인데, 다음뷰에서의 유입은 500정도이고

2,000은 90%가 검색어 유입입니다.1,000 정도의 검색어는 문화 관련 글이고 1,000정도가

정치인과 사건 관련 검색어 유입입니다. 대부분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고

저번 달에는 구글 검색이 잘되어서 3,000은 넘었는데,구글 사태이후 검색이 잘 안되네요


피터님 글의 특징


아이엠피터님의 인기글



피터님 뷰 구독 및 RSS등록을 하려면?


 해당 참고 자료는 모두 피터님과 주고받은 메일 혹은 피터님 블로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이 부분을 제외한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마이다스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피터님과 어떤 상호 협의 혹은 구상이 없었음을 밝히며...

저작권과 관련하여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즉시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마이다스 백-

종합결론!!
 

아이엠피터님의 글은 진정성, 정보창출, 열정 모든 측면에서 탁월하며..
특히 한미일 3국의 사회문화적 현상을
독특한 관점에서 바라본 면이 볼꺼리입니다.


우리 사회에 대하여 냉철하고 속시원한 분석, 사실성 높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께 추천하는 블로그입니다.
아이 아버지가... 위험을 무릎쓰고 정치를 비판하게 하는 사회에서...

감히 글을 적는 아이엠피터님 같은 고수님이 있어... 지친 가뭄에 오아시스를 만난 듯... 마이다스는

속이 다 시원합니다.

자... 판정결과 나옵니다.
우리 판정단! 엄격하거든요? 날카롭거든요??
좋게 나가다가 불합격 처리할 수도 있거든요??? ㅎㅎㅎㅎ



두구두구두구두구!!!!



도장!!! 꽝!!!  요거 인증 필 이미지 좀 이쁘게 만들어 보고 싶은데;;; 워낙 컴맹이 되어놔서 ㅎㅎㅎ













Posted by 변방마이다스 마이다스의세상 트랙백0 : 댓글 71
그간 고수를 찾아서는 제가 자의적으로 선정한
고수님들을 다뤄 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제가 아는 분들" 이라는 굉장히
제한적인 범위에서
고수님을 선정하는 우를
범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아직 포스팅해보고 싶은
고수님이 많이 있지만
고수님 "추천을 받고자" 합니다.

취지는, 단순히 제가 아는 고수님을 소개하는 범위를 넘어
더 넓은 범주에서 더 많은 고수님을 알아가는
기회로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소룡과 그가 인정한 유일한 스승, 엽문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로 이전의 고수를 찾아서의 주인공이신 미디어 CSI님께
우선 다음 소개할 고수님의 추천을 받는 방법을 고려중입니다.
(물론 아직 미디어님과의 상의가 되지는 않았고, 제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또는, 완전 공모를 통해 누구든 댓글로 "누구를 소개해 주세요" 라고 하시면 제가
그 분을 소개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겠으나 이 부분은 여러 고수님들이 추천될 경우
부득이 제가 "고수님"들을 순위메기는 수밖에 없을 듯 하여....

아마도 제 생각에는 처음 계획이 더 현실성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또, 전에 소개된 고수님의 인맥도 알게 되니... 누이좋고 가재잡고,
도랑치고 매부좋은 것이죠.. ㅎㅎㅎ


그래서 일단의 구상을 미디어님께 보고(?) 드리기 전에
제 구상을 한번 잡아 보았습니다. ㅎㅎ


일단 첫번째로, 미디어님과 동일한 또는 유사한 성격의
글을 쓰는 분은 제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만일 이것이 허용되면... 한가지 테두리 내에서
빙빙 돌 우려가 있기 때문이죠. ㅎㅎ


하지만 한번 건너서 같은 주제는 가능한 것으로 할 계획입니다.
(미디어님이 시사->영화 OR 일상다반사 등 시사가 아닌 분야 ->시사)
요런건
가능하게 말이죠..


두번째로.... 당연한 말씀입니다만....
미디어님 기준에서 "고수"라고 판단되는 분이어야 하겠습니다.


 이전에 고수로 뽑힌 분이 추천하는 "고수".... 멋들어지지 않나요? ㅎㅎ

고수에게는 고수가 보인다고 하니.... 상당한 고수님을 뽑아 주시리라 예상됩니다... ㅎㅎ

자, 이상 고수를 찾아서를 연재하는 방법에 대한 저만의 구상이었습니다요... ㅎㅎ

혹시 다른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이 있다면!

가열차게 제공해 주신다면... 망극하겠습니다요. ㅎㅎㅎ




Posted by 변방마이다스 마이다스의세상 트랙백0 : 댓글 37

안녕하세요^^ 고수를 찾아서가 어느덧 3회에 이르렀네요 ㅎㅎ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분들이 좋다는 반응을 보여주셔서, 이번 고수를 찾아서 부터는 조금 더 업그래이드! 된 고수를 찾아서로 찾아 뵈려고 합니다.

우선 오늘의 고수!! 미디어 CSI 님입니다. ㅎㅎ

사실, 블로깅의 고수는 여러 종류입니다. 순수한 의미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잘 살려 보는 이로 하여금 도움을 받도록 하는, 세칭 파워 블로거가 계시고, 블로그를 직장으로 삼고 있는 프로 블로거가 계시죠.

그러나 파워블로거나 프로블로거라고 불리워 지는 분들만 소위 "고수" 인 것은 아닙니다.
세상에는 숨겨진 고수의 숫자가 드러난 고수를 압도하고 있답니다. 그러면, 이 바닥(?)에서 고수는 어떤 존재일까요?

고수는 누구인가?
 
이것은 순수히 저의 개인적인 기준입니다만, 제 생각에 고수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고수는 정보의 생산자여야 한다. 제 기준에서의 정보의 생산이라 함은, 기존에 있는 정보의 조합을 통하여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 내는 것을 포함하여, "새로운 것" 을 창조해 내는 것을 말합니다.

두번째, 고수는 뜨거운 열정으로 글을 쓴다. 물론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대중을 몰입시키는 고수님도 계시지만, 그러한 테크닉에 더하여 고수의 기본적인 마인드는 "열정적 글쓰기" 인것 같습니다. 열정적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물론 저처럼 쓸데 없는 말을 중언부언 스크롤 압박만 유도하는 글을 쓴다고 열정적 글이 되는 것이 아니죠. 하나의 작은 정보에도 그것의 진위와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분들이 잘못된 정보를 알아가지 않도록 세심하게 확인하는 노력도 열정에 해당할 수 있겠고, 글의 배치나 구조에 까지 심각하게 고려하고 방문자의 동선에 따라 글을 구성하고 배치하는 것도 크게 보면 글쓰기의 열정에 해당하겠습니다.

세번째, 고수는 진정성이 있다. 고수는 글 뿐만 아니라 댓글 등에서 한 이야기에도 "진정성" 이 묻어 나야 합니다. 고수의 경우 방문자와의 어느 정도 "신뢰관계"가 기본적으로 형성이 된다. 왜일까요? 그들의 글에서 진정성이 묻어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보죠. 특정 사업을 통하여 잔뼈가 굵은 블로거가 있습니다. 그가 그 분야의 다른 사업가가 하는 사업에 대해 조심스럽게 성공을 점쳤고, 이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그의 글에서 자신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베어 난다면 이것은 신뢰할만한 글쓰기이죠. 반면에 마이다스 같은 사람이 생뚱맞게 " 그 사업은 증말 대박 터질게 분명합니다요!!" 라고 백날 외쳐봐야, 내 포스팅의 질만 떨어지고, 궁극적으로 "신뢰관계" 마저 상실하게 되는 것이죠.

이상이 내가 생각하는 "고수의 기준" 입니다. 물론 고수를 판별하는 더 많은 기준이 있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소개 된 고수는 위와 같은 기준에 의해 선정되었습니다.

미디어 CSI님, 과연 고수인가?
 

그렇다면 위의 기준에 대해 미디어 CSI님은 적합한, 그러니까 본 연재에 어울리는 "高手"인가?

정답부터 말하자면, 내 기준으로는 분명히 그렇습니다.

 폴라베어님을 선정했을때 처럼, 뭔가.. 그런 포쓰! 가 느껴집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미디어CSI님은 준코님 처럼 자리를 잡은 고수가 아니라 폴라베어님 처럼 '신진고수'죠.


저는 신진고수를 좋아합니다. 가슴속에 엄청난 내공을 숨기고, 이제 막 강호에 출두한 그들의 모습에서 "불꽃같은 열정" 을 느끼기 때문입니다요 ㅎㅎ

그렇다면 미디어 CSI님이 어째서 고수인가??

그냥 내가 뽑았으니 고수라고? 아니~~죠. 물론 누구를 뽑을지는 전적으로 내 마음이지만, 저에게도 앞에서 말한바와 같은 분명한 기준이 있습니다요. 왜 미디어 CSI님이 고수인지, 이제부터 밝혀보고자 합니다! ㅎㅎ

기준 1. 고수는 정보의 생산자여야 한다. 

대표적인 포스팅을 보죠. 최근 많은 방문자를 유도했던 글 "청계천에 은어가 산다... 네티즌 '고래는 없냐'" 를 살펴보면 그가 정보를 단순히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가공하고 재처리하여 자신만의 정보로 변화시키고 있음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요.
아래 본문을 직접 확인하면서 고수의 스멜을 스스로 맡아보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청계천에 은어가 산다... 네티즌 '고래는 없냐' http://mediacsi.tistory.com/59

 그가 정보를 "생산"하고 있다는 정황은 여러 곳에서 포착되죠. 직접 가서 원문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하나의 언론이 기사에 대해 보이고 있는 관점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기사를 직접 분석하고, 읽어보고, 거기에서 스스로 한 분석을 방문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의 다른 글을 살펴봅시다. "기업인들의 트위터 가치는 얼마?" 라는 글을 보면 그의 "고수 본능"을 더 잘 느낄 수 있네요.
기업인들의 트위터 가치는 얼마? http://mediacsi.tistory.com/26  


그가 직접 분석한 기업인들의 트위터 가치 평가 비교 표입니다.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정보를 재 가공해서 새로운 정보로 찾아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례는 두가지만 제시 했지만, 실은 미디어님의 거의 모든 글에서 이러한 정보창출을 위한 노력이 엿보입니다.

첫번째 기준? 그는 고수이다.


   두번째 기준. 고수는 열정으로 글을 쓴다. 
열정적인 글쓰기.. 사실 미디어 CSI님의 열정적인 글쓰기에 반해 접촉을 시작했었죠. ㅎㅎㅎ 자꾸 말걸고, 뭐 물어보고 말입니다요. 이번에도 사례를 보면서 야그를 해보죠. 제일 처음에 예시로 들었던 그 은어에 관한 글을 살펴보죠.


보이십니까? 사실관계를 확인하려고 직접 서울시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고 서울시의 관계자와 인터뷰한 결과를 싣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이미 포스팅이 아니라 "기사"죠.ㅎㅎㅎ

 
또다른 글입니다. "외국어로 된" 부분에 대하여, 이웃님께 번역을 요청하여 기사화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놀라운 노력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의 글을 접하고 있노라면, 제 글이 '잡글'에 불과하다는 자괴감과 더불어 (ㅡㅡ;;)  1인 미디어로써의 블로그와 블로거는 어떠해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두번째 기준! 그는 고수이다!


세번째 기준. 고수는 진정성이 있다.
사실 진정성이라는 것은 방문자가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위에 보이는 노력과는 달리 글쓰는 이가 글을 쓰는 방법이나 읽는이의 특성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는 부분이죠.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그가 '경험'에서 우러나는 글을 썼다든지, '진심'이 담긴 글을 썼다면, 읽는 사람도 분명 그 진심을 캐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요

고수가 가지고 있는 내공은 사실 여기에서 나오죠. 진정성...

미디어 CSI님의 진정성에 대해 살펴보지요.
다음은 제가 직접 미디어님과 인터뷰? 메일을 통한 인터뷰라면 인터뷰를 한 결과 얻은 그의 이력사항입니다.
첫번째, 그는 4년 넘게 기자밥을 먹은 진짜(!) 기자였다는 점.
두번째, 그는 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는 점

이와 같은 독특한 경력은 그의 글에 잘 녹아 있습니다.
[군의문사] 애인변심으로 사망한 군의문사 사건의 진실
http://mediacsi.tistory.com/47

"군 의문사 규명 위원회 소속이었던" 사람이 군 의문사에 대한 글을 썼다.... 어떤가요? 신뢰도가 좀 있죠? 뿐만 아닙니다. 군 의문사에 대한 글을 쓸 때


그의 격앙된 모습이 보입니다. "이건 진심이다."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습니다. 진정성이라는 것을 판가름하는 척도는 없지만, 그 스스로가 자신의 전문식견이 있는 분야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것은 어렵지 않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번은 저와 이런 일이 있었네요. 트위터에 어떤 사람이 자살을 하겠다는 글을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저와 미디어 CSI님은 새벽 3시까지 이분에 대해 찾아 해맸습니다. 저는 솔직히 인터넷으로 사람찾는거 잘 못해서(그냥 인터넷도 못합니다 ㅎㅎ)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미디어님은 "군 의문사 진상위" 소속이었잖습니까... 아무래도 자살에 대해 많이 알고, 자살의 심리상태 등에 대해 빠삭하신 지라, 제가 알기로 새벽 3시이후에도 계속해서 저분을 수소문하고, 저분과 면식이 있는 분과 연락을 닿기 위해 노력하신 걸로 압니다.

당시 포스팅
● 트위터 자살예고, 트위테리안이 막아  -당시 미디어 CSI님의 글
트위터, 자살을 막다. -당시 마이다스의 글

이 사건을 계기로 미디어님께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사실 자살을 막았다던 트위테리안은 아마도 미디어csi님이었던 것 같습니다.

진정성에 관해서?? 그는 고수이다.

이상을 근거로 저는 미디어 CSI님을 고수를 찾아서의 소재로 선정하게 되었죠 ㅎㅎ
그래서 이전에는 시도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최초로!! ㅎㅎ 본인의 양해를 구했습니다. (원래 이게 정상적인 순서라고!!ㅎㅎ)

본인의 양해를 구하고, 자료 요청도 했습지요 ㅎㅎ

미디어 님께 미디어 CSI님에 대해 묻다.
 

제가 꼬치꼬치 캐물은 결과 얻어낸(말씀드렸다시피 전 스토커니까요 ㅎㅎ) 미디어 CSI님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요.

묻고 답하기

 
Q1 : 미디어 CSI님은 원래 무엇을 하던 분인가요? ㅎ
A :  애초 꿈은 미디어비평 전문기자였습니다. 학창시절 때부터 줄곧 꿔왔던 꿈이었습니다. 언론사에 있을 때도 매체비평을 전문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언론현실에서 매체비평 기자로 산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동업자를 까야했기 때문입니다.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여론이란 상품도 AS되어야하고, 또 잘못된 상품은 당연히 사과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언론현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비평 자체를 정치적으로 읽고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답답했습니다. 언론현실이. 그래서 뛰쳐나왔습니다. 겁을 상실한 채 말입니다. 언론사에 있으면서 탐사보도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몇 차례 시도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뒷받침해줄 구조가 안됐습니다. 남들과 다른 기사를 써보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실험한 기사가 몇 개 있습니다.


한국종단 송유관 문제, 실미도 문제, 연막소독 문제 등 울림이 있는 기사를 쓰고 싶었습니다. 결국 한국종단 송유관 문제를 빼놓고는 해결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고민했었습니다. 이때가 2007년 쯤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를 고민해야 했던 처지라 일자리를 알아봤고, 대통령소속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으로 새 삶을 시작했습니다.


어쩌면 찾고자 했던 일이었는지도 모릅니다. 한 사람의 출생에서부터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 찾아서 조사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생활기록부부터 교우친구, 사회친구, 생활상, 아르바이트 등 모든 삶을 찾아야했습니다. 또 죽음의 과정에서 심리적인 상태, 죽음의 원인, 자타살 여부(법의학감정)도 해보았습니다. 언론사에서 해보고 싶었던 제대로 된 탐사보도를 한 것입니다. 다만 시의성도 없고, 대중의 관심도 없는 사안이라는 것만 달랐습니다.

Q2 : 왜 CSI신가요? ㅎ CSI 미드 아닌가요? ㅎㅎㅎ
A : 군의문사위에서 사건을 규명하기 위해 모의실험, 필적감정, 거짓말탐지 조사, 유전자분석 등 다양한 기법을 동원해 재조사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의 이름에 CSI를 붙인 것입니다. 하는 일이 CSI와 참 닮았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제 블로그의 이름이 미디어CSI라는 점은 미디어와 군의문사위의 경력을 합쳐 만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디어를 조사해 평가해보자는 취지였습니다.

Q3 : 어떤 글을 쓰고 싶으신가요? ㅎ
A :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몇 가지 생각했던 방향은 큰 그림은 바로 미디어와 군의문사 사건입니다. 그동안 그렇게 살아왔고, 제가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주제도 그것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카테고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기에 다른 점이 있다면 소셜미디어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미디어의 변화 측면에서 소셜미디어는 참 매력적입니다. 기존 언론의 잘못을 지적하는데 참 유용한 매체라는 생각에서 의도적으로 소셜미디어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생각입니다. 다만 지식이 짧다보니 공부하면서 하는 것이라 부족한 것 투성이입니다.

Q4 : 혹시 현재 기획중인 포스팅이 있다면 간략히 소개 부탁합니다.
A :  현재 중점을 두는 큰 기획물은 영화와 언론이란 주제와 군의문사입니다. 영화와 언론은 학부생 때부터 언론공부를 하면서 느낀 체험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화를 통해 언론을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본 것입니다. 현재는 3편(2개 베스트)까지밖에 못 썼지만, 영화가 끝나면 만화나 소설까지도 힘 닫는 데까지 해볼 생각입니다. 제가 생각한 영화는 100여편정도 됩니다.


군의문사 사건은 현재 4건을 썼고(1개만 베스트), 자살사건 분석 1건 등 5건을 썼습니다. 제가 다룰 사건은 10여건이 고작입니다. 다만 다른 조사관이 담당했던 사건은 다룰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신규로 발생되는 사건은 정보 접근이 쉽지 않아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Q5 : 어떤 경로를 통해 주로 방문자가 유입이 되나요?
A :  현재 유입경로는 다음이 절대적입니다. 검색유입은 네이버가 높긴 한데, 이슈를 잘 다루지 않아서 검색에서 재미를 보지는 못합니다. 어차피 장기전이니 천천히 지켜봐야죠. 다만 다른 것이 있다면 펌플, 트위터를 통합 유입이 제법 많은 편입니다. 상대적으로.

블로그 운영이 이제 한 45일 된 것 같은데 1일 평균 방문자는 500여명 정도입니다. 북마크에 추가한 이웃은 20여분 정도. 

1

v.daum.net (17454)

2

www.pumpl.com (1096)

3

link.allblog.net (684)

4

search.naver.com (644)

5

twitter.com (436)

6

blogdoc.nate.com (375)

7

www.naver.com (372)

8

mixsh.com (339)

9

search.daum.net (282)

10

twtkr.com (269)

Q6 : 혹시 정해놓은 시간에 포스팅을 하시나요?
A :  포스팅 발행시간은 처음엔 고정으로 했다가 요즘은 딱히 정해진 시간은 없습니다.
Q7 : 어느 곳에 주로 글을 송고하십니까?
A :   다음뷰에 송고된 건수는 37건(실제로는 50건 정도됩니다. 중간에 계정을 옮기면서 삭제되서) 베스트는 10건(계정 변경시 2개 사라짐, 복구 불가능하다고 하네요)으로 미디어 부분 3위, 전체 뷰 순이 227위 한 달 반 운영해서 이 정도 순위는 나름 만족합니다. 어차피 순위 생각한 것도 아니라서.. 10일 전쯤 블로그 결산할 때는 미디어부분 17위였습니다. 10일 동안 빠짝 치고 올라간 셈입니다.
Q8 : 계획이 있다면?
A :  매달 블로그 결산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이 들어도 스스로를 돌아볼 기회가 되더군요.
Q9 :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  블로그저널리즘을 제대로 빛내보고 싶습니다. 언론사에서 못했던 탐사보도도 시험해보고 싶습니다.
10문 10답의 유형을 빌린 9문 9답이네요 ㅎㅎ 친절히 답변해 주신 미디어 CSI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요 ㅎㅎ

미디어님은 "잘나가는 블로그" 보다는 "울림을 주는 블로그"를 택했습니다. 막말로 그 정도의 글빨이라면 "시류에 영합하는 글" 을 쓴다면, 최소한도 하루 평균 3~4천명은 충분할 텐데도 말입니다.

미디어님의 블로그에 유입되는 곳들을 확인해 보면,그가 쓰는 글이 가진 성격이 시사성을 띄고 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해 보면, 대중의 주목을 받는 시사적 내용을 제외하고는 (예를 들면 얼마전 강용석 사건이나 EBS강사 사건 등) 네이버쪽의 유입이 많지 않습니다. (사실 저도 초반기에는 시사와 정치 관련된 글들로 시작했기에)
네이버는 주로 가벼운 정보나 가십 등에 대한 검색이 많더군요. 반면에 다음 뷰나 트위터의 경우는 상당히 정치적인 내용에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제대로 정치관련된 울림있고 희소성 있는 글을 썼을 경우 무한 RT 및 방문자 폭주는 일도 아니죠. 미디어님의 유입을 보면 5위가 트위터, 10위가 트윗Kr .. 결국 같은 거죠.
합치면 3위입니다.


미디어 CSI님에 대한 참고자료
 

1) 미디어 CSI님의 카테고리

미디어님은 전문분야를 가진 특화된 블로그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블로거에는 특화된 블로거와 종합블로거가 있지요. 어느 쪽이 더 나은가는 단순비교하기 어렵습니다만, 일단 저같이 쓰고 싶은글을 마음껏 쓰는 블로거를 종합블로거라고 하고, 미디어님 같이 전문적으로 선택된 분야에 집중적으로 글을 쓰는 분들을 특화된 블로거라고 합니다. (제가 만든 표현입니다.ㅎㅎㅎ) 위의 카테고리를 보시면 미디어 님의 주 관심사가 바로 보이시죠? ㅎㅎ



 
왼쪽은 미디어님의 인기 글입니다. 유입이 다음 뷰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인기 순위는 아닐 수 있지만, 경험상 다음뷰 인기 글이 다른 곳에서도 많이들 보기 때문에, 아마도 거의 정확한 인기순위와 일치할 것입니다.

보시면 아까 말씀드린 은어 관련된 글은 미디어님의 정보창조능력이 돋보이는 희귀성 있는 글로 많은 사랑을 받은 듯 합니다.

두번째 파워 블로거와 맞짱 뜰 6가지 "필살기"라는 제목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지요. 추천수와 순위가 다른 이유는 아마도 "조회수"를 고려했기 때문인것 같네요. 사실 제목부터 궁금하지 않습니까? 블로거라면 말이죠 ㅎㅎ

이외에도 여기에 나온 인기글들은 하나같이 미디어 CSI님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니, 미디어님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요 ㅎㅎ 특히 애인변심으로 사망한 군의문사 관련된 글은... 소름이 쫘악;;;
(사실 저도 군대에서 자살한 사람을 봤거든요... 그때도 결론이 "애인변심" 이었다는데;; 미심쩍어지더군요 ㅠㅠ)

오늘은 미디어 CSI님에 대해 포스팅을 해 봤네요 ㅠㅠ 글재주가 없어 미디어님 블로그의 격을 낮춘 것이나 아닐지 심히 염려됩니다. 그러나 나름대로는 쓴다고 써 본 글이니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요 ㅎㅎ

(참고) 고수를 찾아서 다른 편 보기
[고수를 찾아서] - [고수를 찾아서] 첫 회. 강호의 신진고수. 폴라베어뱅크님의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고수를 찾아서] - [고수를 찾아서 2부] 못된준코님 VS 마이다스

오늘의 결론은!!!! 두구두구두구두구!!!





미디어 CSI님 고수 인증!! 필!











Posted by 변방마이다스 마이다스의세상 트랙백0 : 댓글 44
휴... 원래 계획은 요 고수를 찾아서를 연재물로 하여 1주일에 1번 포스팅할 계획이었습니다만 게으름과 함께 소개할 블로거를 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야 2탄이 나왔네요 ㅠ
혹~~ 시나 기다리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오늘은 블로그 수익계의 거성, 못된준코님을 파헤쳐볼 생각입니다. (두둥!! 곳곳에서 술렁이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ㅎㅎ 마이다스 제 정신이냐? 저런 거물을 건드리다니!!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요) 사실 머니야머니야님을 먼저 포스팅하는 것이 옳겠지만 제가 최근 가장 많이 참조하고 있는 블로그가 준코님 블로그이기 때문에 준코님 블로그를 먼저 포스팅할 생각입니다. 이번에도 준코님의 의견은 묻지 않고 제 멋대로 포스팅을 하였네요 ㅎㅎ 혹여 준코님 기분상하시거나 하면 바로 내리겠습니다요 ㅠ

못된준코님 블로그 : 못된준코

우선 오늘 체크해 볼 사항은 이렇습니다.
  1. 준코님 글의 유형과 특징
  2. 준코님 블로그 배치의 특징
  3. 준코님 포스팅 중 검색순위 상위에 랭크된 태그 검토

입니다. ㅎㅎ 제목에서 감히 "프로패셔널 블로거 준코님"과 "변방의 블로거 마이다스" 의 대결구도인 것처럼 되어있지만, 사실 비교할 가치도 없을 정도로 제가 초라합죠 ㅎㅎ 다만  "고수" 와 "하수"를 비교하면서 어떤 배울점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위와 같은 제목으로 여러분을 낚았습니다. ㅎㅎ


못된 준코님 블로그 상단에 나와 있는 개성넘치는 타이틀이 눈길을 끕니다. ㅎ
그럼 지금부터 공이 울리고 못된준코님 VS 마이다스, 마이다스 VS 못된준코님의 결과가 훤히 보이는 매치를 시작하겠습니다.

준코님 글의 유형과 특징
 

먼저 두 블로거의 스펙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명

못된준코

마이다스

발행 글수

389

165

누적방문자

833,891

26,580

RSS구독자

199

8분        

카테고리

13

14

다음뷰 구독받은

918

76

방명록

78페이지(페이지당 10 )

2페이지(페이지당 15 )

다음뷰 최대추천

115

143

 


ㅠㅠ 이렇게 비교해 놓으니 더 초라하네요 ㅠㅠ 카테고리 수가 준코님보다 하나 더 많다는데 위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그러면 이번에는 준코님의 글의 유형과 종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준코님의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이러합니다.
이제 각각의 카테고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스토리
여기는 못된준코님이 블로그를 하면서 그때그때 느낀 소소한 감정이나 있었던 에피소드 등을 특유의 재미있는 문체로 올리시는 곳입니다. 블로그 이웃님들과 고기를 구워 먹은 이야기부터 열받았다는 이야기까지 ㅎㅎ 상당히 다양한 글이 올라오는 부분이며, 여기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블로그 운영 팁을 얻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블로그 수입 팁 
솔직히 제가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곳입니다. 여기 있는 글 전부 2번씩은 읽어봤다고 생각하네요.
수익 공개에서부터 최근 시도하고 있는 새로운 수익모델까지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솔직 담백하게 블로그 수익에 관한 경험치를 공유해 주셔서 저같은 초보는 그저 감사히 입만 벌리고 받아먹고 있는 것 같네요 ㅎㅎ 사실 요건 꽤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간혹 있지도 않은 경험을 공유랍시고 올리긴 하는데, 이게 중요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특정 수익모델에 블로거들이 관심을 보이며 몰리면, 인터넷 시장에 이러한 수익모델을 통한 글이 많아지고, 당연히 글을 접하는 사람의 수도 절대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더 많은 기업이 광고주가 되겠다고 나서게 되니 장기적으로 파이를 키우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정보 팁 
이 부분도 블로거라면 눈여겨 봐야 할 부분입니다. 물론 순수한 정보도 많지만 정보에 더하여 연관된 광고가 게제되는 경우도 많지요. 즉, 블로거라면 준코님 정도의 고수가 어떤 식으로 광고를 활용하는 지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거지요 ㅎㅎ (아실만한 분들은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재테크 스토리 
재테크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소개하고 있는 곳입니다. 자꾸 이렇게 말하면 무슨 암호 같지만.. 일종의 바이럴 마케팅 프로젝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를 통해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부분도 상당합니다.

이 외의 카테고리에서도 정보 +수익의 구조는 유지되는 듯 싶습니다. 전체 글을 읽어본 결과... 담백하게 수익모델을 추구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하여 마이다스는 "인기에 영합하려는 글" "내가 재밌을려고 올리는 글" "수익이 좀 되었으면 싶은 글" 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3: 2: 1의 비중인것 같네요;;; 참고로 본 포스팅은 2번째 경우입니다.

사실 제휴한 업체를 약간 홍보하는 식의 글을 준코님 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몇차례 써 봤지만 수익은 거짓말 않하고 800원이 전부였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준코님의 경우 한 광고주와 손을 잡으면 그에 관한 글을 꾸준히 쓰기 때문에 "방문자" 와 "검색로봇" 모두가 '이 사람은 전문가다' 라고 인식하는 반면 저는 어쩌다 한번 쌩뚱맞게 갑작스러운 포스팅을 하기 때문에 늘 오시는 이웃님들도 고개를 갸웃할 수밖에 없고, 이런 글이 검색 상위에 노출된다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사실 제가 "수익"을 염두에 두고 쓴 포스팅 중에 검색순위나 추천순위가 높은 글은 단 한건도 없습니다. 따라서 수익을 생각하신 다면 한동안은 한 우물을 파보시기를 권합니다 ㅎㅎ


다음은 못된준코님 글의 일반적인 특징입니다.
준코님의 경우 가벼운 소재로 글을 시작해 무거운 주제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시는 글이 많이 목격되었습니다. 다만 구어체를 사용하여 주제가 바뀌었음에도 무겁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않는데다가
한 문장이 매우 짧아 "가독성" 그러니까 읽기에 눈이 편한 글을 쓰고 계십니다.

반면 제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문단 이외에는 줄바꿈을 잘 하지 않는데다가 한 문장도 무척 긴 편입니다. 이런 경우 책이라면 모를까 인터넷으로 글을 보시는 분에게는 자칫 불편을 끼칠 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최근 한가지 실험을 했는데요. 눈치 채신 분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무거운 주제의 글을 무겁게 써 보았네요. 예를 들면 약초나 교육에 관하여 쉽게 쓸 수 있는데도 일부러 복잡하고 어렵게 돌려서 써 봤습니다. 이럴 경우의 방문자 유입을 기존과 비교해 보기 위해서이지요 ㅎㅎ 결과는 참패!!
기존보다 약 400에서 500명 정도의 방문자가 줄어들었습니다. (이젠 다신 이런짓 안해요 ㅠㅠ) 사실 그런 글들은 준비하는 데도 시간이 상당히 걸립니다. 최근에 보신 글들의 경우 글 한개에 최소한 10편의 논문을 분석하고 작성한 것들입니다. 제 예상과 달리 "정보의 정확성과 깊이" 만으로는 유입이 증가하지 않는 것이 확인 되었죠 ㅎㅎㅎ

즉 방문자는 지나치게 읽기 불편한 글은 접근하지 않는다는 거죠.
문장은 가급적 짧게, 표현은 단순하게, 이해하기 쉽게 글을 쓰는 것이 방문자 유입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배웠네요 ㅎㅎㅎ

준코님 블로그 배치의 특징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달라진 점이 있답니다. 블로깅을 하기 전에는 본문 쪽에 먼저 눈이 갔다면 지금은 "사이다바" 쪽에 눈이 가더라구요. ㅎ 그런 관점에서 보면 준코님의 블로그는 사이드바가 깔끔하여 심플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애니메이션 같은 것도 없고 광고도 많지 않습니다. 사이드바가 2단인 것보다는 제 개인적으로 우측에 1단이 더 깔끔해 보이는 것 같네요. ㅎ 그래서인지 저도 우측 1단짜리 사이드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특징은 굉장히 단순한 초기화면입니다. 준코님 블로그의 경우 첫 화면에 글이 단 2개만 노출이 되고 있네요. 뭐... 이건 장단점이 있을 듯 하니 따로 다루지는 않겠습니다만 지저분해 보이는 것보다는 더 낳은것 같습니다. ㅎㅎ

냉정히 생각해 보고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과감히 사이드바에서 내리는 용기가 필요한 듯 합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아요^^

검색순위 상위에 랭크된 태그 검토
 

준코님의 검색 유입은 얼마나 될 까요? 단순히 추산하기는 불가능 하지만 검색랭킹 상위에 노출된 준코님 글의 수를 보면 어느정도 감이 올까 싶어서 준코님의 모든 태그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준코님의 태그들은 네이버에 "블로그" 란이 따로 뜨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즉, 주력이 되는 유입이 네이버가 아님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증거가 아닐 수 없네요. 그러면 도대체 하루 평균 1000명의 인원이 어디에서 유입이 되는 걸까요? 다음뷰? 아닌것 같습니다. 다음 추천자 수가 다음뷰를 전문적으로 다루시는 분들에 비하면 그리 높은 수치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레뷰? 레뷰에서 준코님을 뵌 적은 한번도 없는 것 같네요. 이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다시 추적해 보았습니다. 이미 폴라베어님을 파헤친 포스팅에서 알려진 것처럼 저는 스토커니까요^^

● 참고 : 강호의 신진고수 폴라베어뱅크님의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http://mydascap.tistory.com/131

제가 못찾은 것일 수도 있지만 다음 신지식인을 통한 홍보도 아닌것 같더군요. 그렇다면 RSS로 들어오시는 분이 상당수를 차지한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ㅠ 이른바 "충성도 높은 방문자" 인 셈이군요. 저와 방문자 수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데도 수익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이때문인것 같습니다.

 못된 준코님 블로그를 보며 느낀 점 : 제대로 타겟팅 된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그것도 상당한 퀄리티로 올릴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네요. 솔직히 준코님 블로그보다 광고 숫자는 제가 더 많음에도 CPC 수입 등이 천지차이로 차이난다는 것은 방문자가 준코님의 글을 "신뢰" 하고 광고에 클릭을 한다는 뜻이 되겠지요. ㅠㅠ

아... 프로패셔널 블로거의 세계... 멀고도 험합니다요... ㅠㅠ
요리조리 마이다스에게 유리하게 편파판정 한 결과 이번 못된준코님 VS 마이다스의 경기는 마이다스의 완패!!



  <알림>

본 포스팅에 언급된 모든 내용은 전적으로 마이다스의 개인적 생각이며 못된준코님의 의지는 전혀 개입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혹시나 본 연재에 자신의 블로그가 소개되기를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비밀 댓글 또는 mydascap@naver.com으로 메일을 남겨 주시면 검토 후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저작권과 관련된 문제를 발견하신 분은 지체없이 댓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변방마이다스 마이다스의세상 트랙백0 : 댓글 61

블로그명

Polarbearbank (북극곰과 은행이 무슨관련이 있을지 궁금해지는 필명이에요^^)

블로그 주소

http://polarbearbank.tistory.com 바로가기

대표 이미지

선정 이유

 폴라베어뱅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추정하기는 어려워도 이곳 저곳에서 본 바로는 저와 비슷한 시점에서 블로그를 시작하신 듯 합니다) 블로거 초심자로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깔끔한 블로그를 가지고 계시고, 포스팅의 질적인 측면으로도 독창적이고 눈에 잘 들어오는 글쓰기 능력을 보유하셔서 마이다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으므로 이에 본 상장을 수여함(??) 


 마이다스의 신개념 돌격적 포스팅 프로젝트 1탄! 고수를 찾아서 입니다.
블로그를 만든 지 한달이 넘어간 요즈음 이웃님들을 만나는 재미가 무척이나 쏠쏠한데요.

이웃님들 중에서는 저처럼 특별한 재능이 없고 꾸미기도 잘 못하지만 무언가 하고싶은 말이 있어 블로거를 운영하는 분들도 간혹 계시지만 상당수의 분들이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고수님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또 블로그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들 고수님들의 블로그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었는데요.

그래서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무림일기! 고수를 찾아서!!

(무술의 고수 개문팔극권 7대종사님이신 오련지 노사님. '천하 무림은 하나이며 천하의 무림인은 모두 형제이다.' 라는 말씀으로 어린시절 마이다스의 가슴에 남은 천하 무림의 정신적 지주십니다.ㅋ)

무슨 고수를 찾느냐? 오련지 노사님 같은 고수가 아닌 '블로깅의 고수'님을 찾아 배워보자는 것이지요.

마이다스가 빨빨거리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헛! 이분의 내공은 1갑자를 넘으실듯."이라고 판단한 고수님들을 선정하여 1주일에 한 분씩 고수님을 분석해 볼 생각입니다.

오늘은 돌격적 포스팅 첫 날로 폴라베어뱅크님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폴라베어님에게 허락은 안받았습니다^^;) 이웃님들 중 많은 고수님들이 계시지만 마이다스가 선정하던 도중 경력은 초보지만 고수의 포스를 가진 분으로써 1순위에 선정해도 아쉽지 않은 분이라고 생각하여 멋대로 선정하시는 것이니 혹시나 속상하신 분은.... 뭐... 속상하다구 댓글 달아주세요^^;;;

멋대로 폴라베어뱅크님의 방명록에 있는 칭찬 글을 먼저 소개해 보도록 하지요


 
폴라베어뱅크 블로그에 오면 볼수록 꽉차는 느낌입니다..

제가 보기엔 모든 글의 완성도가 높다는게 부럽고 또 그만큼의 시간을 투자했다는걸 알기 때문에 노력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이글을 다른분도 보겠지만, 인정 하시지 않을까 하는데요~~

날씨 조심하세요 뜨거워 죽겠습니다

 by
재아 님. 

폴라베어뱅크(이후 폴라베어님) 님의 블로그를 상당히 잘 표현하고 계신 방명록 글이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폴라베어뱅크 님의 "내가 너를 인터뷰한다." 코너는 폴라베어님이 직접 많이 알려지지 않은 직업군이나 사회적 위치에 있는 분들을 '인터뷰'의 형식을 빌어 소개하고 있는데 그가 지금까지 인터뷰한 사람들만 해도 의료신문기자에서부터 고시생, 취업에 갖 성공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폭이 넓으며 그 인터뷰의 질을 놓고 보아도 (마이다스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됩니다. 폴라베어님은 1인 미디어로써의 블로그의 본질에 부합하는 포스팅을 통하여 많은 이들의 호기심과 호응을 끌어 모으고 있었던 것이다! 이토록 참신한 포스팅을 하는 폴라베어님! 당신이 알고싶다!

 레뷰나 다음뷰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의 활동이 마이다스에게 포착된 폴라베어님. 최근에는 블로그 꾸미기 위한 정보를 모으고 계시는 듯한 모습이 몇차례 목격되었습니다. (흐흐. 저 스토커지 말입니다.)

폴라베어님의 주요 관심사를 알기 위한 필수 코스! 

 폴라베어의 태그 로그를 알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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