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dascap.tistory.com 마이다스의 한계적 세상 ⓒ All Right Reserved by. 마이다스 Designed by. Seen Admin Write



안녕하세요^^ 고수를 찾아서가 어느덧 3회에 이르렀네요 ㅎㅎ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분들이 좋다는 반응을 보여주셔서, 이번 고수를 찾아서 부터는 조금 더 업그래이드! 된 고수를 찾아서로 찾아 뵈려고 합니다.

우선 오늘의 고수!! 미디어 CSI 님입니다. ㅎㅎ

사실, 블로깅의 고수는 여러 종류입니다. 순수한 의미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잘 살려 보는 이로 하여금 도움을 받도록 하는, 세칭 파워 블로거가 계시고, 블로그를 직장으로 삼고 있는 프로 블로거가 계시죠.

그러나 파워블로거나 프로블로거라고 불리워 지는 분들만 소위 "고수" 인 것은 아닙니다.
세상에는 숨겨진 고수의 숫자가 드러난 고수를 압도하고 있답니다. 그러면, 이 바닥(?)에서 고수는 어떤 존재일까요?

고수는 누구인가?
 
이것은 순수히 저의 개인적인 기준입니다만, 제 생각에 고수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고수는 정보의 생산자여야 한다. 제 기준에서의 정보의 생산이라 함은, 기존에 있는 정보의 조합을 통하여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 내는 것을 포함하여, "새로운 것" 을 창조해 내는 것을 말합니다.

두번째, 고수는 뜨거운 열정으로 글을 쓴다. 물론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대중을 몰입시키는 고수님도 계시지만, 그러한 테크닉에 더하여 고수의 기본적인 마인드는 "열정적 글쓰기" 인것 같습니다. 열정적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물론 저처럼 쓸데 없는 말을 중언부언 스크롤 압박만 유도하는 글을 쓴다고 열정적 글이 되는 것이 아니죠. 하나의 작은 정보에도 그것의 진위와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분들이 잘못된 정보를 알아가지 않도록 세심하게 확인하는 노력도 열정에 해당할 수 있겠고, 글의 배치나 구조에 까지 심각하게 고려하고 방문자의 동선에 따라 글을 구성하고 배치하는 것도 크게 보면 글쓰기의 열정에 해당하겠습니다.

세번째, 고수는 진정성이 있다. 고수는 글 뿐만 아니라 댓글 등에서 한 이야기에도 "진정성" 이 묻어 나야 합니다. 고수의 경우 방문자와의 어느 정도 "신뢰관계"가 기본적으로 형성이 된다. 왜일까요? 그들의 글에서 진정성이 묻어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보죠. 특정 사업을 통하여 잔뼈가 굵은 블로거가 있습니다. 그가 그 분야의 다른 사업가가 하는 사업에 대해 조심스럽게 성공을 점쳤고, 이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그의 글에서 자신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베어 난다면 이것은 신뢰할만한 글쓰기이죠. 반면에 마이다스 같은 사람이 생뚱맞게 " 그 사업은 증말 대박 터질게 분명합니다요!!" 라고 백날 외쳐봐야, 내 포스팅의 질만 떨어지고, 궁극적으로 "신뢰관계" 마저 상실하게 되는 것이죠.

이상이 내가 생각하는 "고수의 기준" 입니다. 물론 고수를 판별하는 더 많은 기준이 있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소개 된 고수는 위와 같은 기준에 의해 선정되었습니다.

미디어 CSI님, 과연 고수인가?
 

그렇다면 위의 기준에 대해 미디어 CSI님은 적합한, 그러니까 본 연재에 어울리는 "高手"인가?

정답부터 말하자면, 내 기준으로는 분명히 그렇습니다.

 폴라베어님을 선정했을때 처럼, 뭔가.. 그런 포쓰! 가 느껴집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미디어CSI님은 준코님 처럼 자리를 잡은 고수가 아니라 폴라베어님 처럼 '신진고수'죠.


저는 신진고수를 좋아합니다. 가슴속에 엄청난 내공을 숨기고, 이제 막 강호에 출두한 그들의 모습에서 "불꽃같은 열정" 을 느끼기 때문입니다요 ㅎㅎ

그렇다면 미디어 CSI님이 어째서 고수인가??

그냥 내가 뽑았으니 고수라고? 아니~~죠. 물론 누구를 뽑을지는 전적으로 내 마음이지만, 저에게도 앞에서 말한바와 같은 분명한 기준이 있습니다요. 왜 미디어 CSI님이 고수인지, 이제부터 밝혀보고자 합니다! ㅎㅎ

기준 1. 고수는 정보의 생산자여야 한다. 

대표적인 포스팅을 보죠. 최근 많은 방문자를 유도했던 글 "청계천에 은어가 산다... 네티즌 '고래는 없냐'" 를 살펴보면 그가 정보를 단순히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가공하고 재처리하여 자신만의 정보로 변화시키고 있음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요.
아래 본문을 직접 확인하면서 고수의 스멜을 스스로 맡아보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청계천에 은어가 산다... 네티즌 '고래는 없냐' http://mediacsi.tistory.com/59

 그가 정보를 "생산"하고 있다는 정황은 여러 곳에서 포착되죠. 직접 가서 원문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하나의 언론이 기사에 대해 보이고 있는 관점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기사를 직접 분석하고, 읽어보고, 거기에서 스스로 한 분석을 방문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의 다른 글을 살펴봅시다. "기업인들의 트위터 가치는 얼마?" 라는 글을 보면 그의 "고수 본능"을 더 잘 느낄 수 있네요.
기업인들의 트위터 가치는 얼마? http://mediacsi.tistory.com/26  


그가 직접 분석한 기업인들의 트위터 가치 평가 비교 표입니다.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정보를 재 가공해서 새로운 정보로 찾아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례는 두가지만 제시 했지만, 실은 미디어님의 거의 모든 글에서 이러한 정보창출을 위한 노력이 엿보입니다.

첫번째 기준? 그는 고수이다.


   두번째 기준. 고수는 열정으로 글을 쓴다. 
열정적인 글쓰기.. 사실 미디어 CSI님의 열정적인 글쓰기에 반해 접촉을 시작했었죠. ㅎㅎㅎ 자꾸 말걸고, 뭐 물어보고 말입니다요. 이번에도 사례를 보면서 야그를 해보죠. 제일 처음에 예시로 들었던 그 은어에 관한 글을 살펴보죠.


보이십니까? 사실관계를 확인하려고 직접 서울시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고 서울시의 관계자와 인터뷰한 결과를 싣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이미 포스팅이 아니라 "기사"죠.ㅎㅎㅎ

 
또다른 글입니다. "외국어로 된" 부분에 대하여, 이웃님께 번역을 요청하여 기사화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놀라운 노력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의 글을 접하고 있노라면, 제 글이 '잡글'에 불과하다는 자괴감과 더불어 (ㅡㅡ;;)  1인 미디어로써의 블로그와 블로거는 어떠해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두번째 기준! 그는 고수이다!


세번째 기준. 고수는 진정성이 있다.
사실 진정성이라는 것은 방문자가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위에 보이는 노력과는 달리 글쓰는 이가 글을 쓰는 방법이나 읽는이의 특성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는 부분이죠.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그가 '경험'에서 우러나는 글을 썼다든지, '진심'이 담긴 글을 썼다면, 읽는 사람도 분명 그 진심을 캐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요

고수가 가지고 있는 내공은 사실 여기에서 나오죠. 진정성...

미디어 CSI님의 진정성에 대해 살펴보지요.
다음은 제가 직접 미디어님과 인터뷰? 메일을 통한 인터뷰라면 인터뷰를 한 결과 얻은 그의 이력사항입니다.
첫번째, 그는 4년 넘게 기자밥을 먹은 진짜(!) 기자였다는 점.
두번째, 그는 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는 점

이와 같은 독특한 경력은 그의 글에 잘 녹아 있습니다.
[군의문사] 애인변심으로 사망한 군의문사 사건의 진실
http://mediacsi.tistory.com/47

"군 의문사 규명 위원회 소속이었던" 사람이 군 의문사에 대한 글을 썼다.... 어떤가요? 신뢰도가 좀 있죠? 뿐만 아닙니다. 군 의문사에 대한 글을 쓸 때


그의 격앙된 모습이 보입니다. "이건 진심이다."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습니다. 진정성이라는 것을 판가름하는 척도는 없지만, 그 스스로가 자신의 전문식견이 있는 분야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것은 어렵지 않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번은 저와 이런 일이 있었네요. 트위터에 어떤 사람이 자살을 하겠다는 글을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저와 미디어 CSI님은 새벽 3시까지 이분에 대해 찾아 해맸습니다. 저는 솔직히 인터넷으로 사람찾는거 잘 못해서(그냥 인터넷도 못합니다 ㅎㅎ)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미디어님은 "군 의문사 진상위" 소속이었잖습니까... 아무래도 자살에 대해 많이 알고, 자살의 심리상태 등에 대해 빠삭하신 지라, 제가 알기로 새벽 3시이후에도 계속해서 저분을 수소문하고, 저분과 면식이 있는 분과 연락을 닿기 위해 노력하신 걸로 압니다.

당시 포스팅
● 트위터 자살예고, 트위테리안이 막아  -당시 미디어 CSI님의 글
트위터, 자살을 막다. -당시 마이다스의 글

이 사건을 계기로 미디어님께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사실 자살을 막았다던 트위테리안은 아마도 미디어csi님이었던 것 같습니다.

진정성에 관해서?? 그는 고수이다.

이상을 근거로 저는 미디어 CSI님을 고수를 찾아서의 소재로 선정하게 되었죠 ㅎㅎ
그래서 이전에는 시도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최초로!! ㅎㅎ 본인의 양해를 구했습니다. (원래 이게 정상적인 순서라고!!ㅎㅎ)

본인의 양해를 구하고, 자료 요청도 했습지요 ㅎㅎ

미디어 님께 미디어 CSI님에 대해 묻다.
 

제가 꼬치꼬치 캐물은 결과 얻어낸(말씀드렸다시피 전 스토커니까요 ㅎㅎ) 미디어 CSI님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요.

묻고 답하기

 
Q1 : 미디어 CSI님은 원래 무엇을 하던 분인가요? ㅎ
A :  애초 꿈은 미디어비평 전문기자였습니다. 학창시절 때부터 줄곧 꿔왔던 꿈이었습니다. 언론사에 있을 때도 매체비평을 전문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언론현실에서 매체비평 기자로 산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동업자를 까야했기 때문입니다.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여론이란 상품도 AS되어야하고, 또 잘못된 상품은 당연히 사과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언론현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비평 자체를 정치적으로 읽고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답답했습니다. 언론현실이. 그래서 뛰쳐나왔습니다. 겁을 상실한 채 말입니다. 언론사에 있으면서 탐사보도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몇 차례 시도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뒷받침해줄 구조가 안됐습니다. 남들과 다른 기사를 써보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실험한 기사가 몇 개 있습니다.


한국종단 송유관 문제, 실미도 문제, 연막소독 문제 등 울림이 있는 기사를 쓰고 싶었습니다. 결국 한국종단 송유관 문제를 빼놓고는 해결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고민했었습니다. 이때가 2007년 쯤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를 고민해야 했던 처지라 일자리를 알아봤고, 대통령소속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으로 새 삶을 시작했습니다.


어쩌면 찾고자 했던 일이었는지도 모릅니다. 한 사람의 출생에서부터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 찾아서 조사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생활기록부부터 교우친구, 사회친구, 생활상, 아르바이트 등 모든 삶을 찾아야했습니다. 또 죽음의 과정에서 심리적인 상태, 죽음의 원인, 자타살 여부(법의학감정)도 해보았습니다. 언론사에서 해보고 싶었던 제대로 된 탐사보도를 한 것입니다. 다만 시의성도 없고, 대중의 관심도 없는 사안이라는 것만 달랐습니다.

Q2 : 왜 CSI신가요? ㅎ CSI 미드 아닌가요? ㅎㅎㅎ
A : 군의문사위에서 사건을 규명하기 위해 모의실험, 필적감정, 거짓말탐지 조사, 유전자분석 등 다양한 기법을 동원해 재조사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의 이름에 CSI를 붙인 것입니다. 하는 일이 CSI와 참 닮았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제 블로그의 이름이 미디어CSI라는 점은 미디어와 군의문사위의 경력을 합쳐 만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디어를 조사해 평가해보자는 취지였습니다.

Q3 : 어떤 글을 쓰고 싶으신가요? ㅎ
A :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몇 가지 생각했던 방향은 큰 그림은 바로 미디어와 군의문사 사건입니다. 그동안 그렇게 살아왔고, 제가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주제도 그것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카테고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기에 다른 점이 있다면 소셜미디어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미디어의 변화 측면에서 소셜미디어는 참 매력적입니다. 기존 언론의 잘못을 지적하는데 참 유용한 매체라는 생각에서 의도적으로 소셜미디어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생각입니다. 다만 지식이 짧다보니 공부하면서 하는 것이라 부족한 것 투성이입니다.

Q4 : 혹시 현재 기획중인 포스팅이 있다면 간략히 소개 부탁합니다.
A :  현재 중점을 두는 큰 기획물은 영화와 언론이란 주제와 군의문사입니다. 영화와 언론은 학부생 때부터 언론공부를 하면서 느낀 체험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화를 통해 언론을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본 것입니다. 현재는 3편(2개 베스트)까지밖에 못 썼지만, 영화가 끝나면 만화나 소설까지도 힘 닫는 데까지 해볼 생각입니다. 제가 생각한 영화는 100여편정도 됩니다.


군의문사 사건은 현재 4건을 썼고(1개만 베스트), 자살사건 분석 1건 등 5건을 썼습니다. 제가 다룰 사건은 10여건이 고작입니다. 다만 다른 조사관이 담당했던 사건은 다룰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신규로 발생되는 사건은 정보 접근이 쉽지 않아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Q5 : 어떤 경로를 통해 주로 방문자가 유입이 되나요?
A :  현재 유입경로는 다음이 절대적입니다. 검색유입은 네이버가 높긴 한데, 이슈를 잘 다루지 않아서 검색에서 재미를 보지는 못합니다. 어차피 장기전이니 천천히 지켜봐야죠. 다만 다른 것이 있다면 펌플, 트위터를 통합 유입이 제법 많은 편입니다. 상대적으로.

블로그 운영이 이제 한 45일 된 것 같은데 1일 평균 방문자는 500여명 정도입니다. 북마크에 추가한 이웃은 20여분 정도. 

1

v.daum.net (17454)

2

www.pumpl.com (1096)

3

link.allblog.net (684)

4

search.naver.com (644)

5

twitter.com (436)

6

blogdoc.nate.com (375)

7

www.naver.com (372)

8

mixsh.com (339)

9

search.daum.net (282)

10

twtkr.com (269)

Q6 : 혹시 정해놓은 시간에 포스팅을 하시나요?
A :  포스팅 발행시간은 처음엔 고정으로 했다가 요즘은 딱히 정해진 시간은 없습니다.
Q7 : 어느 곳에 주로 글을 송고하십니까?
A :   다음뷰에 송고된 건수는 37건(실제로는 50건 정도됩니다. 중간에 계정을 옮기면서 삭제되서) 베스트는 10건(계정 변경시 2개 사라짐, 복구 불가능하다고 하네요)으로 미디어 부분 3위, 전체 뷰 순이 227위 한 달 반 운영해서 이 정도 순위는 나름 만족합니다. 어차피 순위 생각한 것도 아니라서.. 10일 전쯤 블로그 결산할 때는 미디어부분 17위였습니다. 10일 동안 빠짝 치고 올라간 셈입니다.
Q8 : 계획이 있다면?
A :  매달 블로그 결산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이 들어도 스스로를 돌아볼 기회가 되더군요.
Q9 :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  블로그저널리즘을 제대로 빛내보고 싶습니다. 언론사에서 못했던 탐사보도도 시험해보고 싶습니다.
10문 10답의 유형을 빌린 9문 9답이네요 ㅎㅎ 친절히 답변해 주신 미디어 CSI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요 ㅎㅎ

미디어님은 "잘나가는 블로그" 보다는 "울림을 주는 블로그"를 택했습니다. 막말로 그 정도의 글빨이라면 "시류에 영합하는 글" 을 쓴다면, 최소한도 하루 평균 3~4천명은 충분할 텐데도 말입니다.

미디어님의 블로그에 유입되는 곳들을 확인해 보면,그가 쓰는 글이 가진 성격이 시사성을 띄고 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해 보면, 대중의 주목을 받는 시사적 내용을 제외하고는 (예를 들면 얼마전 강용석 사건이나 EBS강사 사건 등) 네이버쪽의 유입이 많지 않습니다. (사실 저도 초반기에는 시사와 정치 관련된 글들로 시작했기에)
네이버는 주로 가벼운 정보나 가십 등에 대한 검색이 많더군요. 반면에 다음 뷰나 트위터의 경우는 상당히 정치적인 내용에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제대로 정치관련된 울림있고 희소성 있는 글을 썼을 경우 무한 RT 및 방문자 폭주는 일도 아니죠. 미디어님의 유입을 보면 5위가 트위터, 10위가 트윗Kr .. 결국 같은 거죠.
합치면 3위입니다.


미디어 CSI님에 대한 참고자료
 

1) 미디어 CSI님의 카테고리

미디어님은 전문분야를 가진 특화된 블로그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블로거에는 특화된 블로거와 종합블로거가 있지요. 어느 쪽이 더 나은가는 단순비교하기 어렵습니다만, 일단 저같이 쓰고 싶은글을 마음껏 쓰는 블로거를 종합블로거라고 하고, 미디어님 같이 전문적으로 선택된 분야에 집중적으로 글을 쓰는 분들을 특화된 블로거라고 합니다. (제가 만든 표현입니다.ㅎㅎㅎ) 위의 카테고리를 보시면 미디어 님의 주 관심사가 바로 보이시죠? ㅎㅎ



 
왼쪽은 미디어님의 인기 글입니다. 유입이 다음 뷰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인기 순위는 아닐 수 있지만, 경험상 다음뷰 인기 글이 다른 곳에서도 많이들 보기 때문에, 아마도 거의 정확한 인기순위와 일치할 것입니다.

보시면 아까 말씀드린 은어 관련된 글은 미디어님의 정보창조능력이 돋보이는 희귀성 있는 글로 많은 사랑을 받은 듯 합니다.

두번째 파워 블로거와 맞짱 뜰 6가지 "필살기"라는 제목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지요. 추천수와 순위가 다른 이유는 아마도 "조회수"를 고려했기 때문인것 같네요. 사실 제목부터 궁금하지 않습니까? 블로거라면 말이죠 ㅎㅎ

이외에도 여기에 나온 인기글들은 하나같이 미디어 CSI님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니, 미디어님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요 ㅎㅎ 특히 애인변심으로 사망한 군의문사 관련된 글은... 소름이 쫘악;;;
(사실 저도 군대에서 자살한 사람을 봤거든요... 그때도 결론이 "애인변심" 이었다는데;; 미심쩍어지더군요 ㅠㅠ)

오늘은 미디어 CSI님에 대해 포스팅을 해 봤네요 ㅠㅠ 글재주가 없어 미디어님 블로그의 격을 낮춘 것이나 아닐지 심히 염려됩니다. 그러나 나름대로는 쓴다고 써 본 글이니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요 ㅎㅎ

(참고) 고수를 찾아서 다른 편 보기
[고수를 찾아서] - [고수를 찾아서] 첫 회. 강호의 신진고수. 폴라베어뱅크님의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고수를 찾아서] - [고수를 찾아서 2부] 못된준코님 VS 마이다스

오늘의 결론은!!!! 두구두구두구두구!!!





미디어 CSI님 고수 인증!! 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관련글 전체보기 ◆ 고수를 찾아서
<<클릭 하셔서 댓글을 달아주세요.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