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약간은 "정보성?"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실은 이 포스팅의 내용 일부는 제가 쏘멕을 지원하는 지원서가 될 것 같군요.
이웃님들 알고 계시는 것처럼. 저는 요즘 소셜 미디어에 좀 빠져살고 있지요. ㅎ
혹시나 이웃님들 중에서도 소셜 미디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본 포스팅을 작성하였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하단의 링크를 보시고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네트워크 스터디! 쏘멕에 대해 보러가기
제 최근의 주요 관심사는 소셜 네트워크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서 정보가 교류되는 것은 단순히 대화가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의 소셜 네트워크가 방대한 범위로 펼쳐지게 된다는 것은 해당하는 사람에게 "영향력" 혹은 "권력"이 생긴다는 것을 의미하며, 데이터 중심의 기존 웹 구조가 인맥 중심의 웹으로 전이되어 가고 있는 그 흐름에서 선두에 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소셜 네트워크를 바라보면, 단순히 "대화"와 "일상의 기록"이라는 라이프로그의 차원과는 다른 차원에서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방법에 자연히 관심이 가기 마련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차원에서의 소셜 네트워크,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는 라이프로그로써 미디어를 대하던 저같은 사람에게는 생각처럼 쉬운 이야기가 아닌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셜 네트워크도 "스터디"가 필요한 것이죠.
사실 소셜 네트워크, 그러니까 인간관계라는 것은 어떠한 정답을 찾을 수 없는, 아니 어떻게 보면 정답이 없는 것이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방법론, 그러니까 인간관계를 위한 기술을 숙지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전쟁터에서 군인이 싸운다고 해보면, 군인이 전쟁터에서 적과 만났을 때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무엇이 "개인적인 목적인지"는 모든 군인이 다르지만, 모든 군인의 머릿속에는 기본적인 사격 방법과 같은 "싸움의 기술"이 숙지되어 있는 것입니다.
소셜미디어의 기본기를 배우는 것은 바로 군인이 싸움의 기술을 배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따라서 소셜미디어를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다고는 해도, 체계적으로 "기술"을 숙지할 필요는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단순히 기술을 숙지하는 것에서 벗어나 활용과 함께, 이러한 소셜 네트워크 미디어를 활용한 인맥관계가 어떠한 "힘"으로 작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실제 관심있는 사람들과 오프라인에서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여겨왔던 차에, 쏘멕과 같이 전문가도 함께하는 그런 스터디에 참가한다면, 더 좋은 기회로 작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앞으로 회사에서 하게 될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업무에 있어, 그 본질인 소셜미디어를 다루고, 적용하고, 활용하는데 대한 나 이외의 사람들과의 대화와 공부가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두번째 이유인 인맥망의 공고화와 토론 등이 가능한 공간이 될 것이라는 점이 저로하여금 쏘멕에 지원하게 하는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현재 제가 SNS를 사용하는 방식은 주먹구구식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당장에 필요한 기능만 익힌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쏘멕을 하면서 구체적인 "무기"의 사용방법을 숙지하고, 그러한 툴들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며(예를 들어 RT가 소셜 네트워크에 미치는 영향들과 같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무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전장에서 함께할 분들과 의미있는 소통을 하고싶습니다.
관련된 업무를 배워나갈 사람이니까 다른 분들보다 더 열심히, 깊이있게 배워보고 싶습니다.
쏘멕(social media communication)은, 대화와 소통, 토론을 통해 서로 함께 소셜 미디어에 대해 알아가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진행된 TEAM 1 에서도 많은 분들이 의미있는 소통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전에 제가 '고수를 찾아서' 코너에서 소개한 바 있는 미디어 CSI님도 이 스터디 모임에서 열심히 하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 쏘멕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여기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마이다스와 의미있는 소통을 함께하실 분!ㅎ)
또는, 직접 위의 링크를 따라가셔서 쏘멕에 지원하시는 방법도 있지요.
한가지! 요 모임에 오시면 마이다스나 상황에 따라서는 미디어CSI님도 보실 수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관련된 의사를 피력해 주셨던 일곱가지이론님도 이곳에서 뵐 수 있을 것 같은데... 뭐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혹시 관심있으신 분이 있을까 하여 관련된 자료! 나갑니다!
ㅎㅎ 변방의 마이다스 나부랭이를 만나려고 오시는 분은 없으시겠지만^^;; 재미있을것 같지 않나요? ㅎㅎ
당신이 소셜 미디어 전문가시건, 마이다스처럼 변방의 트위테리안이건... 당신 집에 인터넷이 된다면!! 당신은 트위터를 해야 합니다! (엥?)
이웃님들과 좋은 인연, 만남, 기다리겠습니다.
실은 이 포스팅의 내용 일부는 제가 쏘멕을 지원하는 지원서가 될 것 같군요.
이웃님들 알고 계시는 것처럼. 저는 요즘 소셜 미디어에 좀 빠져살고 있지요. ㅎ
혹시나 이웃님들 중에서도 소셜 미디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본 포스팅을 작성하였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하단의 링크를 보시고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네트워크 스터디! 쏘멕에 대해 보러가기
요고 아닌건 아시죠?
| 마이다스가 쏘멕 스터디에 가는 이유 |
제 최근의 주요 관심사는 소셜 네트워크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서 정보가 교류되는 것은 단순히 대화가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의 소셜 네트워크가 방대한 범위로 펼쳐지게 된다는 것은 해당하는 사람에게 "영향력" 혹은 "권력"이 생긴다는 것을 의미하며, 데이터 중심의 기존 웹 구조가 인맥 중심의 웹으로 전이되어 가고 있는 그 흐름에서 선두에 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소셜 네트워크를 바라보면, 단순히 "대화"와 "일상의 기록"이라는 라이프로그의 차원과는 다른 차원에서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방법에 자연히 관심이 가기 마련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차원에서의 소셜 네트워크,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는 라이프로그로써 미디어를 대하던 저같은 사람에게는 생각처럼 쉬운 이야기가 아닌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셜 네트워크도 "스터디"가 필요한 것이죠.
사실 소셜 네트워크, 그러니까 인간관계라는 것은 어떠한 정답을 찾을 수 없는, 아니 어떻게 보면 정답이 없는 것이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방법론, 그러니까 인간관계를 위한 기술을 숙지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전쟁터에서 군인이 싸운다고 해보면, 군인이 전쟁터에서 적과 만났을 때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무엇이 "개인적인 목적인지"는 모든 군인이 다르지만, 모든 군인의 머릿속에는 기본적인 사격 방법과 같은 "싸움의 기술"이 숙지되어 있는 것입니다.
소셜미디어의 기본기를 배우는 것은 바로 군인이 싸움의 기술을 배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따라서 소셜미디어를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다고는 해도, 체계적으로 "기술"을 숙지할 필요는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단순히 기술을 숙지하는 것에서 벗어나 활용과 함께, 이러한 소셜 네트워크 미디어를 활용한 인맥관계가 어떠한 "힘"으로 작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실제 관심있는 사람들과 오프라인에서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여겨왔던 차에, 쏘멕과 같이 전문가도 함께하는 그런 스터디에 참가한다면, 더 좋은 기회로 작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앞으로 회사에서 하게 될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업무에 있어, 그 본질인 소셜미디어를 다루고, 적용하고, 활용하는데 대한 나 이외의 사람들과의 대화와 공부가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두번째 이유인 인맥망의 공고화와 토론 등이 가능한 공간이 될 것이라는 점이 저로하여금 쏘멕에 지원하게 하는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현재 제가 SNS를 사용하는 방식은 주먹구구식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당장에 필요한 기능만 익힌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쏘멕을 하면서 구체적인 "무기"의 사용방법을 숙지하고, 그러한 툴들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며(예를 들어 RT가 소셜 네트워크에 미치는 영향들과 같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무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전장에서 함께할 분들과 의미있는 소통을 하고싶습니다.
관련된 업무를 배워나갈 사람이니까 다른 분들보다 더 열심히, 깊이있게 배워보고 싶습니다.
| 이웃님들께. |
혹시나 쏘멕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여기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마이다스와 의미있는 소통을 함께하실 분!ㅎ)
또는, 직접 위의 링크를 따라가셔서 쏘멕에 지원하시는 방법도 있지요.
한가지! 요 모임에 오시면 마이다스나 상황에 따라서는 미디어CSI님도 보실 수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관련된 의사를 피력해 주셨던 일곱가지이론님도 이곳에서 뵐 수 있을 것 같은데... 뭐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혹시 관심있으신 분이 있을까 하여 관련된 자료! 나갑니다!
| 소셜미디어 입문 과정 | 트위터 활용하기 - 트위터 기초사용법 강좌 (1회) - 트위터 팔로워 늘리기 - 트위터 주요 이슈 정리 페이스북 이해하기 - 페이스북 기능 이해 - 페이스북 계정 만들기 및 운영 - 페이스북 주요 어플 정리 |
- 기초 강좌 진행 - '트위터 활용하기' 그룹과 '페이스북 이해하기' 그룹을 나눠 그룹별 내용 정리 |
| 소셜미디어 심화 과정 |
트위터 관련 주제 - 트위터의 영향력 측정 트위터의 영향력은 어디에서 나오며 어떻게 측정할 것인지에 대한 과제 연구 페이스북 관련 주제 - 페이스북 페이지 구성 및 운영 페이스북에서 SoMeC 페이지 운영하면서 페이지 구성/운영에 대한 매뉴얼 정리 - 페이스북을 통한 홍보 페이스북을 통한 효과적인 홍보/마케팅 사례 및 방법 연구 |
- 기초강좌 공동 진행 - 심화과정 주제를 선정해 같은 주제를 선정한 참가자끼리 그룹별 활동 |
| 개인주제 | 개인이 정한 주제 | 매주 개별 주제에 대한 개별 학습내용 정리 |
ㅎㅎ 변방의 마이다스 나부랭이를 만나려고 오시는 분은 없으시겠지만^^;; 재미있을것 같지 않나요? ㅎㅎ
| 쏘멕(SoMeC) Team2 참가방법 Team2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의 지원서를 받아 최종 팀원을 구성하고 4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 Team 2 모집기간: 2010년 10월 4일 ~ 13일까지 - 지원 방법: 지원서(자유양식) 작성 후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somec@mediau.net, 혹은 easysun@mediau.net) |
당신이 소셜 미디어 전문가시건, 마이다스처럼 변방의 트위테리안이건... 당신 집에 인터넷이 된다면!! 당신은 트위터를 해야 합니다! (엥?)
이웃님들과 좋은 인연, 만남, 기다리겠습니다.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