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 예비군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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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부르네요.
 
이제 예비군도 끝나갑니다....
 
조국 지키고 오겠습니다.


  


돌아온 예비군의 명언!


"어떤 지휘관도 우리를 쉽게 통제하지 못한다!"
 

"모자는 얹을뿐"
 

"고무링과 양말은 다르지 않다."

"저자식이 우리를 군인으로 아나!"


"왼손으론 짤짤이, 오른손으론 핸드폰"


"조국이 나에게 부여한 임무는 빨리 적에게 포로로 잡혀 적의 식량을 축내는 것이다."


"대공사격은 개나 같다줘라"


"아저씨 여기 피엑스가 어디에요?"


"쉬었다 갑시다."


"민간인은 뛰지 않는다."


"이 옷만 입으면 잠이 온다."


"야 조교야! 너 군생활 얼마나 남았냐?"


"내가 짬밥이나 먹을까?"

"나 군생활 할때는 정말 엄청났었지."
 

"여긴 뭐 하루하루가 데자뷰여!"

"조교야 나 총없어졌다"

흠흠..... 암튼! 몸 건강히 다녀올게요~ ㅋㅋㅋㅋㅋㅋ

참! 얼마전 군대간 라이언 실무 배치 받았다네요~
분당쪽으로 배치받았다니까 가까우신 분들은 면회 한번 추진해 보심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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