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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의 여제 장필순이 부른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때' '어느 새' 등 많은 히트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실력파 가수 장필순씨가 이번에는 이승철 원곡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불렀습니다. 포크의 여제(女帝)라고 불리우는 장필순씨 답게 깊이있고 호소력 있는 애잔한 보이스로, 원작에 못지 않은 진한 감동을 남겼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장필순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년을 추모하기 위하여 노무현 재단과 사람 커뮤니티가 함께 만든 공식 추모앨범인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에 삽입되는 음원입니다.

장필순씨의 이번 곡은 장필순씨의 평생의 음악적 동반자이자 한국 대중음악 편곡계의 신화적 존재인 조동익이 맡아, 장필순씨에게 최적화된 형태로 편곡된 음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장필순 노무현레퀴엠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중인 장필순씨


특히 장필순씨는 이번 9월 1일 봉하음악회에서 바로 이 곡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부르는 도중 북받이는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을 보여, 진심을 노래하는 '진짜 가수'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었습니다.



장필순씨의 이번 곡은 디지털 음원으로도 다운받을 수 있고,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 앨범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상세 내용 보기 - 포크여제 장필순, 노무현을 노래하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 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 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 테죠
몰래 감추듯 오랜 기억 속에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 쯤이야 얼마든 참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 텐데
사랑은 주는 거니까 그저 주는 거니까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30초 미리듣기를 통해서 앞부분만 들어도 울컥울컥 하네요 ㅠㅠ

아마도 노무현 대통령을 위한 추모곡으로 편성되어서 장필순씨가 평소보다 더 감정을 실어 불렀게 때문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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