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수익의 기본! 남의 광고를 자세히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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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이다스입니다...
머니야님이나 준코님, 에우르트님, 인쇄쟁이님 같은 고수님들도
간혹 와주시는 공간에 팁같지도 않은 팁을 올려... 정보를 공유할만큼
근성있는 남자죠... (엥?)

사실 근자에 제 포스팅 중에서 이웃님들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
글은 "고수가 되려면 고수를 벤치마킹하라" 입니다.

관련 글 보러가기 : 파워블로거가 되려면 '고수'를 벤치마킹하라.

이번 포스팅은 위 포스팅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름하야! "수익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남의 광고를 클릭하라!" 입니다.

사실 제가 위에 언급한 분들이나.. 또는 숨겨진 고수님들 처럼
수백만원의 수익을 한달에 올리고 있는 블로거는 아닙니다.

그래도 약간의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는 입장으로써...

제가 아는 정보를 필요로 하시는 이웃님을 위해 공유하고자 합니다요^^

 블로거가 수익을 창출하는 부분에 대해 불만이 있으신 분이나, 이미 상당한 수익을 자랑하시는 분께서는..
가볍게 본 포스팅을 "스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요 ㅎㅎ




수익 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남의 광고를?
 
제목 그대로입니다. 블로그를 통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블로그 수익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해야 합니다.

프로블로거는 '1인 기업'이라고 하죠? 맞는 이야기입니다.
블로거는 어떻게 보면 매체인 동시에 기업이죠.

기업가는 기본적으로 아무리 작은 수익률의 차이라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수익블로거를 희망하는 당신 역시도 이런 작은 수익률의 차이에 민감하게
반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되는 것이 바로 "남의 광고 보기"입니다.
남의 광고를 보는게 나한테 무슨 이익이 있겠냐구요?

이익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요..


각 케이스별로 상세히, 어떻게, 왜 분석해야 하는지를 간단하게 함께 알아보죠.
일반적으로 블로거들이 수익을 보고 있는 곳은 5~6가지 정도의 형태를 통해서입니다.
간단히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CPC 관련)

클릭당 지급과 노출당 지급을 병행하는 곳으로 요즘은 이거 안단 분을 찾기 어려울 만큼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솔직히, 저는 애드센스가 블로그 수익 공부에는 최고의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방문자의 시선을 공략하는 법부터 타겟팅된 글쓰기까지 말이죠… 블로그 수익을 바라는 초보 블로거라면, 우선

애드센스 수익이 상당히 오르도록 많은 연구를 하시고, 여기있는 경험치를 제휴마케팅에 적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레뷰

(추천당 과금 관련)

별다른 "스킬"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웃을 만날 있고, 친분을 쌓을 있으며, 약간의 수익을 있는 곳이므로… 한번쯤 보시는 것도 좋을 같습니다. 양질의 포스팅을 하고, 많은 이웃과 소통하는… 블로그의 기본적 기능만 충족하여도… 2~30만원 정도의 수익은 보장되는 곳이지요..

어차피 블로거로써 필연적으로 해야 하는 과정이니 해보시길 권합니다.

다음뷰애드

(순위당 과금 관련)

저는 내렸습니다만, 상당수의 방문자 유입을 늘려주는 곳이며, 약간의 기술(또는 인맥) 탁월한 글솜씨가 만난다면… 이것만으로도 160 가능한 곳이죠.

이것을 노리시는 분이라면 베스트글에 대한 철저한 벤치마킹은 필수입니다.

링크프라이스

(행동시 과금 관련)

제휴마케팅 분야입니다.. 설명은 제휴마케팅 분야를 통틀어
예정입니다.

제휴마케팅의 경우 대부분 "포스팅 개가 전부 광고" 라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휴마케팅을 통한 수익을 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당연히 광고를 찬찬히 읽어봐야 하고, 어떤 노하우를 적용했는지 캐치를 해야 합니다.


각 광고 방식별로 대표적인 사이트를 엮어 보았습니다. 뭐.. 다들 아시는 곳이라 여깁니다만;;

일단은, 다른 분의 구글 애드센스를 클릭하는 까닭을 말씀드리죠.

■ 내가 당신의 애드센스를 보는 이유




저는 이웃님들 블로그를 돌다가... 못보던 문구가 보이면... 자세히 봅니다.
(물론 한번만 자세히 보죠.. 많이 "자세히보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 블로거 상호간에 애드센스를 눌러주는 것은
계정취소의 위험이 따르죠.)

이유가 무엇이냐? 우선 첫번째는;;; 제가 제 블로그의 광고를 자세히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구글의 광고주와 우리의 광고도, 여타의 제휴마케팅과 마찬가지로 광고주와 어필리에이트
의 관계로 볼 수 있습니다.

즉, 우리는 '어필'을 해주는 사람이죠. 어필을 해주기 위해서는 내 '광고주'가 누구인지,
계약 조건은 어떻게 되는지 당연히 알아봐야 하겠지요?

구글의 경우 같은 1클릭이라고 하여도 그 수익은 천차만별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1클릭에 1달러 이상
나오는 경우도 많고, 최저는 0.06달러까지 된 적도 있습니다.

이는 광고주 간에도 광고료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또, 무조건 애드센스만 달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꽤 계신것 같은데... 저도 그랬었습니다.
최근 제 애드센스 수익이 급증했는데(클릭률 자체가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본 포스팅을 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나에게도 노출이 되면서 남에게도 노출이 되는 광고가 있다면... 한번쯤 자세히 보십시오...

그리고 어떤 사이트가 뜨는지 곰곰히 살펴 보세요. 방문자가 관심가질수 있는 공간인지를요.

애드센스의 광고료는 그냥 방문자가 1클릭을 했다고 무조건 똑같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광고주에게 수익을 가져다 주었을 경우에 더 많은 수익을 돌려주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런저런 광고주를 몇차례 분석해 보고
이건 별로 관심이 안가겠다 싶은 광고들은
구글의 "경쟁광고 필터"를 통해 그 광고주를 배제하세요.


광고주의 경쟁은 더 치열해 지고. 입찰 단가는 올라갈 것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또, 흥미없는 광고가 노출되지 않음으로써 클릭수도 확연히 오를 수 있지요.
광고가 노출되는 수는 어차피 동일할 테니까 이렇게 해야 효율이 높겠죠?
(필자의 경우, 네이버 검색에서 배제 당한 이후... 줄어드는 방문자 때문에...
 정해진 노출수 대비 효율을
극대화 하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남의 애드센스 광고를 클릭하는 주된 이유입니다.
 
한가지 부언하자면, 애드센스를 통한 광고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 위의 방법과 함께 적용해야 할 방법은
"광고위치 최적화" 라는것! 다들 알고 계시죠?

광고위치 최적화는 궁극적으로 본인의 스킨에 맞게 스스로 이 위치 저 위치
바꾸어 보면서 결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만
기본적인 원칙은 이렇습니다.



방문자의 시선이 "멈추는 곳" 또는 방문자의 시선을 "멈출 수 있게 하는 곳"
애드센스 광고를 다는 것이지요.
(눈치 채셨습니까? 이미지 바로 밑에 광고를 배치하고 그 바로 밑에 중요한 내용을 '볼드'처리해서
시선이 모이게 만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도 그렇습니다만) 상단 광고가 클릭율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상단광고를 달았다고 다 클릭율이 좋은가? 그건 아니죠...

우리나라의 글은 왼쪽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방문자의 시선은 왼쪽에 먼저 갑니다.
저의 경우 그래서 상단의 다른 광고를 다 내리고 단 한개의 구글광고를 왼쪽에 달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익은 상당히 늘었죠.... (약 2배 가까이 오른것 같습니다.)

암튼 결론은!! 애드센스에 대해 제가 드리는 두가지 권고는 이렇다는 겁니다.
1. 수익률 좋은 광고만 노출시켜라 (어차피 1일 방문자 수를 급격히 늘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동일한 방문자 수에게 동일한 노출수를 보일 때, '클릭하기 쉬운'글을 올리는 것이 기본이지요)

2. 자신만의 최적화 위치를 찾아라. 상단 좌측은 저만의  방법입니다.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서는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연결 될 수도 있죠) 많은 실험을 통해 최적화를 시켜보세요.

구글과 유사하게 CPC광고를 추진하는 다른 광고들도 이와같은 노하우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카우리나 링크프라이스의 CPC광고 등)

-개인적으로는 광고의 수가 많으면 방문자가 거부감을 느껴, 오히려 클릭수가 줄어들더군요.
이 글을 보고 계신 이웃님께서 가장 먼저 하셔야 할 작업은 "광고줄이기"입니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것이죠.

■ 레뷰. 추천해 보지 않은 자, 추천받지 못하리.

다음은 추천을 통해 수익이 발생하는 형태로 대표적인 것은 레뷰가 있습니다.
우선 이런 추천제도는 좋은 글이 대우를 받게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레뷰 바닥에서 알려지지 않은 글은... 파묻히게 되죠..

저같은 경우 초기에 레뷰 추천이 1회 또는 2회정도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평균 원고료가 30원 정도인 거죠...
 
그러나 최근에는 글 한건당 평균 40에서 50회 정도의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또,
추천 1회당 수익이 종전 30원에서 33원으로 올랐기 때문에 수익은 꽤 늘었죠.

글 한건에 100개 이상의 추천을 받고 한건당 54원씩 받는 분에 비하면 별거 아닌
수익이겠습니다만. 불과 몇 주만에 얻은 성취 치고는 괜찮은 부수입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노하우라도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공개하겠습니다.

1. 해당 사이트가 좋아하는 글을 찾아라.
2. 추천을 날려봐라.

레뷰와 유사한 수익구조를 보이는 것이 올포스트입니다. 올포스트 칼럼니스트는
올포스트 안에서 글을 읽거나 댓글이 달리면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죠..

두가지를 통틀어 말씀드리자면. 우선 레뷰는 일상생활이나 상품 리뷰와 같은 글을 좋아합니다.
본래 레뷰가 "리뷰"사이트로 "세상 모든것에 대한 리뷰"를 모토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같은 종류의 글을 쓰는 사람은 "대성"하기는 어려운 구조죠..
그다음 올포스트, 올포스트는 "기존의 쉬쉬하던 언론은 가라! 우리가 진짜 언론이다!" 를 모토로
만들어진 공간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시사나 정치 관련 글이 대우를 받습니다.
저같은 경우 정치관련된 글을 작성했을 때 올포스트 내에서 상위 노출률도 굉장히 높고
(백발백중이었습니다... 자랑? ㅎㅎ) 수익도 훨씬 컸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사이트별 선호를 아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역시 먼저 추천하는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해당 사이트의 노출율이 높은 글들 (메인에 배치되는 글들)을 찾아, 추천해 보고
그들의 소재나 글쓰기 방식을 "벤치마킹" 해보는 것입니다.

부가적으로 이러한 선추천은... "한국사회에서" 맞추천을 불러들입니다 ㅡㅡ;;

어쩔수 없더군요... 그저.. 형님 한 입 드시오, 나도 한 입 먹겠소;;; 라기 보다는;;
누군가를 먼저 추천하지 않고서는... 내 글이 상위에 노출되지 않는 이상...
다른 '추천자'들에게 나 자신을 알릴 길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추천제 사이트가 좋은 이유는. 나의 존재감을 꾸준히 확인시켜야 하는
수익구조를 통해... 이루어지는 블로그 자체의 홍보효과에 있다고 봅니다.

저는 레뷰, 솔직히 돈보다는 홍보용으로 하고 있다는 표현이 맞다고 봅니다..
뭐... 딸려오는 돈은 거부하지 않습니다만 ㅎㅎㅎ

■ 뷰애드, 베스트 오르는 사람은 따로 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맞는 말입니다.
가만히 뷰 애드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베스트는 오르는 사람이 주로 오릅니다.
이런 사람들은 거의 50프로 이상의 확률로 베스트가 됩니다.(사실상 초기에 작성한 글
말고 최근글만 놓고 보면 100프로 가까이 됩니다.)

뷰애드.. 저는 내렸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메카니즘은 알겠더군요...
공개하지는 않겠습니다... 워낙 개인적인 생각이고, 아닐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힌트를 드린다면...
뷰애드로 성공하기 원하시는 분이라은 3가지를 명심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1. 자주 베스트에 오르는 사람이 "글을 올리는 시간"을 살펴라.
이건... 다른 곳에도 적용되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소위 뷰애드라는 건, 상위에 랭크될수록 많은 추천을 받기 마련인데...
이 상위를 잡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는 것이죠. 바로 많은 방문자가 유입될 수 있는 시간
을 분석하고 이들의 생활패턴에 맞게 글을 "예약등록"하시라는 겁니다.
이 시간대만 잘 맞추면 초기에 2~3 추천은 쉽게 가능합니다. 초기에 2~3클릭을 받으면...
바로 실시간 인기글로 넘어갑니다.... 그다음부터는... 당신의 글빨이 좌우하겠지요..



제 시간별 유입입니다. 주황색 방문자 수를 잘 보세요
당연히 새벽 4~6시는 별로 없지요?
방문자 수가 많이 올라가는 것은 8시에서 9시 사이... 학생이라면 학교 가기 전,
직장인이라면... 출근하고 얼마되지 않은 시간 혹은 출근 전입니다.
그다음으로 또 방문자가 뛰는 시간은 12시에서 1시 사이... 점심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뛰는 시간은 저녁 10시에서 11시 사이... 티비를 보고 돌아와 인터넷을 하는 시간이죠..

이때 글이 올라가면... 다음 뷰 등의 "새글"에서 상위에 위치하며... 당연히 초기 추천수가 많습니다.

안타깝지만... 이것이 "게임의 법칙"입니다. 글의 질보다... 글의 시간이 중요합니다...

초기에 선빵(?)이 제대로 들어가야 그 다음에 글빨이 좌우하는 겁니다....

2. 공략하려는 분야의 "상위랭커"들과 친분이 있어야 합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진입장벽이 매우 높기 때문에...
10위까지는 그런대로 이분들과의 교류가 없어도 상관 없지만...
10위 이상 올라가려면... 이분들과의 교류가 필수라는 이야기를 들은바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목적 보다 이분들과 친해져야 하는 이유는 그들이 "다음뷰"의 메커니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이 좋아하는 서식, 다음이 좋아하는 글쓰기...
수익을 노리려면... 내가 원하는 글이 아니라... 세상이 원하는 글을 써야 합니다...
애석하게도... 말이죠.


■ 남의 블로그에서 물건을 안사본 사람은 팔수도 없다.

제휴마케팅의 대부는 역시 링크프라이스죠.

제휴마케팅을 하는 곳은 링크프라이스, 인터리치, 마케통 등 많이 있습니다.

단기간에 큰 돈을 벌기 위해서는 역시 제휴마케팅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자의 경우 최단기간 최고 수익을 올린 것이 바로 이 제휴마케팅을 통한 것입니다.
(3시간동안 6만원의 수익이 나왔습니다.)

제휴마케팅을 통한 수익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몇가지 고려하실 내용이 있습니다.

첫번째, 남들이 하지 않는 아이템을 하라.
소위 말해서.. 인터넷 판에 넘치고 넘치는 제휴광고에 내 글이 하나 더 올라간다고 해서
관심가져줄 이는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남들이 하지 않는 품목에 대한 철저한 연구와 조사를 통해 마케팅 수익을 창출해야 하죠.
수익블로거라면, 창의적인 아이템을 활용해서 수익을 창출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예컨대, 지마켓을 제휴마케팅한다?? 누가 가입하겠습니까?  하지만 지마켓 중에서도
특정 상품과 링크를 걸어  해당 독특한 상품에 대해 마케팅을 한다면...
승산이 있지요.. 제가 아는 패션 전문 블로거의 경우에는...
시즌별 핫 코디를 스스로 제안하고.. 해당하는 상품과 링크를 걸어..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분은 프로 블로거신것 같습니다.)

원하는 모든 상품에 제휴거는 방법 보기 
-"
돈버는 리뷰" 쓰는 방법(링크프라이스 2탄)


이처럼 독특한 상품을 마케팅하셔야 수익이 나올 겁니다.
패션 코디에 관해 전문적인 식견이 있는것으로 보이는 분이
추천한다면... 그 수익은... 실로 어마어마 하겠지요..

두번째, 직접 누군가의 블로그를 통해 물건을 사봐라.

수업료다 생각하고, 자신의 마음을 잡아끄는 글을 찾아..
해당상품을 구매해 보십시오...

"정말 마음에 드는 상품이어야 합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실제 소비자가 어떻게 구매를 하는지...
그 심리상태를 분석할 수 있게 되죠...

그 분이 "왜 다른곳이 아니라 여기에서" 물건을 사게끔 만드는지..
철저히 분석하세요... 물론, 제휴하려는 아이템은 마음껏 고르셔도 되죠..

다만 "기법"을 배우시라는 겁니다.

제휴 마케팅은 수익률이 좋은 만큼 어려운 마케팅입니다...
여기부터는 "본격적인" 마케팅의 영역이죠..

많은 공부와 연구가 필요한 영역인 만큼, 당장 수익이 나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새로운 아이템과 방법을 개발하셔서... 큰 수익을 보시기 바랍니다.

부가적으로... 제휴마케팅을 통해 경험치가 생기면,
나중에 개인 머천트를 두고... 링크프라이스 등을 중간에 두지 않고 광고주와 1대 1로 광고계약을
맺을 수도 있으니... 많은 연구 해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사실은 저도 제휴마케팅에 대해 아직 연구중입니다 ㅎ)

나가며..
 

무척이나 더운날... 긴 글로... 이웃님들을 피곤케 한것은 아닐지 걱정되네요 ㅎ
앞으로도.. 블로그 수익에 대해 알게 되는 사항이 있다면...
꾸준히 공유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뭐... RSS등록해달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ㅎㅎ)

모쪼록..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라구요...

저는.. 이제.. 예비군 훈련 받으러 다녀오겠습니다.. ㅎㅎ
(오늘은 댓글 못 달수도 있으나, 고의는 아님을 밝힙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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