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리는 마이다스입니다.


제가 적금풍차돌리기에 대한 글을 올린적이 있죠?

[관련글 바로가기 : 적금 풍차돌리기와 적금 금리]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적금풍차돌리기 2년차를 도대체 어떻게 하는것인지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 오늘은 이 부분을 중심으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적금, 금리비교부터 꼼꼼하게!


우선 적금 금리비교를 하기에 앞서서 똑똑한 재테크인 답게!


금리비교부터 해봐야겠죠?


통상적으로 풍차에 활용되는 형태인 정액적립식 정기적금 1년짜리를 기준으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저축은행을 포함한 이자율 순위입니다.

2017년 2월 기준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은 2.54% (세후 기준) 이네요.


대신저축은행과 아주저축은행이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합니다.


저축은행과는 거래를 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서 이번에는 일반 시중은행 금리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일반 은행 기준 현재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곳은 세후 기준 1.69%이군요...


제가 적금 풍차돌리기 포스팅을 작성하던 2016년 3월에는 우리은행이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 있었는데.. 당시 가장 높은 금리는 세후 1.86% 였습니다 ㅠㅠ


금리는 계속해서 떨어진다는 말이 실감이 됩니다..


적금풍차돌리기 1년차


우선 이 글을 먼저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1년차 이야기를 먼저 좀 해봐야겠습니다.


적금풍차돌리기는 적은 돈을 매달 불입하는 여러개의 통장을 계속해서 돌리는 형태로 돈 모으는 재미와 습관을 통해 목돈을 만들 수 있으며 또다른 재테크 전략을 위한 기초가 되기도 합니다.


자, 간단하게 좀 살펴볼게요. 설명을 위해 1년차 첫번째 적금통장을 적금을 통장 A-1, 두번째 적금통장을 A-2 이런식으로 이름붙이겠습니다.



  1. 오늘이 2월 9일이니까 오늘 기준으로 매월 9일에 새로운 통장을 만든다! 이런 계획을 잡습니다.
  2. 당장 가서 금리 높은 1년 정액 정기적립식 적금 통장을 하나 계약합니다. 통장 A-1입니다.
  3. 매월 불입액은 5만원 정도가 무리 없이 괜찮습니다. 처음에는 5만원이지만 마지막 달에는 60만원을 불입해야 하므로 금액이 커지면 일반적인 회사원의 경우 부담이 되실수도 있으므로 매월 불입액은 신중하게 결정하십시오. 20만원을 매월 불입하는 분도 본 적은 있습니다...
  4. 다음달도 9일이 되면 또다시 5만원 매월 불입의 정액 정기적립식 적금통장인 A-2를 개설합니다.
  5. 이런 식으로 A-3, A-4 이런 식으로 A-12까지 매월 9일에 개설합니다. 그때그때 나에게 유리한 적금 은행을 찾으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자,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되냐?


자, 첫 달 만든 통장은 1년간 [60만원 + 금리] 만큼의 금액이 모이겠죠?

A-2부터 A-12까지는 각각 내년도에도 계속 불입이 됩니다.


60만원이 불입 될때 까지요.


이 돈 중에 금리 만큼의 금액은 위험성은 높지만 수익률이 좋은.. 예컨대 펀드 같은 곳에 불입을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 원금인 60만원이 적금 풍차돌리기의 핵심입니다!


내년에 매월 나에게 60만원씩의 원금들이 튀어나온다! 이거 기억해 두십시오!



적금 풍차돌리기 2년차


자! A-1통장에서 만기 출금된 60만원 + 적금이자 잘 가지고 계시죠?


2018년 2월 9일이 됩니다.


매달 그렇듯 정기 정액 적립식 1년만기 적금통장 하나를 개설하러 갑니다.

만기 인출하러 가시는 김에 가시면 됩니다. 


올해에는 작년과 달리 매년 불입액을 10만원으로 늘리셔야 합니다.


2년차 통장은 편의상 매월 각각 B-1, B-2, B-3 .... 이런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1. B-1 통장이 개설되었습니다. 이 통장에 A-1 통장에서 인출된 60만 원 중 5만원 + 새로 적금할 5만원을 더해 총 10만원을 매월 불입합니다.
  2. A-1 통장에서 나온 돈 중 5만원이 B-1 통장으로 갔습니다. 55만원이 남았습니다. 이 돈은 다음달, 다다음달 이렇게 매달 각각 B-2, B-3 이런 통장에 각각 5만원씩 불입이 됩니다.
  3. 이렇게 되면 2018년에는 내 돈 5만원씩의 새로운 원금만 추가하면 매월 10만원짜리 정기적금이 생깁니다.
  4. 3년차는 마찬가지로 15만원짜리 적금이 매월 생기죠. 년차가 지나가도 내가 매년 필요한 돈은 첫달 5만원 / 다음달 10만원/ 그다음달 15만원/ 이렇게 입니다. 

2년차를 워낙 헷갈려 하시니 이렇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보시면 좀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60만원 원금 중 5만원이 B-1 통장으로 넘어가고 남은 55만원 중 5만원이 B-1 통장의 둘째 달 불입액에 포함되고, 남은 50만원 중 5만원이 다시 B-1 통장의 셋째 달 불입액 중 일부로 넘어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A-2에서 나오는 60만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부족하나마 적금 풍차돌리기 2년차까지 설명을 해 보았습니다.


글로 설명을 드리려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더 궁금하시다면 덧글 등으로 문의를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나, 재테크 잘하고 있는걸까?


재테크를 잘 하기 위해서는 <은행 벗어나기>를 잘 해야 합니다.

단기, 중기, 장기 전략을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면 그 차이는 정말 크죠.


적금 풍차돌리기는 재테크 맛보기입니다. 말 그대로 돈 모으는 재미를 배우는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이 저금리 시대에는 증권사, 보험사 등 은행 이외의 수단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이렇게 재테크 상품이 다양해지기 때문에, 어떤 재테크가 있는지 공부도 하고 나의 소득과 목표에 맞는 맞춤형 설계를 위해 개인 재무설계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죠.


혹시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무료 재무설계 체험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는 링크를 남겨두겠습니다.


활용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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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은행 금리.. 보신적 있나요? 불과 수년전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라진 느낌이 강합니다.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인 시대, 즉 초저금리 시대가 열린지는 이미 꽤 된 것 같습니다. 요즘같은 저금리시대에는 은행에 가만히 묶어둔 내 돈이 사실상 줄줄 새어나가고 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그렇다고 은행 무용론을 주장하는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은행은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처 중 하나입니다. 다만, 우리가 재테크를 위한 시야를 은행 만능주의에서 탈피할 필요성은 생기고 있는것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저금리시대 재테크 전략으로 지목되고 있는 적립식펀드에 대하여 알아보고 수익률 비교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각종 은행들이 내어놓는 금리입니다. (적금금리)

은행만으로는 재테크가 예전같지 않은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적립식 펀드란 무엇인가요?


우선 간단하게 적립식펀드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분들은 상품의 장점만 설명합니다. 따라서 모든 투자 상품의 <단점>은 투자자 본인이 직접 찾아야 합니다. 적립식 펀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은 적립식 펀드의 장단점도 함께 살펴볼게요.





적립식 펀드란 특정한 펀드의 상품 명칭이 아닙니다. 많이들 오해하시는 부분인데요. 위에 적금 금리 표에서 <정액적립식>이냐 <자유적립식>이냐와 같이 상품의 납입 방식에 따른 분류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펀드든, 매달 같은 금액을 불입하는 형태로 내가 투자를 한다면 그것이 바로 <적립식펀드>가 될 수 있는 것이죠. 쉽게 말하면, 적립식 펀드는 상품명이 아니라 투자 유형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펀드는 기본적으로 납입방법에 따라 <거치식펀드>와 <적립식 펀드>로 나뉘어집니다. 거치식 펀드가 <예금>에 해당한다면, 적립식펀드는 <적금>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다른 글들에서 같은 목돈이라면 예금의 이자수익이 적금 이자수익의 2배라고 말하곤 하는데요. 적립식 펀드의 경우에는 조금 사정이 다릅니다.


적립식 펀드는 매달 일정액 납입에 따른 <코스트 에버리지 효과 : 매입단가 평준화 효과>를 통한 리스크 분산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매달 일정한 금액만큼 펀드 매매를 진행하기 때문에 주가가 낮으면 많은 주를 구매하고, 주가가 높으면 자연스레 적게 구매하게 되죠?


이에 따라 리스크가 분산되는 유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식의 기초는 <쌀 때 사고 비쌀때 파는것>입니다. 모든 상업과 경제행위의 기초라고 할 수 있죠. 그러나 일반인들이 주식투자에 실패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싸다>라는 기준을 판단하기 어렵고 반대로 <비싸다>라는 부분을 판단하는것도 어렵기 때문이죠.


<생각해봅시다>


A씨와 B씨가 있습니다.

둘 다 300만원을 가지고 펀드를 시작했습니다.

둘이 구매한 R사의 주식은 첫 달 1만원, 둘째달 5천원, 셋째달 1만원이 되었습니다.


A씨는 300만원을 <거치식>으로 소위 몰빵을 했습니다.

R회사의 주식 (1만원)을 300주 구매했습니다.


B씨는 300만원으로 매월 100만원씩 3개월간 적립식으로 투자했습니다. 첫째달 (주가 1만원)에 100주, 둘째달 (주가 5천원)에 200주, 셋째 달(주가 1만원)에 다시 100주, 총 400주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이렇게 주가가 등락을 반복하는 기간이 길어진다면? 당연히 B씨는 훨씬 많은 주식을 확보하게 됩니다. 코스트 에버리지 효과죠. 구매한 달의 주가가 역대 최하이고 다시는 그보다 떨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 한, 어느정도의 리스크가 분산되는것은 분명합니다.


실제로 일본의 전설적인 투자자 BNF는 주식투자의 절대 원칙으로 주가가 <싸면> 이유를 생각하지 않고 산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투자방식은 언뜻 위험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생각만큼 위험하지는 않은 방식입니다.


적립식으로 펀드를 활용하는 것은 자동으로 <싸고 비싼것>을 판단할 필요 없이 매매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하는 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적립식 펀드는 장기전을 위한 상품이다.


분명한것은 적립식 펀드는 장기전을 위한 상품이라는 점입니다.

증권사 등지에서 <3년>정도를 일반적으로 권하는 이유도 바로 이와 같습니다.

목표수익률이 나오는 기간은 전체 투자 기간의 2% 내외의 기간이라는 통계가 있죠. 장기전으로 가면 목표수익률이 나오는 기간이 분명히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거치식 펀드는 노련한 투자 고수들의 전유물이라면, 적립식펀드투자방식은 상대적으로 주가변동 등에 대한 지속적인 체크나 관리가 어렵거나 경험이 적은 직장인 등이 투자하기에 좋은 방식입니다.




적립식 펀드에 투자할때는?


다음 여섯가지 항목에 대하여 충분히 고민하시고 시작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적립식 펀드는 위에 말씀드린대로 <장기전>이 아니면 큰 의미가 없습니다. 큰 수익을 올릴수 있는 가능성은 거치식이 더 높습니다. 그야말로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파는게 가능하죠. 이것이 자신이 없는 분들이 투자하는 방식인 만큼, 장기전에 적합한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1. 오르든 내리든 못먹어도 고! 무조건 오래 가져가면서 수익률을 지켜봐라
  2.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펀드를 찾아야 한다.
  3. 등락이 분명한 펀드가 좋다
  4. 가급적 불입하는 날짜도 매월 같은날로 맞춰라
  5. 자동이체를 할 수 있다면 더욱 좋다.
  6. 환매의 타이밍이 핵심!


결국 <파는 날>이 핵심인 상품입니다. 오랜기간 지켜보면서 내가 원하는 수익률이 나오는 바로 그 날! 환매하셔야 하죠.


폭락한다고 때려치고, 매달 불입이 부담스러워서 때려쳐야 한다면, 사실상 권하기 어려운 상품입니다.


매달 불입 금액이 부담스러운 금액이어서는 안되는 이유가 여기있죠.



어느정도의 수익률이 적정한가?

리스크 분산형 상품이라고 리스크가 없는 상품은 아닙니다.

원금손실? 당연히 가능하죠. 그래서 신중하시라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는 경제성장률 + 소비자물가상승률 정도의 수익률을 기대하시는것이 정상입니다.




3년 이상 장기전으로 가져가셔야 하는 이유는 위의 표에서 충분히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펀드 수익률을 6개월/1년/3년으로 비교해 본 것입니다.




적립식펀드 장단점


적립식펀드의 장단점인데요. 장점은 충분히 설명드린것 같습니다.

단점 위주로 잠시 알아보겠습니다.


  1. 거치식보다는 고수익의 가능성이 낮음

  2. 투자 기간을 예측하기 어려움 (기약없는 투자)


이 두가지가 가장 큰 단점으로 거론이 됩니다.
적립식 펀드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인기를 잃어가다가 최근 기대를 다시 모으고 있는 투자 방식입니다. 금융 위기 이후 펀드상품이 신뢰를 잃어 <장기투자자>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이 자금들은 <단기투자>로 돌아섰었죠. 

최근 다시 이 적립식펀드 형태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내년도 세제 개편 및 ISA계좌 (만능통장 : 관련글보기)상품 등에 대한 기대심리 때문인것 같습니다.

여하간 이러한 단점에 대하여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판단되시면, 진행해볼만 한 상품임은 분명합니다. 시간에 여유를 두면서 투자를 하신다면 말이죠.




적립식펀드, 환매 전략이 핵심


결국은 환매를 통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이 적립식 펀드입니다.

환매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일반적으로 알려진 환매 전략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목표수익률 설정 환매 방식

  2. 만기인출 방식

  3. 분할 환매 방식


세가지 정도가 많이들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1번의 경우에는 초기에 목표 수익률을 먼저 설정해 두고 투자 기간 중, 언제든지 목표 수익률이 달성되면 바로 환매하는 방식입니다.
목표를 어느정도 선으로 잡을지 개인 투자자가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방식입니다.

2번 방식은 단순히 만기 시점에 일시에 환매하는 방식입니다.

3번 방식은 만기가 다가오고 있을 때 정확한 환매 시점을 잡기 어려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방식으로, 일정 비율에 대하여 몇차례로 나누어 분할 환매함으로서 최적 환매 시점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방식입니다. 정기적으로 일정 비율을 환매하는 방식도 가능하고, 만기 주변에 특정 지표에 따라 주가의 상대적 고하를 판단하여 그에 따라 총 투자금의 일정 비율을 환매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재테크, 도저히 엄두가 안난다면? 


국내 시판중인 펀드 상품은 1만가지가 넘습니다. 이 모든 상품 중 나의 성향에 맞는 상품을 고른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죠. 골랐다고 해도 실제 투자까지 연결되고 그 후의 관리와 환매까지 생각한다면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재테크의 복잡성이 높아진만큼 전문가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이런 재무 전문가들이 무료로 재무설계를 해주는 곳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혹시 이런곳을 통해 전문가와 무료로 재무 상담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은행/증권사/보험사의 상품을 망라하여 나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을 추천해주는 한국금융센터의 자문을 받아보시는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조 3천억원에 달하는 고객 자산을 관리하는 전문 재무설계사들이 직접 토탈 자산 관리 상담을 무료로 해주는 곳이니, 공부삼아 무료상담을 받아보시는것만으로도 큰 공부가 되는것 같습니다.


아래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링크 달아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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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기예금 금리비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정기예금은 이미 다들 알고 계시다시피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목돈굴리기 상품입니다.

간단하게 예금과 적금의 차이도 함께 살펴보고

목돈굴리기를 위한 예금금리 가장 높은곳을 알아보겠습니다.




예금 VS 적금


제테크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지만 많은 분들께서

예금과 적금의 차이에 따른 구체적 활용 전략을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예금과 적금의 차이만 활용해도 내 돈의 가치를

더욱 잘 이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우선 예금과 적금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흔히 "예금은 적금의 두배다."

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왜 예금이 적금의 두배일까요?

동일한 금리의 상품에 동일한 금액을 넣었을 때

실제로 예금에서 얻을 수 있는 이자가

적금에서 얻을 수 있는 이자보다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1200만원이라는 원금으로

연이자율 3% 조건에서 1년간 돈이 굴러가는

과정을 시뮬레이션 해 보겠습니다.



[각주:1]


예금은 1200만원을 첫 달에 불입하였기 때문에

1200만원이 1년동안 온전히 굴러가게 되죠.


반면에 적금은 1백만원씩 12달을 매달 불입했습니다.


총액은 1200만원으로 모두 같지만

마지막달에 입금한 100만원은 1달밖에 안굴러갔죠.


여기서 예금과 적금의 차이가 나옵니다.


위의 시뮬레이션에서 예금은 360,000원의

이자를 얻었다면

적금에서는 195,000원..

약 절반 정도의 이자밖에 얻지 못합니다.





기억하세요. 예금은 적금의 두배입니다.


자, 여기까지는 누구나 아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목돈이 있다면 적금이 아닌 예금을 해야겠죠?


그러나 적금의 효용성도 무시할수는 없습니다.


예금과 달리 목돈을 만드는 역할을 해준다는 점입니다.


적금 재테크 고수들의 적금 풍차돌리기 [관련글 보기]


한가지 더 적금의 장점이 있습니다.


적금은 동일 금리에서 예금보다 투자의 

메리트가 낮다는 점을 은행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겠죠?


따라서 적금상품이 예금상품보다 제시하는 금리가

높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만일 자유적립식 적금의 금리가 예금금리보다 높고

나에게 1천만원의 목돈이 있다면?


자유적립식 적금에 첫달에 1천만원을 불입하고

예금처럼 그냥 1년 묵혀두면 되겠죠?


[단, 자유적립식 적금에서 월 납입 한도를 정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 점은 참고]


예금이라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다. 적금이라고 무조건 나쁘지 않듯




예금가입, 이건 주의하세요.


자, 2016년부터 나도 재테크 한다! 

결심하고 가진 돈 전부 털어 1년 만기 예금에 넣겠다~!


이런 생각을 하신 분 혹시 계신가요..


당연히 이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두 가지 원칙을 설명드릴게요.


1. 100-나이의 원칙

2. 예금도 분할하자


첫번째 원칙부터 알아볼게요.


100-나이의 원칙입니다.

예금이나 적금상품은 대표적인 안정추구형 상품이죠.


재테크를 위한 여윳돈을 공격형 투자와

안정형 투자에 각각 몇 퍼센트씩 투자하는것이

적정한가를 살펴보는 지표입니다.


가령 제가 40살이라고 할게요




자, 저는 제 나이만큼인 40%의 여윳돈을

안정추구형, 그러니까 예금이나 적금과 같은 상품에

투자하고, 반대로 60%의 돈을

공격 투자형 상품에 투자하는것이죠.





왜 그럴까요?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수록

안정을 추구하게 마련입니다.

이건 생존을 위한 본능적인 행동이죠.


20살 사회 초년생과 70세 은퇴자의 월간 소득이

같다고 한다면, 공격적인 투자를 해야 하는쪽은

당연히 20대 청년이 될 것입니다.


두번째, 욕심내지 말고 예금도 분할하라는 것입니다.


예금은 중도해지시 이자 손실을 보게 됩니다.

계약기간 중 무슨 급박한 일로 계약을 해지해야 할 때

모든 돈을 한 예금에 넣어두었다면 손해가 막심하겠죠?


그러나 3개의 예금으로 나누어 두었다면 위험이 

이 됩니다.





예금금리 비교


그러면 본격적으로 1년 정기예금을 기준으로 금리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예금금리는 2016년 2월 16일 기준으로 글을 보신 날짜에 따라 금리가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천만원을 1년만기로 예금했을 경우를 시뮬레이션 해본 결과로 금리를 비교해보겠습니다.



금리순서대로 하니 저축은행들만 있죠? 일반은행 중 금리 높은곳을 찾아볼게요

아무래도 저축은행은 신경이 조금 쓰인다는 분들도 꽤 있다보니까요..

특히 저축은행 사태 이후로는 더욱 불안해하시는것 같아요.


일반 은행 예금금리를 비교해볼게요




전북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의 상품이 2%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높은 금리를 보여주었습니다.


적절히 활용한다면 괜찮을것 같긴... 하아..

정말 저금리시대를 실감하게 하네요..





더 많은 재테크 전략이 필요하다면?


저금리시대에 나의 소중한 돈을 굴릴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가장 먼저 하셔야 할 일은 <은행 밖으로 눈을 돌려라>입니다.


증권사와 보험회사들이 은행에 묶인 돈을 돌리기 위해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하여 새로운 상품들이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죠.


돈을 굴릴수 있는 수단이 다양해지면, 전략도 수백가지, 수천가지로 늘어나게 됩니다. 제대로 된 재테크를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해진 것이지요.


재테크 공부와 더불어 나의 소득이나 자산현황에 맞는 재테크 전략을 잡기 위해서는 일련의 순서가 있습니다.


  1. 나의 재테크 목적을 세운다
  2. 재무설계를 받아본다
  3. 재무설계사와 상의를 하면서 이런저런 상품 공부를 한다
  4. 조금씩만 투자해 본다
  5. 재테크가 손에 익으면 본격적으로 투자를 한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재테크 공부 순서입니다.


재테크 목적은 개개인별로 다를수 있습니다. 만일 제가 노총각이고 결혼할 생각도 없다면? 노후 보장에 적절한 추가 비율을 감안해 주어야겠죠? 이와같은 목적과 상황변수들을 우선 정리해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두번째로는 재무설계를 받아보는 것입니다. 재무설계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나의 자산 현황을 가지고 어떻게 어떻게 투자해서 절세는 이렇게 하고 이런 시시콜콜한 전략을 상담 받아 보시고 나서 개별적인 상품에 대해 공부를 하면 아무래도 이해도 자체가 굉장히 높아져 자유자재로 재테크가 가능해집니다.

요즘은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곳도 있으니 이용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참고로 제가 무료 재무설계를 받았던 곳은 아래에 링크로 달아두겠습니다. 상담 신청 남기면 구체적으로 나의 상황에 따른 재무계획을 무료로 상의해 줍니다.


  1. 참조 : http://mydascap.tistory.com/668 [본문으로]
Posted by 변방마이다스 마이다스의세상 트랙백1 : 댓글 0


2016년 새해, 구정 연휴 잘 보내셨나요? 새해가 되면 많은분들이 소원으로 비는것이 두가지 정도 있는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부자되게 해주세요" 이 두가지죠. 이에 따라 목표도 <다이어트>와 <재테크>로 잡으시는 분들이 정말 많죠. 오늘은 새해를 맞아 1년 적금 금리 높은곳을 추천해 보고자 합니다. 특히 월 200만원 정도 수입을 올리시는 분들에 맞게 진행하려 하는데요. 제테크 팁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소중한 내 돈, 어디에 맡겨야 하나?


혹시 <투자>를 해 보신 적 있나요? 투자에는 기본적으로 세 가지 요소가 핵심 요소가 됩니다.


  1. 기간
  2. 수익률
  3. 리스크

따라서 이 세가지 요소를 중점으로 내 돈을 투자할 투자처를 고민하게 됩니다.
기간은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란 결국 정해진 시간동안 가장 효율 높은 곳을 찾아 내 돈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과정이라는 것이죠.

기간을 빼고 나면 수익률이나 리스크는 아무 의미가 없게 됩니다.
1년 수익률 10%와 같이 항상 수익률은 기간을 염두해 두게 되죠.

오늘은 1년간 투자를 기본으로 논의를 진행해보려 합니다.


1년 투자 대비 수익률과 리스크를 종합 고려했을 때, <적정>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적금인것 같습니다. 리스크가 낮으면서도 상대적으로 무난한 수준의 금리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1년적금 금리 높은곳 순위 


미리 말씀드리자면 아래 1년적금 금리 높은곳 순위는 2016년 2월 10일 기준입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월 10만원씩 적금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1] 일반 은행권 적금 금리 비교


현재 일반 제1금융권의 금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2%대 정도의 금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곳은 전북은행 전북 아이나라예금으로 세후 이자율도 2.2%에 달합니다. 월 10만원씩 매달 1년간 불입할 경우 약 12000원 정도의 이자를 얻게 됩니다. 


조금 더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 적금금리를 살펴볼게요


2] 저축은행 적금금리 비교




동일한 금액을 투자할때 저축은행에 투자를 한다면 최대 4% 정도까지 이자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1위는 웰컴저축은행 췔컴 체크플러스 M-정기적금입니다.



3] 자유적립식 종합 순위


위에는 정액적립식 금리 비교이고 이번에는 자유적립식 정기적금 금리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매월 소득 규모가 다를 경우 많이 이용하시는 것이 자유적립식이죠..


대한저축은행이 2.9% 연리를 제공해 가장 높은 자유적립식 적금금리를 제공하는데요.. 눈여겨 볼 것이 있습니다.

세람저축은행 복리 상품입니다. 2.3%에 해당하지만 복리상품이라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용어정리] 


1. 자유적립식 : 자유적립식이란, 매달 원하는만큼의 금액을 불입하면 되는 방식입니다. 이번달에는 10만원, 다음달에는 5만원 이런식으로 매달 자신의 여건에 맞추어 불입하면 됩니다.


2. 정액적립식 : 정액적립식은 처음 약정한 금액, 예컨대 10만원을 미리 정하였다면, 매달 10만원씩 불입해야 하는 상품입니다. 보통 고정적인 소득이 있거나 고정적이지 않아도 부담이 되지 않는 금액을 불입할 때 사용합니다.


3. 단리 : 단리는 한번 불입한 금액에 대하여 한번만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기간이 아무리 길어져도 최초 약정한 금액만큼 동일하게 이자를 발생시켜줍니다.


4. 복리 : 원금에 금리만큼 이자가 붙으면 다음달에는 [원금+이자]에 이자가 다시 붙는 방식입니다. 



단리 VS 복리


 연리 10% 조건에서 100만원씩 5년간 불입했을 경우를 가정하여 단리와 복리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단리 

복리 

 [100만원 * 10% = 10만원] * 5년

1년차 - 100만원 * 10% = 10만원

2년차 - 110만원 * 10% = 11만원

3년차 - 121만원 * 10% = 12만1천원

4년차 - 133.1만원 *10% = 13만 3천1백원

5년차 - 146.41만원 * 10% = 14만 6천 4백 10원

 이자 총액 50만원

 이자총액 61만 510원

 단리 총 금액 = 150만원

 연리 총 금액 = 161만 510원




적금금리 비교. 어떻게 보셨나요? 생각보다 금리가 낮죠? 요즘 워낙 저금리시대인지라 2% 넘는 적금 찾기도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거기다가 15.4%라는 이자소득세까지 고려하면 실제로는 금리라고 할만한 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0.1%라도 높은 금리를 찾아 헤메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야기를 계속 해 보겠습니다.





 적금, 얼마나 넣는 것이 좋을까?


금리비교만큼 중요한 것이 적금 불입 금액입니다. 원금에 따라 수익률이 같더라고 해도 만지는 돈의 볼륨은 크게 차이가 나니까요. 얼마나 불입하는것이 좋을까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재테크에서는 <100-나이>라고 하는 요소에 의하여 리스크별 투자처를 결정하게 됩니다. 만일 내가 30살이라면


즉, 70%는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품에 투자하고, 30%는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더라도 안정형 상품, 예컨대 적금이나 예금과 같은 상품에 투자하는 것을 말합니다.


젊을때는 상대적으로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나이가 들어서는 조금씩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아가라는 원칙이죠.


생애 주기를 고려했을 때 타당한 부분이 있습니다.




월 200만원 정도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분이고 현재 30세라고 가정해 보죠.

물론 이 금액은 생활비를 제외한 나머지라고 가정할게요..

(계산의 편의를 위한 부분입니다. 월간 여윳돈 200만원을 가정할게요)

월 최대 60만원까지 안정형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죠.


200만원의 30%에 해당하니까요.



 월 60만원의 안정추구 투자, 어떻게 굴릴까?


자 이번에는 월 60만원의 안정추구형 투자를 어떻게 굴리는것이 효과적일지 고민해보겠습니다. 

월 60만원이라고는 해도 적금에 몰빵할수는 없겠지요.
일단 최대 60만원까지 굴리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적금 풍차돌리기라고, 아시는 분은 다들 아시는 재테크 노하우입니다.

1] 제 1단계. 이 악물고 1년만 버텨라

1월에 5만원짜리 적금 통장 한개를 개설합니다.
2월에도 5만원짜리
3월에도 5만원짜리..

이런 식으로 매달 적금 통장을 개설하시면 됩니다.


첫달에는 5만원만 불입하면 되기 때문에 별로 부담이 안되겠지만, 12월이 되어 적금통장이 12개가 되면 무려 60만원을 올인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쉽지 않죠..


1년만 이 악물고 버팁니다.


2] 제 2단계 만기가 시작되었다.


이제 2017년이 되면, 열매를 맛볼 시간입니다. 매달 적금통장이 해지되면서 돈이 튀어나오기 시작하죠.. 이 돈을 유지하면 큰돈 모으기의 초석이 됩니다.


자 매달 통장에서 원금 + 이자가 튀어나왔죠?


여기 이자들은 CMA 통장이나 주식 투자 등 원하는 투자방식으로 하셔도 되지만, 가급적 공격적 투자를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원금은 다시 풍차 돌리셔야죠?


만기 통장 원금 5만원 + 새해 5만원, 즉 10만원씩 풍차돌리기를 시작합니다.

자, 마술이 시작됩니다.

2회차 풍차돌리기에서는 작년과 동일하게 5만원짜리 통장을 하나씩 개설해가면서 불입해 나가는데요 작년의 원금을 합쳐서 10만원짜리를 더 개설해 나가는거죠..



잘 이해가 안가시나요?


1년차 통장별 저축액을 눈여겨 봐주세요.

1번 통장이 60만원이 튀어나오죠? (이자 포함 612,000원)


2년차 1월에 필요한 금액이 얼마죠? 65만원, 즉, 5만원만 더 넣으면 65만원이 됩니다. 이렇게 매달 만기가 되는 통장들을 가지고 5만원씩만 늘려가면 마술은 완성되는것이죠. 총 2년간 1100만원 이상을 모으게 됩니다. 


돈모으는 재미가 쏠쏠한 방법이죠. 종자돈 마련도 마련이지만, 제 경우에는 이걸 하면서 금융과 친해지게 된 것 같습니다.


잘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엑셀파일 올려드릴게요



적금풍차돌리기.xlsx

 


 나머지 돈은 어떻게 굴릴까?


100-나이의 법칙에 따라 젊을수록 공격적 투자, 즉 수익률 높은 투자에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적금은 안정추구형 상품이기 때문에 금리가 사실 너무 낮죠. 목돈 만들기 정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진행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매달 5~60만원씩만 추가해도 돈이 빵빵 튀어 오르는 재미를 즐길수 있으니 평생 돌릴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재테크를 위해서는 더욱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여야 하는데요. 절세 등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하고 (연금저축 등) 이미 만들어진 목돈을 굴리는 방법도 염두하셔야 합니다. (펀드 상품 등)

특히 요즘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은행권에 생각이 매몰되는것 자체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금리나 다름없는 일반 예금 상품을 이용해 내 돈이 스스로 깎이는 사태를 경험하는... 최악의 사태도 생길수 있기 때문이죠.

주택, 교육, 결혼, 은퇴에 대한 대비와 상속, 증여를 위한 플랜까지 우리 생애에는 대비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대책없이 살다가 대책없이 당합니다.

더 꼼꼼한 준비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요즘 많은 분들이 관심가지고 있는 개인재무설계 서비스를 이용해 보실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요즘은 무료로 재무설계를 해주는 곳도 있으니 나만의 재무 계획을 전문가와 상의해서 만들어보시는것도 좋은 공부가 되실것 같습니다.




Posted by 변방마이다스 마이다스의세상 트랙백 3 : 댓글 1



재테크깨나 하시는 분이라면 모두들 알고 계시는 CMA통장, 특히 직장인들이 월급통장으로 선호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저도 이번달에 동부증권 CMA 계좌를 개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하루하루 이자 붙는거 지켜보는 재미가 보통이 아니더군요^^


오늘은 금리비교를 통해 CMA 통장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재테크 상품 중에서는 예금/적금을 제외하고 꽤 오랜기간 사랑을 받아온 상품이 바로 CMA계좌죠. 





 CMA계좌, 알아봅시다.


우선은 CMA계좌에 대하여 알아보는것이 먼저일것 같습니다.

CMA는 Cash Management Account 즉, 현금 관리 계좌라고 해석이 됩니다.

현금자산관리계좌, 즉 CMA는 증권회사나 종금사 (종합금융회사) 등지에서 운용하는 상품으로 예탁금을 받아서 안정성 높은 국공채나 양도성 예금증서 등에 투자하여 운영하고 수익을 내는 상품을 말합니다.




위의 그림은 실제 지난달에 만든 제 계좌인데요. 그날그날 자투리 돈을 입금시키거든요.. 각각 입금 순서대로 평가 손익이라고 해서.. 각기 이자가 붙는 것을 이렇게 보여줍니다. 마지막것은 금요일밤에 넣어서 아직 이자는 표시 안되었어요.


자, 본격적으로 CMA 통장에 대하여 살펴볼게요.


우선 CMA의 장점부터 알아보겠습니다.




CMA는 이론적으로는 원금손실도 가능한 상품입니다만, CMA에서 원금손실이 발생하려면 적어도 국내 금융권이 모두 마비가 되거나 전쟁상황같이 일반 예적금도 장담할 수 없을만한 상황을 가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국채, 그러니까 나라에다가 돈을 빌려주는 형태로 운영하기 때문이죠.



CMA 장점


  • 원금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 급여이체나 공과금같은 정기적 송금이 편리하다.
  • 체크카드 활용이 가능하다
  • 하루만 맡겨도 금리가 붙는다.
  • 입출금이 자유롭다
  • 종금형 CMA는 원금보장이 가능하다
  • 타은행 이체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곳이 많다.
  • 신용카드 입출금 계좌로 사용 가능


CMA 단점


  • 기존 은행상품에 비해서는 입출금이 상대적으로 불편하다
  • CMA 체크카드로 인출이 안되는 ATM이 간혹 있다.
  • 밤 12시부터 오전 7시까지는 조회나 입출금이 되지 않는다.
  • 이론상 원금 손실도 가능하다 


이러한 장단점을 종합 고려할때, 재테크 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CMA 통장을 월급 통장으로 하는것이 유리하다고 보실 것 같습니다.

통장 쪼개기를 할때도 월급이 들어오면 하루 정도 후에 보통 자동이체들이 나가게 해 놓는데 이 하루 사이에도 이자가 붙기 때문이죠.

게다가 통장쪼개기를 굳이 하지 않는다고 해도 남는돈에 이자가 매일매일 붙으니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CMA통장, 금리는?


자, 본격적으로 CMA통장 금리를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금리조건은 2016년 1월 31일 기준의 금리입니다.


3개월정도 CMA계좌에 돈을 예치한다는 가정 하에서의 금리와 1개월 예치시 금리 순위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1] 500만원을 3개월간 예치한다면?


우리종합금융 CMA Note가 1.55% 세전 수익률로 가장 금리가 높게 나왔습니다.


2] 500만원을 1개월간 예치한다면?


제가 활용하고 있는 동부증권 Happy+ CMA (RP형 : 환매조건부형) 상품이 1.5%로 가장 높게 나타났네요.


3] 500만원을 1년간 예치할 경우?




우리종금이 1.65%로 가장 높은 금리를 보여주네요.


운용 기간이나 목적에 맞추어 상품을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CMA통장 가입 방법


CMA통장은 사실 가입이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입을 희망하는 증권사나 종금사의 지점을 방문하셔서 간단한 서류만 작성하시면 되죠.

그러면 직원이 체크카드 활용 여부나 교통카드, 기타 자동이체 진행 여부나 온라인 뱅킹 서비스 이용 여부에 맞추어서 계좌를 개설해 줍니다.


보통 CMA 통장을 이용하는 분들은 그날그날 이자가 붙는다는 장점을 활용하여 통장쪼개기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참고] 통장 쪼개기 방법 바로보기 - 지난글 보기 


즉, 월급통장으로서 CMA 계좌를 활용한다는 이야기이죠.


여기서 잠깐! CMA 계좌에 하루 이자가 얼마인지 계산해볼까요?

만일 제가 1천만원을 하루동안 CMA 계좌에 놔두었다고 가정할게요.

1.5% 확정이익의 CMA를 예로 하겠습니다.




즉, 하루에 약 411원 정도의 이자가 붙게 됩니다.

백원단위 우습게 보시면 안돼죠~




 CMA계좌, 상품별 특성도 꼼꼼히 살피자


금리만으로 계좌를 선택하는것보다는 상품별로 특성을 꼼꼼히 살피는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CMA의 경우 은행이 아닌 증권사의 상품이기 때문에 입출금이나 자동이체, 수수료 등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펴보셔야 합니다.


  1. 농협증권 : 타행이체수수료 무료
  2. 하이투자증권 : 타행이체수수료 무료
  3. 대신증권 : 타행이체수수료 무료
  4. 우리종합금융 : 예금자보호 혜택
  5. 신한금융투자 : 포인트 입금
  6. 삼성증권 : 후불제 교통카드 보증금 면제
  7. 미래에셋증권 : 우대금리 or 출금수수료 무료
  8. 메리츠종금 : 예금자 보호
  9. 대우증권 : 모든은행 ATM 출금 수수료 무료, 이체수수료 무료
  10. 유안타증권 : 지점수가 많고 ATM도 많음

이러한 각각 상품의 특성을 살펴보고 결정하시는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재테크, 어떻게 할 것인가?


금리를 보셔서 알겠지만, CMA는 그 자체가 투자대상 상품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베이스캠프 같은 개념에 가깝습니다. 일반적인 월급통장보다야 금리도 좋고 하루하루 이자가 붙는 장점이 있지만, 오랫동안 돈을 묶어두기에는 부족함이 많이 있죠.

투자에는 중요한 원칙이 있습니다. 100-나이 라고 하는 공식입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30살이라면 (좋겠습니다.)가... 아니라..
100-30= 70이죠. 30살에는 30%는 안정형 상품에 투자하고 70%는 수익형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나이가 들수록 수익형 투자자산의 규모를 줄이고 안정형 투자자산의 규모를 늘려야 한다는 것이죠.




CMA 계좌는 전형적인 안정 추구형 상품에 속합니다.
따라서 젊을수록 CMA계좌에 예치한 자산의 규모보다는 적극적 투자상품을 찾아 나서는것이 효율적입니다.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하여 4가지 단계를 추천합니다.

  1. 재무설계를 받는다
  2. 관련 지식을 공부한다
  3. 상품별 상세 비교를 한다
  4. 조금씩 투자를 늘려간다.

재테크에 자신이 없는 사람일수록 위의 단계대로 투자를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

재테크 공부보다 먼저 재무 설계를 받아보라고 권하는것은, 전체 금융 및 투자상품의 구성을 이해하고 개별적 공부를 하는데에도 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무료 재무설계 서비스를 진행하는 곳도 있습니다.
링크 남겨둘테니 재테크에 관심있는분들은 무료로 나의 수입과 자산 구성에 따른 재무관리 포트폴리오를 받아보시는것도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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